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묫자리이야기가 나와서말인데요..

..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24-08-13 17:32:53

친정부모님이 미신을 아주 약간 믿는정도구요

종교는 불교이고요~~

윗 조상들이 쓰는 선산이 있는데, 친정부모님이 조부모님을 화장시키려고해요

(이미 돌아가신지 한참되서 선산 묫자리에 계시구요)

본인들 죽으면 누가 제사를 지낼것이며 (막둥이 남동생있어요)

세월따라 가야한다고 ~그렇게 냅두고 돌아가시면 누가 가보고  관리를 할 것이냐

당신들 생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화장시켜드리고 

자손들이야 제사를 지내든말든 그거야 본인들 알아서 할 일이라고~

제가 어디서 주워듣기론 그렇게 함부러 화장하면 우환생긴다길래 

엄마에게 얼핏 이야기했더니 , 윤달에 하면 괜찮다고

이런경우도 문제가 되는경우가 있는지요

IP : 58.229.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3 5:34 PM (106.101.xxx.83)

    화장을 하면 왜 우환이 생겨요

    불교에서는 신분(?)높은 스님들을 화장하는데.

  • 2. ...
    '24.8.13 5:38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화장을 하면 우환 생기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매장하신 분 화장하려면 화장장 예약하는 게 빡세대요
    콘서트 예매하는 것처럼요

  • 3. 아뇨 문제없어요
    '24.8.13 5:53 PM (125.132.xxx.178)

    아뇨 문제없어요.

    윗분 말씀마따나 화장장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화장장 예약가능하고 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는 날이 길일이래요.

  • 4. ㅇㅇ
    '24.8.13 5:5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윤달이 만능은 아닐겁니다.
    어쨌든 산소를 건드리는 것인데 믿을만한데서 날짜 잡으셔셔 하시는게 어떠실지.

  • 5. bㅁㅁ
    '24.8.13 6:03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산소 손 대려면 좋은 무속인에게 날 받아서 해야 한다고 하더이다

  • 6. 죽어서까지
    '24.8.13 6:10 PM (118.235.xxx.51)

    이어지는 인간의 탐욕이 전 징그러워요.

  • 7. ***
    '24.8.13 6:2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부모님 현명하신 분이네요 자식입장에서 감사해야 하지 않나요

  • 8. 정말
    '24.8.13 9:35 PM (211.206.xxx.38)

    이십오년을 700고지나 되는 선산에 산소 세구를
    해마다 벌초를 했어요. 세시간 거리를 차로 달려가서요.
    일년중 제일 힘든 일이였죠. 그러다 갑자기 윤달에
    작은시아버님이 파묘해서 화장했어요. 벌초때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윤달에도 했지만 산제를 지내고
    했어요.

  • 9. 들은 얘기로는
    '24.8.14 8:17 PM (121.160.xxx.242)

    저희 친정도 조부모 산소가 있어요.
    길도 없는 산소 오르내리는것도 어렵고 해서 아버지가 윤달에 파묘하고 화장하신다 했는데 싫으셨던지 윤달있던 해 그냥 지나치시고는 할 말이 없으신지 잊어버렸다고 하시네요.
    그런 쪽으로 좀 아는 지인 말이 파묘가 힘들면 그냥 선산 봉분이 가라앉게 내버려두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산소는 아버지 나이 드시고, 너무 외진 곳에 있는지라 봉분도 거의 사라져서 그렇게 두기로 했는데 잘한건가 싶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00 '아들 앞 폭행' 영화감독 사망…"사람을 죽였는데 불구.. ........ 07:48:49 21
1803999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1 dd 07:40:42 155
1803998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2 쟁반보름달 07:39:05 264
1803997 박상아가 전우원에게 중학교때부터 학비와 생활비 내라고 소송걸었네.. 12 5억 07:16:03 2,168
1803996 레고 좋아하는게 수학머리의 절대적 지표 일까요? 6 Dd 07:12:52 671
1803995 어제부터 목이 심하게 결리는데요 1 진통제 07:12:25 237
1803994 청주 카페 점주 대변하는 법무법인이 블로그 열었네요. 9 참나 07:03:05 1,062
1803993 아주 오랜만에 큰애 아기때 앨범을 봤어요 ㅇㅇ 07:02:15 346
1803992 올리브유 살때마다 고민인데요 14 ㅇㅇ 07:01:35 1,049
1803991 핸드폰을 들고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3 ㅇㅇ 06:53:10 372
1803990 정신과 봄비 06:34:57 347
1803989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함께 ❤️ .. 06:25:51 433
1803988 절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10 06:19:30 844
1803987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2 궁금이 06:19:24 1,005
1803986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7 두근두근 05:49:28 1,479
1803985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39 ... 05:41:55 3,253
1803984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2 .... 05:08:45 623
180398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02:45 602
1803982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2 유튜브 04:40:49 2,172
1803981 치아 교정 문의 3 트로이 04:26:01 430
1803980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4 ㅇㅇ 04:05:18 2,207
1803979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7 ㅇㅇ 03:42:34 2,756
1803978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03:34:38 301
1803977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5 wow 03:24:59 619
1803976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ㅇㅇ 03:14:32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