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세시간 일하고 350벌어요

ㅇㅇ 조회수 : 23,940
작성일 : 2024-07-20 00:59:39

나이 마흔 일곱인데요 집에서 일해요 

정신 바싹 집중하면 세시간 정도면 하루 해야할 분량이 끝나요.. 주말 쉬고요.. 

평균 340-350 들어옵니다 

근데 문제는요... 그 세시간 할일을 하루죙일 해요 ;; 

조금 하다 누워있고 조금하다 딴짓하고 

그러다봄 하루가 갑니다 

약속 없으면 일주일동안 머리 떡지고요.. 

잠옷 = 곧 작업복 입니다 

 

편한건 맞는데요 나가서 일해야 사람이 되나 싶어요 

IP : 116.38.xxx.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0 1:08 AM (211.49.xxx.118)

    무슨일 하세요?
    출퇴근시간 없는게 진짜 부럽
    왕복 3~4시간이라 정말 피곤하네요

  • 2. 원글
    '24.7.20 1:09 AM (116.38.xxx.72)

    의료관련 글쓰는 일이요
    정기적으로 맡아서 쓰는게 있어요

  • 3. .....
    '24.7.20 1:13 AM (118.235.xxx.123)

    습관을 들이세요
    먼저 씻고 옷 입으시구요
    바짝 3시간 일하세요
    적응되면 효율이 더 좋을거에요

  • 4. ㅇㅇㅇ
    '24.7.20 1:16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그건 하루 세 시간 일하는 게 아니죠
    종일하는 거죠

  • 5. 아뇨 아뇨
    '24.7.20 1:17 AM (88.65.xxx.19)

    못 고쳐요. 평생.
    P성향은 원래 그래요.

    그냥 즐기세요.
    아무나 미라클 모닝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할 필요도 없구요.

  • 6. 저두요
    '24.7.20 1:40 AM (121.143.xxx.82)

    처음 글 보고 나랑은
    다른 분이구나 했는데 저항 똑같으심요.
    이번주말은 주중에 못한거 하려구요

  • 7. ...
    '24.7.20 2:18 AM (121.165.xxx.33)

    꿀빠는 알바네요.
    알고보면 진입이 쉬운 그 일, 맞겠죠?

  • 8. ..
    '24.7.20 2:41 AM (125.242.xxx.24)

    제게 너무나 필요한 업무시간과 수입의 조합
    언젠간 나도...

  • 9. ㅇㅇ
    '24.7.20 3:04 AM (223.38.xxx.70)

    집에서 일하니깐 나태해지고 취침, 식사 시간도
    너무 불규칙해서 사무실 얻어서 출퇴근하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사무실에 온갖 간식거리 쌓아두고
    먹으러 출근하는 기분들때도 있어요

  • 10. 부럽네요
    '24.7.20 6:13 AM (172.226.xxx.47)

    저같으면 한시간안에 끝내고 놀겠어요 ㅎㅎㅎㅎ

  • 11. ..
    '24.7.20 7:51 AM (121.166.xxx.166)

    출근지가 없으면 근처 카페에 가서 하는건 어떨까요?
    기자들도 기사쓸땐 카페도 많이 이용하던데요.
    저도 재택병행하는데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일하고 출퇴근스트레스 없어서 좋았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이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출근하듯 합니다.
    주거공간과 일공간이 분리되어야 마음가짐도 그렇고 능률도 올르는것 같아요

  • 12. ㅇㅇ
    '24.7.20 7:51 AM (180.230.xxx.96)

    저라면 도서관이라도 가서 집중해서 3시간으로 끝내겠네요

  • 13. ㅇㅂㅇ
    '24.7.20 8:00 AM (182.215.xxx.32)

    다른 해야할 일들이 난장판이 되고있다면야 그렇지만..
    딴짓이 집안일이라면야..

  • 14.
    '24.7.20 8:00 AM (175.223.xxx.129)

    저도 하고 싶은데
    전 …. 몸으로 때우는 일 하니까….

  • 15. 코리
    '24.7.20 8:02 AM (175.118.xxx.4)

    밖으로출근하고 나가서식사하고하는모든비용을합하면 거의7~80만원은 추가로듭니다 그런기회비용까지합한다면 급여가 350만원이아니고 430만원정도되는거죠 큰금액입니다

  • 16. .........
    '24.7.20 8:29 AM (210.95.xxx.227)

    저라면 도서관이라도 가서 집중해서 3시간으로 끝내겠네요222222

  • 17. ㄴㅇㄹ
    '24.7.20 4:15 PM (112.153.xxx.101)

    그 정도면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더 쓸거 같아요

  • 18. ㅎㅎ
    '24.7.20 4:18 PM (14.53.xxx.152)

    저도 프리랜서인데 머리 쓰기 싫어서 요즘 몸 쓰는 알바해요
    몸은 힘들어도 신경 덜 쓰고 따박따박 돈 들어오니 더 건강해지네요
    전엔 마감 앞두고 밤새고 책상 앞에서 종일 딴짓

  • 19. ..
    '24.7.20 4:57 PM (182.209.xxx.17)

    어머 ㅎㅎ님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몸쓰는 일해서 몸은 힘든데 따로 신경쓸일 없고
    돈 따박따박 들어오니 좋네요

  • 20. ...
    '24.7.20 7:36 PM (116.41.xxx.107)

    근데 글쓰기가 원래 그렇지 않나요?
    그걸 매일 3시간만에 후딱 끝내고 쉰다는 게 아예 안 될 듯.
    하루 종일 머리로 생각만 하다가 마감 3시간 전부터 후다닥 쓴다면 모를까.

