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에서 사과 판매 사기 당함. 당근에서 과일 사지 마세요.

ㅇㄹㄴ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4-08-28 14:03:01

당근에서 절대 과일 사지 마세요. 
당근에 갓 수확한 홍로를 파는데 후기에 올려진 사진을 보니까 상태가 
괜찮더라구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당근에서 주문해 봤는데
어제 사과가 왔어요.
사과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완전 버려도 아무도 주워가지 않을 것 같은 상태의 초록 사과 아니 모과에 더 가까운 
기형적인 모양에 여기저기 썩어 문드러진 사과가 가득 들어 있는거예요.
게다가 하얀 농약을 얼마나 버무려 놨는지 기괴할 지경이었어요.
당근 판매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어제 저와 동시에 받은 사람들이 

분기탱천해서 후기를 엄청 올려놨더라구요.

제 카톡, 전화 여태 안 읽고 전화 안 받고, 어떤 사람은 카톡 왔는데

절대 환불 못 해준다고 했대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29000원 버린샘치고 바로 음쓰통에 갖다 버렸어요.

이런 사기도 다 있구나 공부했네요. 

제가 뭐에 홀렸나봐요. 

당근에서 절대 과일 사지 마시라고 후기 올려요. 

IP : 211.114.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8 2:05 PM (211.46.xxx.53)

    당근은 후기도 잘 모르겠고 다른사람 리플이 잘 안보이니 진짜 사기맞기 딱 좋아요.

  • 2. 당근판매는
    '24.8.28 2:11 PM (175.194.xxx.124)

    품질에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던데...
    팔고나서 연락이나 될까 싶더라구요
    당근에서 그 거래는 못하게 막아야할 것 같더라구요

  • 3. 당근에
    '24.8.28 2: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흑염소
    청소기
    단백질
    홍삼
    살빼는 약
    사과까지
    하나같이 36.5도

    다 사기꾼들이 득실

  • 4. ㅎㅎ
    '24.8.28 2: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전 이번 카톡딜에서 산 사과받고 황당했어요
    이 나이? 처음 사 보는 엉망 품질

  • 5. 저도
    '24.8.28 2:16 PM (172.224.xxx.25) - 삭제된댓글

    망고샀는데
    초록망고...
    후숙을 잘 못해서 다 버렸어요
    과일은 카톡딜이나 기타 암튼 안사는 걸로..

  • 6.
    '24.8.28 2:18 PM (59.6.xxx.211)

    당근에서 감자 샀는데
    완전 썩기 일보 직전의 감자를 보냈어요.
    하루만에 감자가 다 썩었더라구요.
    다시는 당근에서 안 사요

  • 7. 신고
    '24.8.28 2:19 PM (211.235.xxx.136)

    활동정지 요청해요.

  • 8.
    '24.8.28 2:30 PM (211.234.xxx.80)

    고등어도 사지마세요
    자반고등어 비린내가 너무 심하게 나서 토했어요
    아마도 몇년씩 냉동해 놨던거 파는것같음

  • 9. ㅇㄴ
    '24.8.28 2:36 PM (211.114.xxx.150)

    당근. 카톡딜 등에서 생물을 사는건 아니군요.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 10. 감사합니다.
    '24.8.28 2:42 PM (222.108.xxx.9)

    사진보고 혹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11. ..
    '24.8.28 2:44 PM (39.118.xxx.199)

    한 상자에
    29000원 짜리는 온전한 사과라 보기 어렵죠.

  • 12. 혹시
    '24.8.28 2:53 PM (121.186.xxx.197)

    시나노레드 사셨나요?
    한달만에 오늘 온다는데, 채팅도 아예 읽씹하고.
    얼마전 당근에서 산 가자미는 아예 음쓰예요. 현란한 글빨에 속았죠

  • 13. 마늘
    '24.8.28 3: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여기 82장터 있을때.
    친정에서 농사하고 판다던 마늘
    구구절절 얼마나 정성스럽게적었는지
    그때는 잘모르던 어릴때라
    주문했더니 어디 강아지 앞발 만한크기에
    땅콩크기 마늘이 .
    일일이 까도까도
    친정엄마가 어디 팔지도 못할것을 팔았다고
    나쁜사람이 라고

  • 14. 아메리카노
    '24.8.28 4:47 PM (211.109.xxx.163)


    저도 요즘 당근에 홍로 한참 광고떠서
    좀 혹 했는데 큰일날뻔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5 90년대에 출산나이요 ?? 14:08:57 13
1822844 돋보기 맞춰보신분 4 .. 14:01:54 109
1822843 반바지 원래 앉았을때 조심할수밖에 없는 건가요 3 하루만 14:00:11 213
1822842 파묘되는 송영길 넌 친노를 모욕했어 2 13:59:57 157
1822841 고2아들 시험 잘봤다고 돈 보내래요 27 ... 13:49:19 983
1822840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54 000 13:43:09 668
1822839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6 ..... 13:39:21 312
1822838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2 으악 13:38:35 379
1822837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752
1822836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24 휴일 13:29:51 911
1822835 무시당한 시어머니 9 ㅇㅇ 13:29:15 1,259
1822834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6 ;;;;;;.. 13:22:57 801
1822833 전화통화 6 ㅅㅇ 13:21:16 337
182283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2 ../.. 13:21:12 189
1822831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27 .. 13:21:06 1,532
1822830 형제들간에 부조금 8 ... 13:20:14 1,041
1822829 60대에 만난 친구 6 그러네 13:18:09 1,408
1822828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1 ........ 13:15:52 614
1822827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1 빈집 13:14:01 132
1822826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11 잡것 13:14:00 656
1822825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61
1822824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8 ... 13:07:46 1,173
1822823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12 ㅐㅐ 13:07:20 788
1822822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7 부부 13:04:00 1,613
1822821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3 .. 13:01:12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