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계좌 열지 마세요

........ 조회수 : 5,681
작성일 : 2024-08-05 11:29:13

손실을 눈으로 보면 멘탈 털려요

코로나때 이보다 더 심했지만

저 그때 멘탈 털려서 일부 종목들 5천만원 손해보고 손절했어요.

그후로 제가 손절한 가격보다 종목별로 최소 몇배 최대 몇십배 갔어요. 물론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지만 투매구간인건 같아요. 그때와 다르다 지금은 심각하다 라는 말은 공포구간에서는 앵무새처럼 늘 똑같이 나오는 말이예요. 

그게 눈으로 보는 것과 안 보는 것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사이버머니라고 세뇌하세요.

계좌 열어보지 말고 그냥 일상을 사세요. 

레버리지 쓴 거 아니면 쫄지마세요.

지금은 레버리지 투자한 사람들 반대매매도 많이 나와요.

그래서 더 빠지는거예요. 

무조건 안 봐야 합니다. 

저 코로나때 3억이 1억 5천 됐다가 1년후에 9억이 넘었어요.

주식돈은 도깨비돈이예요.

도깨비가 가지고 노는 돈입니다. 

 

 

 

IP : 223.118.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개비
    '24.8.5 11:31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도깨비 돈이라니 ㅎㅎㅎ 맞네요

    자기 여유돈으로 하면, 언젠간 오르기 오르니 그냥 두면 되는데, 그걸 지켜보는 나~~~~~는 ㅠ

  • 2. 그런데
    '24.8.5 11:34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결과적으로 주식으로 6억 버셨다는 거 아닌가요?
    멘탈 털려도 처음에는 자꾸 볼 수 밖에 없을듯요. 그래야 배우죠.

    주식 안 하는 사람입니다

  • 3. 4321
    '24.8.5 11:34 AM (75.222.xxx.224)

    정신건강을 위해

  • 4. 코코넛
    '24.8.5 11:35 AM (219.248.xxx.19)

    절대 보지마세요.
    보는순간 멘탈 잡기 힘들어요.

  • 5. ...
    '24.8.5 11:37 AM (58.234.xxx.222)

    5% 하락이라니..

  • 6. …..
    '24.8.5 11:37 AM (116.35.xxx.77)

    에어컨 틀고도 땀 흘리며 청소중 ㅎㅎㅎ

  • 7. ㅇㅇ
    '24.8.5 11:39 AM (58.234.xxx.21)

    코로나 때도 지나고 보니
    그냥 지나가는 시기였고 기회였고 싶지
    그 당시만해도
    세상 끝난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평생 주식 해온 아버지가 손절했다
    지금은 다르다
    그런식의 댓글들도 많았고

    그나저나 3억이 9억 됐다굽쇼?
    물탔나요? 대박~

  • 8. ….
    '24.8.5 11:43 AM (116.35.xxx.77)

    본래 주식은 내리기만 오르기만 하지 않아요.

  • 9. 굥정권
    '24.8.5 11:49 AM (61.105.xxx.165)

    가랑비와 떨어지는 칼날은 다릅니다.
    비를 맞았다면 해 나면 마르지만
    떨어지는 칼날을 맞았다면
    해 나도 못 살아나요.
    지금 내 위에서 떨어지고 있는 게 뭔지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 10. .....
    '24.8.5 11:53 AM (223.118.xxx.65)

    윗님 일년에 한번쯤은 사이드카 나와요
    그때가 쇼핑구간이라고 40년 주식하신 친정아버지가 말씀하셨죠. 물론 저는 쇼핑할 돈이 예금에 묶여있어서 못 사고
    더 빠질 수 있기에 안 삽니다만
    폭락구간에서는 늘상 하락론자가 판을 치고 그 논리는 더욱 그럴싸하게 들려요.

  • 11. .....
    '24.8.5 11:55 AM (223.118.xxx.65)

    더 사라는 게 아니라 손실확정할 거 아니면 가상돈이라 생각하고 그냥 개무시하고 눈으로 보지말고 일상을 살아야 한다는 얘기예요.

  • 12. 이런 날
    '24.8.5 11:59 AM (175.208.xxx.213)

    눈 부릅뜨고 물타야죠,
    나중에 왜 그때 안 샀나 합니다.
    더 떨어질수도 있지만
    따흑

  • 13. 애들엄마들
    '24.8.5 12:30 PM (183.96.xxx.113)

    저는 이익은 봐서 팔았어요.. 지난주보다 천만원이 눈앞에서 사라짐요.. 지금도 S&P500은 남겨놨더니 계속 빠지네요.. TECH랑 나스닥은 다시 기회봐서 들어가던지 아님 에스앤피만 하던지 할라고요..

  • 14. ..
    '24.8.5 12:32 PM (119.197.xxx.88)

    오늘 일부 매수했는데요?
    더 떨어질수 있어 쬐끔만.

  • 15. ㅇㅇ
    '24.8.5 12:45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괜히 열어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78 모임에서 간식비용 문제 00 13:07:16 1
1812977 양파장아찌 만들어보려는데 간장 안넣어도 되나요? 양파 13:06:04 23
1812976 파울로코엘료가 모자무싸도 볼까요? 연금술사 13:03:00 91
1812975 성형은 20대때 쌍까풀 60대때 거상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2 ... 13:02:53 102
1812974 백인여성에 비해 한국여성의 동안 집착 5 13:00:22 162
1812973 명절에 서로 안봐도 그만이라는데 그만 좀 봅시다 4 12:57:35 230
1812972 문재인의 세월호 참사 아이들에 대한 "미안하다 고맙다&.. 14 .. 12:54:24 329
1812971 [층간소음] 이거 윗집 아닐 가능성 없지 않나요? 4 ## 12:54:22 129
1812970 햇빛 알러지 지나가다 12:51:45 96
1812969 퇴직후 일산 거주지 추천해주세요 ㅇㅇ 12:50:40 117
1812968 주식초보인데요 차트보는법 알듯말듯 주식 12:47:31 179
1812967 양파 감자 보관법 알려주세요 2 12:44:42 152
1812966 전라도 친정맘 김혜경여사 귄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11 땅지 12:43:34 582
1812965 반찬통 어떤거 쓰세요? 3 ... 12:38:55 259
1812964 여기 윤석열, 국힘 지지자 많다고 느꼈던 날은 11 ㅇㅇ 12:38:39 299
1812963 대각선 아랫집 싸우는 소리도 잘 들리나요? 2 ㅇㅇ 12:36:34 217
1812962 강아지 치매 ... 12:28:14 259
1812961 얼굴쳐짐에 대한 아들의 반응 6 ㅎㅎㅎ 12:28:08 917
1812960 세월호 유족되길 학수고대한다는 인간이 누군지 밝혀주세요. 19 통님아 12:24:56 681
1812959 스벅의 장점 7 .. 12:22:55 665
1812958 대학생딸 아파트 이주시 매트리스 (미국내) 2 방학 12:22:41 297
1812957 세부 가본 분들 밤비행기 어떻게?? 2 ........ 12:19:57 162
1812956 오픽 보신분들 계세요? ..... 12:19:36 125
1812955 임윤아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2 ㄱㅅ 12:18:24 1,083
1812954 수영이라는 운동은... 2 ... 12:17:32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