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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보는데

바부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4-08-26 16:52:37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남편과 같이 보는데 초반에  " 김윤식 젊을 때가 윤계상인가보다 " 라고 말한뒤  계속 그런줄 알고 멍청하게 드라마를 봤어요. ㅜㅜ 

윤계상 아들이 왜 딸이 됐지 ? 궁금해하면서... 김윤식 와이프는 젊을때 스트레스받아서 아픈가보다 이럼서... ㅜ

영화 드라마 좋아하는데, 이리 띨띨하게 본건 첨이네요. 거짓정보가 들어오면 내려놓기가 아주 어려워요. 

IP : 125.134.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8.26 5:02 PM (121.190.xxx.189)

    전혀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 저도 처음엔 헷갈리더라구요. 초반엔 약간 불친절한 시리즈였어요. 다 보셨나요? 전 나름 괜찮더라구요. 개구리에 초점을 맞춘게 색달랐어요.

  • 2. 자막
    '24.8.26 5:06 PM (220.72.xxx.2)

    자막이 나오는데 이름이 다르길래 전 그냥 김윤식이 과대망상환자인줄 알앗어요

  • 3. ㅇㅇ
    '24.8.26 5:09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윤계상 아들이 커서 사고친건가요?

  • 4. ㅎㅎ
    '24.8.26 5:14 PM (211.234.xxx.77)

    윤계상 모텔사건은 과거
    경찰로 나오는 이정은 신입때 사건
    김윤석 펜션 사건은 현재
    이정은이 파출소장으로 온 지금의 사건

  • 5. ㅋㅋㅋ
    '24.8.26 5:2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아니 혼자도 아니고 두분이 똑같이요? ㅋㅋㅋ

  • 6. 댕댕이
    '24.8.26 5:28 PM (118.34.xxx.183)

    저도 처음에 그리 생각하다가 이름과 성이 완전 달라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 7. 아니..
    '24.8.26 5:29 PM (76.168.xxx.21)

    어떻게 같은 걸 보고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나요?ㅎㅎㅎ

  • 8. ㅇㅇ
    '24.8.26 5:39 PM (106.242.xxx.6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 웃었어요!
    그쵸 옆에서 누군가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받아들여지잖아요. ㅎㅎㅎ

  • 9. 순간
    '24.8.26 7:32 PM (59.20.xxx.158)

    남편이 시작부터 글케 말하니 저 혼자 아예 다른 플롯의 드라마를 본거예요.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니 드라마가 더더더 고구마였던거예요 . 넘나 피곤이 몰려오드라구요.
    드라마가 좀 친절하지 않은건 맞죠? 저같이 오래 오해한 분은 없나봐요. ㅜㅜ

  • 10.
    '24.8.26 8:3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도 금슬은 아주 좋으신걸로ㅎㅎ

  • 11. 저희도요
    '24.8.27 9:04 AM (110.8.xxx.127)

    3회까지 봤는데 당연히 같은 인물이라 생각했어요.
    아들이 딸로 바뀌는 과정이 곧 전개될 거라 생각했네요.
    어제 여기 글들 읽고 다른 사람이란 거 알았어요.
    우리 부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처음부터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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