  • 21. 시원
    '24.7.20 7:55 PM (125.179.xxx.132)

    무슨 일하는지 알려주는 원글님 호감이네요
    이런질문에 답해주는분 처음봄 ㅎ

  • 22. 성공좋은사람
    '24.7.20 8:17 PM (118.235.xxx.76)

    부러워요 재택에 그정도만 벌면 소원이없겟어요

  • 23. ////
    '24.7.20 8:51 PM (175.195.xxx.214)

    의료관련 글 쓰시는거라면 전문지식이 풍부하실거고
    퀄리티도 상당함을 요구하는 거겠죠?
    암튼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슨일 하시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24. ..
    '24.7.20 9:39 PM (223.62.xxx.239)

    지인도 의료관련 번역일 하는데요. 미친듯이 집중하면 3-4시간이면 끝낼수 있는데 계속 글 한문장 한문장 다듬고 또 다듬다 보면 힘이 쭉쭉 빠져서 도저히 앉아있을수가 없대요. 잠시라도 머릿속을 블랙아웃 시키고 싶어서 집안일도 하고 누워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래요. 원래 글쓰는게 3시간이라는 말은 생각은 하루종일하고 옮기는데만 3시간 걸렸다는 말이잖아요. 엄청난 두뇌노동이에요
    토닥토닥해드려요

  • 25. 집에서 하면
    '24.7.20 10:38 PM (218.152.xxx.234)

    그래도 돈은 안 쓰죠.
    전 8시간이 아니라 밤을 새야 마감하는 악성 버릇 때문에
    꾸역꾸역 씻고 공유오피스 나가서 일해요.
    저도 세시간짜리를 9시간 걸려서 합니다.
    이거 진짜 안 고쳐지네요.

  • 26. 성향
    '24.7.20 10:49 PM (106.101.xxx.169)

    원글님 일을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뤘다 하는편이죠?
    제가 그래요
    저역시도 하루에 1시간 집중해서 끝낼 수 있는일을 종일 끌고 퇴근 막바지에 몰아서 하려니 실수도 잦고..
    근데 못고쳐요

  • 27. 의료관련으로
    '24.7.20 11:04 PM (122.36.xxx.22)

    영역하는 지인 돈 많이 벌던데
    능력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0 운동 안 갈 핑계 3 ㆍㆍ 19:53:02 170
1805459 두부를 굽지 않고 19:49:54 189
1805458 면티 어디서 사입나요? ........ 19:49:24 100
1805457 청주 빽다방 사건 근황 궁금하네요. 1 . . 19:47:48 281
1805456 미 선물이 급등하는데 4 ㅇㅇ 19:46:53 669
1805455 50대중반에 권고사직한 남편 이제 쉬고싶대요 5 남편 19:43:45 903
1805454 쿠첸 압력솥 스텐내솥인데 옆면까지 눌어요 1 . . 19:43:35 131
1805453 한은총재 후보자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 1 ..... 19:40:18 263
1805452 [단독]광화문광장 ‘받들어총’ 조형물 결국 들어선다···서울시 .. 4 끝까지땡기네.. 19:38:51 588
1805451 8명의 생명을 구한 한 선장 몸에좋은마늘.. 19:37:38 194
1805450 여직원과 둘이 칸쿤 출장?…동행 인사들 "김재섭 명백한.. 4 네거티브싫어.. 19:35:33 1,117
1805449 뿌염했어요 4 튼튼맘 19:26:11 397
1805448 신라면 골드 맛이 없네요 6 ........ 19:13:09 678
1805447 당근 알바 면접 후기 ㅎㅎ 1 경단녀돈만씀.. 19:12:22 1,080
1805446 어르신 기저귀 추천해 주세요 3 장미원 19:12:02 250
1805445 성동구청 청년정책전문 인터뷰.jpg 11 ... 19:11:03 763
1805444 80대 종아리 마사지기 1 .. 19:10:41 168
1805443 이란, 두바이 정박 쿠웨이트 유조선 공격 ㅇㅇ 19:09:12 505
1805442 좋은 대학간걸 후회하고 날 원망해요. 28 진짜 이해.. 19:08:03 3,402
1805441 컨디션 나쁘면 맛없어지는게 4 .. 19:06:45 479
1805440 주식으로 천만원 손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죠? 9 ㅠㅠ 19:04:25 1,502
1805439 이재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ㅇㅇ 19:03:42 364
1805438 신부님이 환속을… 13 19:01:13 1,735
1805437 윤지호 "공포에 떨지 마라, 코스피 전세계 가장 강하게.. 3 ..... 19:00:02 1,285
1805436 개신교 신자 기도 00 18:59:56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