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솔 정숙

11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24-07-19 16:09:50

어제 상철과 떡볶이 먹는 딱 그부분부터

숙소로 돌아가 사진찍는 장면까지 봤는데. 

 

오늘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들어보니

진짜 생각이 다들 다양함을 느낍니다.. 

 

저는 정숙의 너무 업된

그리고 말과 행동의 차이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정숙보단 상철이를 비난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일단 상철은 표정이나 언사가 무지 솔직했고(꼭 좋은의미만은 아니에요) 

정숙은 분위기를 띄우려는 노력은 칭찬하나,  저건 왜저러지 싶은 포인트가 많다고 느꼈어요. 

 

친구나 동료와 밥먹으러가서

상대가 '배고프다, 나 많이 먹는다' 해서 실컷 시켜놓으니

많이 먹지도 않아 죄다 남긴 경험을 한 느낌이랄까. 

 

어제 그 떡볶이 누가 산거지 모르겠으나

암튼 상철입장에선 어안벙벙의 포인트일수는 있는데

상철이 배려가 좀 있었다면 

카메라도 앞에있고 하니 안들어갔겠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다른분들 후기 읽어보니

정숙이 카메라앞이라 너무 긴장했거나

분위기가 가라앉는걸 견디지 못하는 성격인가 싶기도 했어요. 

암튼

뭐 쓸데없이 저혼자 진지했던거같긴한데

나솔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정말 다르고 다양하구나.. 를 많이 느껴요

 

 

 

 

 

IP : 223.62.xxx.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숙
    '24.7.19 4:12 PM (59.18.xxx.70)

    상철이 솔직한거 밖어 죄가없어요
    음식많이먹는다 봐라 부담스런 허언증

  • 2. ..
    '24.7.19 4:21 PM (128.134.xxx.68)

    티비로 보는 몇 시간으로 사람 성격을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겠어요.
    다들 촬영하다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일반인 출연자들인데 너무 심한 말은 안하면 좋겠더라고요.

  • 3. 첫회부터
    '24.7.19 4:21 PM (59.1.xxx.109)

    왠지 들떠있는 느낌
    성격이 그러신가

  • 4.
    '24.7.19 4:30 PM (14.32.xxx.227)

    이번 기수 남자들이 다 소극적이고 예민하고 대하기 힘든 스타일들이더라구요
    영철이는 나이만큼 너무 노련해서 좀 그렇고 광수만 잘 사회화 된 거 같더라구요
    상철이는 에너지가 너무 떨어지고 적당히 속마음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어른스럽지 못하게 너무 티를 내더라구요
    일대일로 있을 때 상대가 저러면 정숙이처럼 될 수가 있어요
    남자 셋과 있을때도 여자가 저 정도 분위기 띄우면 남자 한둘은 리액션 잘해서
    겉으로는 화기애애한데 일대일 대화는 안해도 된다는 무례한 인간이 없나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니 정숙이 더 오버하게 되는 거죠
    저도 상철이가 너무 어른스럽지 못하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보이던데요
    기 빨린 얼굴이라던 영식인가 그 남자도 무례하고

  • 5. ...
    '24.7.19 4:32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거기 나온 먹부심이라는게 뭔지 알거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분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주변인들중에 제일 말랐는데 말로는 많이 먹는다면서 실제로 식사 시간에 보면 반밖에 못먹음.

  • 6. ...
    '24.7.19 4:33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거기 나온 먹부심이라는게 뭔지 알거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분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주변인들중에 제일 말랐는데 말로는 많이 먹는다면서 실제로 식사 시간에 보면 반밖에 못먹음.
    한두번 어필하는게 아니다보니 어쩌라는거지 싶더라구요.

  • 7. ...
    '24.7.19 4:34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정숙은 편집되서 그렇지 속이 안좋아서 못먹은 것 같기도 하구요.

  • 8. ...
    '24.7.19 4:40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거기 나온 먹부심이라는게 뭔지 알거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분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주변인들중에 제일 말랐는데 말로는 많이 먹는다면서 실제로 식사 시간에 보면 반밖에 못먹음. 살 좀 붙어서 볼살 통통해졌다고 밤마다 야식 먹어서 그렇다는데 표준 몸무게보다도 말라보였구요.
    한두번 어필하는게 아니다보니 어쩌라는거지 싶더라구요.

    근데 정숙은

  • 9. 아니
    '24.7.19 4:5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떡볶이는 좋아한다고 해놓거 맵다고 못먹는건 상대방 당황시키는거 맞죠 ㅎ
    업되는것도 상대방 봐가면서 해야하는데 혼자 신나하더니 숙소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 말듣더니 울고...정상적이지않음

  • 10. ...
    '24.7.19 5:32 PM (1.241.xxx.220)

    편집이 좀 이상하겠죠..
    근데 제 지인도 자기 많이 먹는다면서 남들 반도 안먹고, 과자 한조각 먹음서 간식 킬러마냥 말해서... 많이 먹어도 말랐다고 말해줘야하나 생각도 해봄... 정숙은 정말 속이 안좋아서 안먹는건데 상대방이 오해할까봐 그런건가 싶기도하구요

  • 11. ㅇㅇ
    '24.7.19 5:37 PM (58.29.xxx.148)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그럴수 있어요
    긴장하고 너무 잘해야지 싶었는데 자기 뜻대로 안되면 울컥하거든요
    극 f이면 그럴수 있다고 봐요
    나솔이 특수한 상황에 사람들 몰아넣고 카메라 돌리는곳이잖아요
    일상 생활과는 다르죠 사람들 감정의 정돈가요

  • 12. ㅇㅇ
    '24.7.19 5:38 PM (58.29.xxx.148)

    정도가요 정돈아니고

  • 13.
    '24.7.19 8:53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사람 생각이 참 다양하죠
    근데 상철은 참다가 나온 반응인 거 같고 정숙은 사람은 착한 거 같은데 강박있는 거 같아요
    엠씨들이 오버해서 정숙을 몰아가는 게 좀 그랬는데
    편집 상 뭔가 안 나온 부분이 많은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85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 . . 17:54:14 208
1805384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3 당근 17:53:46 315
1805383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5 어땠을까 17:50:32 267
1805382 국민연금 고민 3 **** 17:50:23 231
1805381 달러 환율 1516.30 5 ... 17:47:47 267
1805380 제가 좀 순진한편이긴한데.. 3 111111.. 17:46:51 317
1805379 권민정은 안나오는게 좋을듯 13 뉴공 17:45:40 661
1805378 수애와 주지훈 4 드라마이름이.. 17:44:22 762
1805377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8 궁금 17:40:58 373
1805376 무조털래유 긁힐예정 16 이념가치성향.. 17:40:01 360
1805375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1 ㅇㅇ 17:36:55 370
1805374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35 ... 17:36:47 941
1805373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17:30:53 339
1805372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넷플 17:28:00 353
1805371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5 맞춤법 17:19:04 628
1805370 20대 딸엄마에요 36 ........ 17:15:22 2,138
1805369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17:10:56 429
1805368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17:05:02 623
1805367 영작하나만 봐주세요 6 콩민ㅣ 17:03:59 230
1805366 간호조무사 따실려는분 1 .... 17:03:41 860
1805365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11 ㅁㄹ 17:00:54 1,111
1805364 김진애 할머니는 왜 저렇게 된거에요? 25 .. 16:58:52 2,540
1805363 아형 서장훈이 김영철 잘 챙기네요 5 A 16:48:47 1,156
1805362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10 고맙 16:48:07 2,198
1805361 비오는 사려니숲길 7 제주도 16:45:3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