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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

신기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4-08-09 22:54:16

남편친구가 30대에 새치염색을 했었는데 외국에 가서 1년 쉬다 왔거든요. 거기가 소고기가 싸서 매일 아이들 먹였다는데 거기 갔다와서 흰머리가 없어졌대요. 흰머리 일찍 나는 거는 집안내력이라 30대부터 나던거라는데 53세인데 지금도 머리가 까매요

 

또 지인한테 들은건데 초2때 안경쓰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소간을 1년을 줬대요. 첨에는 생간 주다가 안 먹으니 전으로 해서 줬다고...

그뒤로 눈이 좋아져서 50대인 지금도 1.0이래요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IP : 175.113.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9 10:57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소고기 값 또 오르려나요 (이 글로 인해 ㅎㅎ)

  • 2. .....
    '24.8.9 11:33 PM (180.224.xxx.208)

    얼마 전에 한고은이 어느 예능 프로 나와서
    자긴 30대 초반부터 새치가 많이 나서
    미용사가 염색해야겠다고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흰머리가 없어졌다는 얘길 하더라고요.
    어쩌면 스트레스성인 사람들은 그럴 수도...
    원글님 남편 친구분도 외국 가서 1년을 일 안하고 쉬니까
    마음이 편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 3. ㅇㅇ
    '24.8.10 1:20 AM (112.184.xxx.2)

    전 늦은 나이에 대학원 들어가서 논문쓰다가 노안오고 백발됐어요ᆢㅠㅠ
    염색 너무 귀찮은데 지금이라도 소고기 많이 먹으면 검은 머리 날까요?

  • 4. ㅇㅇ
    '24.8.10 1:23 AM (211.234.xxx.151)

    저 어릴때부터 소아우울증에 새치 심하게 있었거든요 이 글 보니 희망이 생겨요

  • 5. 신기
    '24.8.10 5:53 PM (175.113.xxx.129)

    한고은 이야기듣고 나니 행복하면 무슨 호르몬이 나온다는데 그것 때문일수도 있겠어요. 1년을 해외에서 쉬며 소고기도 매일 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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