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돌보미 하시는분들. 조언 좀

아이돌보미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24-08-15 03:34:36

저도 경력이 5년은 되구요.

50대중반입니다.

제가 이사하면서 오후에 들어가는 가정까지 차로 20분 넘게 걸릴것 같아요.

전에는 10분정도 걸렸습니다.

고민스러운게 저도 체력이 딸려서 아이가 이제 잡고 걷는 시기가 되니 뒤에서 안 넘어지도록 4시간 계속 잡아줘야되고 낯을 가려 자주 징얼되니 안아서 달래려니 힘이 드네요.

그전에는 큰 아이 위주로 해서 체력문제는 생각을 안했는데 저녁에 집에 오면 기운이 다 빠진 상태입니다.

애 예쁜 건 둘째치고 최저시급에 왔다갔다 시간도 많이 들고 4시간 네트로 일하는게 힘든데 언제 걸을지도 모르겠고 센터에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 요구하는게 맞겠죠?

아이엄마도 집에 있어 눈치도 봐야하고 이것저것 더운 여름에 지치네요.

고민은 영아들은 나이드신 다른 선생님들도 선호하지 않아  걱정이네요.

 

IP : 115.41.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5 4:44 AM (114.206.xxx.112)

    아이돌보미라며 아이를 못돌보시겠으면 다른일을…

  • 2.
    '24.8.15 5:16 AM (49.236.xxx.96)

    이정도면 못한다고 하셔야 할 듯

  • 3. ...
    '24.8.15 6:28 AM (211.206.xxx.191)

    산호하는 연령대는 다 달라요.
    센터에 하원 가정 연계 부탁하면 되는 거죠.
    다른 선생님 연게 될 때 까지는 해주시면 되고
    아기는 몸을 힘들게 하고
    아이들은 마음을 힘을게 해요. 아이들과 말씨름 힘들다고 영유아만 하는 선생님오 있고
    다 장단점이 있으니 나룰 잘 알고 맞는 연령대 배정 받으시면 됩니다.

  • 4. ㄹㄹ
    '24.8.15 6:32 AM (182.31.xxx.4)

    아이엄마랑 어떻게 같이 았나요? 불편하고 어색해서..
    정신적으로도 힘들듯! 그리고 최고 힘든 시기 아이네요.
    모든게 악조건이네요. 초단위로 신경 써야되고..
    혹시나 넘어지면 님탓이고.. 다른곳 알아보세요!

  • 5. ..
    '24.8.15 6:47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아기는 몸을 힘들게 하고
    아이들은 마음을 힘을게 해요.22
    5년째 돌 본 8살 아이에게
    어젠 선생님은 내 하인이다 엄마아빠 오실때까지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네요.

  • 6. 애들
    '24.8.15 6:58 AM (220.120.xxx.170)

    애들5살만돼도 영악한 애들은 엄마말은듣고 시터말은 안들어요. 아랫사람 부리듯 주인행세하고

  • 7. ....
    '24.8.15 7:00 AM (222.116.xxx.229)

    종료하시고 다른 연계 기다리세요
    몸도 맘도 힘들어보이세요
    엄마랑 같이 있는 환경도 부담스러움을 더하네요

  • 8. 현소
    '24.8.15 9:01 AM (61.73.xxx.226)

    잠시 쉬면서 다는곳 연계하세요
    엄마랑 같이 있는게 극한상황이네요
    이사도 가셨다니 집근처 나오면 하세요
    스트레스받고 병 나시겠어요
    최저시급 벌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91 현 고3 수리논술 문의합니다^^ ... 13:19:14 18
1800090 이란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길 기도합시다 1 ㅇㅇ 13:19:04 47
1800089 "나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돌연 구토 후 .. ........ 13:18:50 137
1800088 와 삼전 실화인가요 3 ddd 13:15:32 820
1800087 마루 손상 , 세입자에게 보상요구해도 되나요? 8 . . . .. 13:12:10 273
1800086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 2 ... 13:11:30 209
1800085 바보같은 제 성격이 사는데는 편한듯해요 6 ㅁㅁ 13:09:21 289
1800084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써요 2 ㆍㆍ 13:05:38 869
1800083 형제가 잘되면 좋다는거요 32 ㄱㅂㅈㄷㄴ 12:57:50 1,172
1800082 아이 밥 차려주는 게 넘 귀찮은데 5 원글 12:57:29 437
1800081 전원주씨 고관절 골절 기사에 7 ........ 12:55:48 1,492
1800080 나이들면 집밥집밥 하는지 알겠어요 12 ㅠㅠ 12:54:37 1,070
1800079 주식하면 매시간 핸드폰으로 확인하나요? 5 gㄴㄴ 12:52:54 630
1800078 트황상께서 윤석열을 구하러 온다더니 4 ㅡㆍㅡ 12:49:49 625
1800077 점심 뭐 드실 꺼에요? 7 혼자 12:47:06 408
1800076 세계어린이들 아껴 1 멜라니아가요.. 12:46:32 202
1800075 삼성전자 20만원 안깨지네요 10 삼전사랑 12:40:37 1,906
1800074 주위에 식탐많은 사람 있는분? 7 ㅇㅇ 12:39:42 451
1800073 삼전 20만원 걸어놨는데 ㅇㅇ 12:38:46 924
1800072 딴지교회 교주님께서는... 21 12:38:19 613
1800071 해외ㅡ필리핀 카톡 2 카톡 12:33:25 452
1800070 여기 왜 그렇게 불만, 화가 많은지 12 ++ 12:30:43 682
1800069 삼전 나락가는디 기다리나요 환매하나요 10 .. 12:30:23 2,248
1800068 아들녀석이 망친 니트좀 살려주세요 3 ㅇㅇ 12:30:03 336
1800067 마트에서 머스타드 소스, 참꺠드레싱을 샀는데 1 ----- 12:29:39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