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문의

냥이냥이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24-07-11 15:15:58

고양이 문의

지인의 남편분을 졸졸 따라와서 임시로 보호중인 길냥이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사람도 잘 따르고 해서 
생각같아서는 키우고 싶은데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힘들어해서 도저히 같이 키울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해요.
길냥이 입양하실 분이 있으면 좋은 집사님 만나게 해 주고 싶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길냥이 보호센터 같은 곳은 없는거죠?
몸길이 20센티 정도로 아기 고양이이고
개냥이처럼 사람을 엄청 따르고, 무릎에 앉으려하고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좋은 집사님 나타나면 참 좋겠는데.... 어디 올릴 수 있을까요?
알려볼까 싶어 사진은 몇장 받아뒀습니다.

IP : 203.244.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1 3:20 PM (121.133.xxx.16)

    아깽이대란이라 입양이 쉽지 않나보더라구요.
    제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카페 가입해서 활동중인데 카페에서도 엄청난 입양홍보 글 올라오거든요.
    모르는 남한테 입양하는 거보다는 그 지인분이 주변인 중에 믿을 만한 곳에 입양하는게 나을거 같구요.
    보호소는 변종 펫샵이라고 들었어요.

  • 2.
    '24.7.11 3:21 PM (117.111.xxx.219)

    인터넷 입양 보내지 마세요
    학대하는 인간들이 대다수에요
    진정 길냥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직접 길에서 데려오거나
    아픈애들 구조해서 키웁니다
    인터넷 입양 하는 경우 소수라고 보시면 돼요
    요즘 같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한테
    입양 보내느니 방사하는게 낫고
    실제 지인들 중에 입양자 알아보세요


    인터넷 입양자들 정말 잔인하게 애들 고문하고 죽입니다

  • 3.
    '24.7.11 3:30 PM (116.37.xxx.236)

    반려견과 좀 친해질 기회를 마련해서 키우심 안돼려나요? 저흰 스트레스 심했는데 잘 합사해서 키웠었거든요. 나중엔 베프렸어요.

  • 4. ㅇㅈㄷ
    '24.7.11 3:30 PM (117.111.xxx.219)

    저희는 개 고양이 열몇마리 키웠는데
    첨엔 스트레스 받아도 나중에 소닭 보듯이 해요

  • 5. ㅇㅈㄷ
    '24.7.11 3:32 PM (117.111.xxx.219)

    둘이 같이 델꼬가서 낯선곳에 잠시 두면 친해진대요
    티비에 나왓어요
    냥이는 케이지에 넣고 강쥐는 줄 묶어서 한적한 곳에
    잠시 둬보세요
    둘이 의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네요

  • 6. .....
    '24.7.11 3:37 PM (211.222.xxx.213)

    네이버에 고양이라다행이다에 한번 올려보세요
    아깽이면 그래도 입양이 한결 수월해요. 개냥이면 더 그렇고.

  • 7.
    '24.7.11 3:52 PM (117.111.xxx.219)

    신분증 사진 찍고 연락두절 학대 유기 의심시 경찰 고발 및 신분증 공개에 동의한다는 각서 받고 가정 방문 해도 애들 고문해서 죽입니다

  • 8.
    '24.7.11 3:53 PM (117.111.xxx.219)

    사비로 애들 구조 치료 하는 개인 구조자들이 왜 몇십마리씩 본인이 다 안고 가겠어요 ㄸㄹㅇ들이 너무 많아요

  • 9. 애들엄마들
    '24.7.11 4:19 PM (118.33.xxx.219)

    저 이번에 아깽이 2마리 수유해서 입양 보냈습니다. 진짜 진짜 잘 골라야해요.. 우선 데리고 갔다가 파양하는 분들도 넘 많고.. 엄청 검증하고 보내야합니다..

  • 10. 유튭
    '24.7.11 4:35 PM (175.199.xxx.86)

    유튭에 강아지 고양이 합사 노하우 엄청 많아요.
    강아지만 키우시다 고양이 키우시면 또 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실겁니다.

  • 11. 적응의
    '24.7.11 4:54 PM (49.166.xxx.105)

    다 적응해요. 우리 강쥐는 피똥까지 쌌어요.;;; 지금도 질투 작렬이지만 더불어 살아야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49 지금 오이지 담가야 할까요 1 ㅁ ㅁ 11:57:04 75
1808748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부상 11:55:29 99
1808747 휴게소 핫바 4천원..절반이 수수료 11:54:00 96
1808746 어휴 돈이 없어 4개월전에 5백만원어치 주식샀는데 5 이제 겨우 11:50:42 727
1808745 부모님 용돈 2 가자가자 11:50:36 172
1808744 양념게장 맛있는 곳 있을까요 귤푸딩 11:48:46 34
1808743 네쏘캡슐 어떤거 좋아하세요 3 11:46:32 86
1808742 공복에 소금물? 4 소금물 11:46:04 155
1808741 한시도 쉬지않고 소음내는 윗집 7 소음 11:39:43 343
1808740 설문)주식방 분리 찬성 반대 18 ㄱㄴ 11:38:13 513
1808739 툴젠 추천해주신 분~~ 9 좋은날 11:37:45 381
1808738 나솔 옥순 저번엔 순자앞에서 영숙 욕하더니.. 7 .. 11:36:32 395
1808737 자꾸 방 따로 만들어 달라는 분들을 위해 6 ... 11:35:11 323
1808736 건강보험료 문의드려요. 4 건보료 11:34:32 222
1808735 개에게 지나친 스킨쉽 원하는 견주.. 3 ㅇㅇㅇ 11:33:21 412
1808734 제가 알던 82가 아니예요 13 ooo 11:32:47 730
1808733 이 대통령 지지율 67%…민주 46%·국힘 18% 2 고고고 11:30:12 337
1808732 중고 판매금액 1만원짜리도 많이들 하시나요? 10 ㅓㅏ 11:28:24 169
1808731 이 정도면 편식 심한건가요? 4 ㅇㅇ 11:27:31 165
1808730 어제 원피스 샀어요 7 ㅇㅇ 11:24:04 574
1808729 글래드 매직랩 엄청 편하네요 13 ,,, 11:23:22 990
1808728 이러니 누가 필수의료합니까? 10 또도 11:23:01 603
1808727 부암동 잘 아시는 분 여쭤봅니다 - 주차 2 .... 11:22:40 245
1808726 정선희가 광고하는 기미 뽑아낸다는 크림 써보신분 계실까요? 20 궁금 11:22:16 994
1808725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을 도배와 필름중 뭘로 할까요 3 인테리어 11:17:52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