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까요 말까요?

새벽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24-09-22 03:51:20

학교 전학하면서, 

아이한테 제일 먼저 다가온 a가 

이것저것 정보캐고, 

 

그렇게  해서

무언가 학습적으로 우수한거 같으면, 

무리에 가서 흘린뒤  나머지 애들도 친하지않게 동조하게

상황을 만든  a로 인해 

 

두 아이가 (b,c 전학시기는 1년 차이남)

 전학후 처음부터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게 되고

그렇게 몇년간 영혼이 상처를 입었어요. 

 

a도 대놓게 나쁘게 한 게 아니고, 다른 애들도 동조하게 된 상황이라 

다 같은 방관자로  돌아가는 상황을 다들 묵인했고, 

상처받은 아이 둘도, 다른 애들도  다들 그러니 

누가 문제인건지 모르기도 하고, 

 

그분위기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이 흘러 주변 말도 ,직접 목격도 하다보니 

 

다 똑같으니 그런 일이 벌어졌겠지만 

처음 시작은 a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무리에 가서

b에 대해서는 공부 잘하면서 못하는 척 한다. 별로다 

c에 대해서는 sns 친구 추가 누군하고 안하고

오해가 된걸 알고도  a가 묵인해서 무리에서 원성사게 하고,

누구하나 뭐 하나 털듯해서 거리두게  함)

 

a는 눈치껏 빠지고 언행도 조심하고 

학교에서 뭐든 열심히 하는 욕심많고 인정받는 아이라서 

 

아이들은 그런 걸 대충 알아도, 자기들도 동조했으니

뭐라 나서지 못하고,

학교 선생님들은 상상도  못할거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 

진상파악을 위해  a 부모를

b, c 부모 같이 만나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학교에서 처리하게 맡겨 두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

b는 여전히 조용히 애들이 다가오단 안오든  소극적으로 

지내고, 

c는 분위기에 손절하고 다른 학년 및 다른 곳 친구들과 활발히 지내고요.

 

(a는 잡아뗄수도 있는 상황같기도 해서

조심스럽네요) 

 

 

 

IP : 211.178.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9.22 4:00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부모도 똑같을 겁니다

    증거가 필요한데 아주 태생적으로 고수에게 걸린 거 같아요

    담임에게 먼저 상담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2. 새벽
    '24.9.22 4:06 AM (211.178.xxx.134)

    그것도 모르고 a엄마와 몇번 차도 마시고 했는데,
    자기 아이가 주동한건 모르고, 그런 분위기만 알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아이 말만듣고 상황 파악을 못한거 보면
    아이 편들고 똑같은 거겠죠.

  • 3. ..
    '24.9.22 11:32 AM (223.48.xxx.206)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없어보이는데요.

  • 4. 새벽
    '24.9.22 7:18 PM (218.237.xxx.235)

    네, 부모로서 뭐라도 해야하나 고민되어서요.
    아이를 위한개 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36 냉감패드 어떤제품이 좋나요 벌써여름 14:21:21 1
1812935 학부모 2명이 넣은 민원이 6m ........ 14:20:52 40
1812934 너 늙었다 할때 뭐라 답해야되나요? ........ 14:20:18 30
1812933 오정희가 사과하지 않은 이유 모자무싸 14:19:42 68
1812932 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3 제2의진로 14:15:57 130
1812931 지방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ㅇㅇ 14:15:43 202
1812930 파친코 T.V에서 방영한대요 나나 14:13:03 149
1812929 내일 주식시장 기대되네요 3 기대 14:11:33 514
1812928 시스템에어컨 설치 잘못되서 대응하셨던 분? 1 에어컨 14:10:05 102
1812927 동묘에서 잘 놀다갑니다 2 동묘 14:07:24 295
1812926 아침 출근한때 뭐 드세요? 1 ... 14:06:31 113
1812925 변은아는 왜 영실임을 세상에 1 은아 14:06:18 461
1812924 남편하고 손잡고 다니면 5 서로 14:04:31 398
1812923 스타벅스 대체제로 어디를 제일 선호하시나요? 15 스벅불매 14:02:51 544
1812922 한동훈 으쌰라으쌰 중독 3 ... 14:00:42 295
1812921 자율학습 안하는 고등학교도 많나요? 9 ㅇㅇ 13:41:59 305
1812920 딸에게 하면 안되는 말(펌) 8 궁구미 13:41:44 1,283
1812919 모자무싸 배종옥씨 목에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16 ... 13:31:39 2,027
1812918 조선이 터뜨린 이유 32 생각 13:30:04 1,891
1812917 개 데리고있으면 우월감 드나요? 16 13:29:35 977
1812916 단백질 챙겨먹는게 넘 힘들어요 8 저는 13:28:50 723
1812915 모델 이소라 성격 편안해 보여요 6 00 13:27:31 1,205
1812914 커피숖 자리 문제 6 ㄷㄷ 13:26:12 712
1812913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3 시인 13:25:50 900
1812912 남자반지 명품 브랜드가 나을까요? 반지 13:25:40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