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때 학군지 이사가는데

ㅡㅡ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24-09-07 19:53:11

너무 늦었을까요?

지금은 노도강중 하나..(은사 아님)

애는 국어 상 수학 보통 영어는 제가 

영어샘이라 잘 가르치고 있어요

IP : 106.101.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7 7:5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학군지 여러 중학교에서 한 특목고에 여럿이 입학, 그 중 일부가 설대나 의대 진학. 우연이겠지만 이들 전부 5,6때 학군지 초등으로 전입. 우리 애 포함

  • 2. .....
    '24.9.7 8:0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떤 학군지 여러 중학교에서 한 특목고에 여럿이 입학, 그 중 일부가 설대나 의대 진학. 우연이겠지만 이들 전부 5,6때 학군지 초등으로 전입. 우리 애 포함

  • 3. 안 늦었어요
    '24.9.7 8:0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늦지 않았습니다.

    근데 수학 보통에 엄마가 봐 줄 수 있으면 학군 안 좋은 곳에 있으세요.
    학군지 갔다가 제일 손해 볼 케이스일수도 있어요

    수학이 보통이면 내신 쭉 밀립니다.

    차라리 학군 안 좋은데서 상위권 하는게 나아요.

    그게 요즘 입시입니다.
    ㅠ,ㅠ

    저희 대치쪽이고 수학 잘하는데도 내신 지옥입니다.

  • 4. 늦지 않았어요
    '24.9.7 8:03 PM (59.10.xxx.28)

    초3때 갔어요.
    아이는 최고로 잘한 일이라고 고마워해요
    (분위기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 성격)

  • 5. ㅡㅡ
    '24.9.7 8:48 PM (218.234.xxx.168)

    와 다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광진구 생각하고 있어요…!!!

  • 6. ㅡㅡ
    '24.9.7 8:49 PM (218.234.xxx.168)

    잘 결정해볼게요????????

  • 7. ..
    '24.9.7 9:23 PM (115.86.xxx.18)

    광장동인가요?
    초고학년 전학 많이와요
    양진초 광남초 고학년 올라가면 2반씩 늘어나요
    중학교까지 면학분위기 좋아요

  • 8. 저흰
    '24.9.7 9:28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중학교 입학때 이사왔어요
    애가 선행 따라잡느라 고생은 했지만
    고등학교는 1등으로 입학했어요
    입결도 1등이었구요
    이사 안왔어도 서울대 지균 지원은 했을 것 같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241 우리 동네 미친여자 09:11:42 14
1784240 숨막힐정도로 예쁜 50대를 봤어요 ㅇㅇ 09:11:03 64
1784239 초6인데 어제 안경 잃어버렸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본습관엉망.. 09:09:44 65
1784238 수시 5관왕했어요 4 ㅇㅇ 08:59:28 638
1784237 성탄절 만료되는 김용현 구속기한 연장되나…법원 심사 시작 1 어떻게되는건.. 08:55:59 150
1784236 입시용어 4 연두연두 08:54:38 124
1784235 집 대출 비용을 시댁에서 내주고 있다는데 4 증여세 08:54:26 551
1784234 아이 키 몸무게.. 이 정도면 선방했나요 1 아이 성장 08:51:14 350
1784233 쿠팡, '막대한 로비'로 美 뒤에 숨나…한미 협상에 찬물 7 ㅇㅇ 08:50:13 307
1784232 합격했어요 (자랑계좌 입금) 8 ... 08:45:50 1,019
1784231 여적여 라는 말 황당해요 10 코미디 08:45:42 314
1784230 초중학생 크리스마스 선물 해주나요? 1 ㅇㅇ 08:42:04 180
1784229 혼자서 1-2시간 보내기 2 투머프 08:41:32 240
1784228 장원영 엄마는 딸 둘 낳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3 08:36:01 795
1784227 난 아들만 둘.. 친구는 둘다 외동딸엄마 14 ㅠㅠ 08:33:02 1,310
1784226 거스름돈 동전은 내 주머니에 3 윌리 08:32:44 389
1784225 아파트 단지내 과밀 초등학교 분위기 어때요? 5 으휴 08:29:24 321
1784224 겨울실내수영 4 뒤늦게 08:27:52 381
1784223 실외배변 강아지 어제아침9시 마지막 소변인데 1 실외 08:25:23 289
1784222 의사 잘만나 엄마 치매가 호전되고 있어요 12 ㅇㅇ 08:19:47 1,710
1784221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받은 김종혁 sns 2 .... 08:19:03 548
1784220 韓보다 성장 빠른 대만에 주력…'패스키'도 먼저 도입 7 쿠팡이 08:17:32 529
1784219 항공권 예매를 했는데 1 항공권 08:05:42 623
1784218 분당 지역에는 어느 성당이 멋진가요? 8 이브 07:54:23 663
1784217 남매맘 특징이라면 아들 선호가 심해요 그래서 안만나요 25 07:48:3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