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치캔 선물셋트를 정리하며

mom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24-09-12 10:29:07

초딩입학할때

키도작고 몸무게 미달

책가방 메어주면 뒤로 넘어감ㅋㅋ

 

어느새 직장인이 되어

명절마다 스팸이나 참치캔한박스 들고옵니다

이번엔 참치캔이라고..

박스풀어와도 되냐고ㅋㅋ

 

지난명절에는 너무 무거운데

데리러오면 안되냐고 

큰캔도 아니고 엄청 작던데

그게 그리무거웠나 봅니다

 

이번엔 그래서 해체해서 들고옴

 

어느새 커서

어엿한 직장인이되어

명절선물도 받아오고

대딩동생 용돈도 한번씩 생색엄청엄청내면서주고

 

참치캔 해체해서 씩씩대면서 오는게

새삼귀엽더라고요

몸무게는 아직도 45키로

 

명절에 시골마당에서 구워먹을거라고

마시멜로 담는거보면

아직 애구나 싶은데

어느새 20대중반이네요 ㅎㅎㅎ

IP : 125.241.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이
    '24.9.12 10:40 AM (222.106.xxx.184)

    귀엽네요.ㅎㅎ

  • 2. 난 비만인
    '24.9.12 10:48 AM (182.226.xxx.161)

    헛.. 45킬로면 무거울수도 있죠.. 엄청 말랐네요.. 45킬로는 나 초딩때 몸무겐데 ㅎㅎ 은근 무거워요~ 저도 우리아이가 얼른 자라서 성인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딩아이 키우기 힘들어욤

  • 3. .......
    '24.9.12 10:53 AM (175.192.xxx.210)

    우리 애도 그제는 스팸세트,어제는 한우셋트 받아 왔더라고요. 하는말이 예전 아버지들이 월급날 치킨사올때의 마음이 이랬겠구나 했대요. 무겁고 무거운데 그래도 좋았다면서...

  • 4. ..
    '24.9.12 11:19 AM (223.39.xxx.204)

    딸 잘 커서 좋네요.
    저도 그 몸무게보다 조금 적은데 그런거 넘 무거워요.

  • 5. ㅇㄴ
    '24.9.12 11:50 AM (211.114.xxx.150)

    귀여운 아이네요. ^^

  • 6. ㅎㅎ
    '24.9.12 7:38 PM (112.146.xxx.207)

    귀엽다… ㅎㅎ

    애기야, 크느라 수고했어~
    엄마도 키우느라 수고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33 오일장 다녀왔소 3 오랫만에 19:12:42 235
1797532 대출 막히니 '엄빠 돈'으로 집 장만 4 사다리 19:10:48 417
1797531 선물할만한 좋은 올리브오일 1 bb 19:07:40 176
1797530 영월 장릉(단종릉) 다녀왔어요 1 영월 19:05:22 281
1797529 수행평가를 운영하는 일은 교사에게도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19:04:59 133
1797528 내일 출근해야 된다 생각하니 ㅠㅠ 2 belief.. 19:04:26 322
1797527 연휴내내 육룡이 나르샤 정주행했어요. 1 oo 19:00:23 195
1797526 강북모텔 살인사건 범인 사진이라는데 7 ㅇㅇ 18:58:59 1,053
1797525 하루종일 자고 또 잘수 있나요???? 주말내내 잠자기 2 18:57:34 288
1797524 최근 대학 졸업식 여학생 화이트쉬폰 리본 많이하던가요? 6 대학 졸업식.. 18:53:14 337
1797523 추억의 과자 하나씩 말해봐요 22 드라마게임 18:53:09 596
1797522 방금 노키즈존 글 지우셨나요? ㅠㅠ 18:52:01 244
1797521 최고의 갈라쇼는? 2 문득 18:49:40 289
1797520 비싼 화장품 다시 사서 발랐더니 피부 살아나는데 리프팅 하지 말.. 7 ㅇㅇ 18:48:52 891
1797519 틀면 유재석, 전현무 지겨워요 12 ㅇㅇ 18:46:59 687
1797518 왕사남 잼있어요 평점 9점대임! 8 ㅇㅇㅇ 18:44:40 457
1797517 먹일 수 없는 생일상을 준비하며 5 아들 18:44:02 697
1797516 소금빵 맛있는곳은 빵순이 18:43:55 139
1797515 친정 엄마 취미도 유전인가요? 1 18:42:32 439
1797514 피겨 이해인 선수 갈라쇼 멋있네요ㅎ 2 ... 18:42:30 486
1797513 코로나때 문정부가 국민을 살려놓으니 딴소리들 13 코로나 18:39:35 474
1797512 요즘 보는 사건의뢰뒷방 유튜브 3 ... 18:37:18 212
1797511 집에 앨범이 많은데 2 .. 18:36:03 325
1797510 임뭐요는 방송도 광고도 행사도 8 ㅇoo 18:35:50 674
1797509 대학 신입생 축하금 11 ㅇㅇ 18:34:18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