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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할 이상한 사람 특징

... 조회수 : 7,439
작성일 : 2024-07-08 14:20:05

그냥저냥 평범하게 인생 살다가

자기가 드라마 주인공인 줄 아는

제대로 된 또라이한테 걸려서 

겨우 벗어났는데요 ㅠ

 

이런 사람들이랑 처음부터 친해지지 않기위해

미리 알아보는 방법 없을까요

 

제가 생각하는건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닌데 막 친해지자고 너무 들이대고 

자꾸 물건을 주는 사람. 

 

그런데 비싼게 아니라 자기한테 필요없거나 쓰다가 남은 물건 /혹은 엄청 저렴한 거. 저는 애들 물통 5만원정도 주고 사서 쓰는데 쿠팡에서 산 중국산 6900원짜리 새거 주면서 그거 쓰고있냐고 어찌나 확인을 하던지... ㅠ

 

그담부터 이유없이 자꾸 뭐 준다는 사람은 피해요.

IP : 58.97.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8 2:26 PM (175.201.xxx.167)

    이것 진짜에요
    초면부터 말 많고, 과하게 챙겨주고 친해지고싶어하는 사람들
    99프로 무난한 타입은 하나도 없었어요
    반찬해서 막 나눠주고 퍼주고....

  • 2. ....
    '24.7.8 2:28 PM (211.234.xxx.26)

    저두요. 갑자기 들이대는 사람 요주의.
    언니 동생 이러면서 훅 들어와서 선넘는 사람.

  • 3. 그중
    '24.7.8 2:35 PM (122.192.xxx.184)

    열명중 한두명은 진짜 나누고싶은 좋은 사람도 있긴해요,
    거의가 무언가 바라고 먼저 주는 속물이지만요,
    사람 알아보는데는 시간이 걸리죠,

  • 4. ..
    '24.7.8 2:37 PM (223.62.xxx.94)

    82에서 안 쓰는 물건 받았다는 글이 많아서 놀랍니다
    저도 당할 수 있는 일이겠네요
    경험상 뭐 주면서 환심사려는 사람, 자기 이야기 쏟아놓는 사람은 미리 차닫하세요

  • 5. ...
    '24.7.8 2:57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초반에, 왜 이러지 싶을 정도의 과한 친밀감.

    말만하면, 나도 거기 살았는데, 나랑 뭐가 뭐가 같네, 공통점 많다고 강조.

    지나치게 띄워주기.

    첨이라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첨 만났을 때 엄청 있는 척 허세 또는 불쌍한 척.

    이러면 일단 경계요.

  • 6. ...
    '24.7.8 2:58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결국 나중에는

    옭아 매서 이용하려고 하더라구요.

  • 7.
    '24.7.8 3:04 PM (220.118.xxx.65)

    듣고 보니 제가 거의 10년 가까이 거리 두기 하는 사람이 위에 다 해당되네요.
    코로나 때 한참 안 보다가 요즘 띄엄띄엄 봤는데 역시나 사람 안 바뀌고 저는 그 사람이 너무 저랑 안 맞아서 다시 거리두기 하려구요.
    그 사람도 여행지에서 사온 소소한 거 갑자기 주고 자꾸 자기 집에 부르고
    저한테 사탕발림 말 날리고 이래저래 자꾸 공감하듯 얘기하는데 아무리 봐도
    인성이 아니다 싶어서 제가 좀 시큰둥하거든요.
    근데 제가 자기한테 안 넘어온다 싶으니 쌩하게 또 변하네요.
    이걸 10년째 하고 있는 게 더 웃겨요.
    저는 항상 일정 거리 유지하며 벽 치는데 그쪽만 들이대고 실망하고 무한 반복이요.

  • 8. 목적있는 사람
    '24.7.8 3:10 PM (219.255.xxx.39)

    사람이 좋아 친해지는게 아니고
    자기는 그 사람이 별로인데도

    내가 외로워서...
    차림이 좀 있어보여서
    주변사람이 다 그 사람좋아해서 등등
    내가 찜한 사람처럼 막 테두리에 자기라인인것처럼 하는 사람 조심.

  • 9. 아악
    '24.7.8 3:31 PM (220.118.xxx.65)

    진짜 위에 딱이에요.
    제가 좋다기 보다 제가 갖춘 스펙들이 남들한테 나 저 사람이랑 친분 있어~
    라고 말하기 딱 적당해서 그런 거 같아요.
    자기 라인인 것 처럼하는 거 진짜 딱이네요.
    근데 그 엄마가 말이 넘 많아서 그런 식으로 접근한 사람들 중 지가 재미 못봤다 싶으면
    특별히 이유도 없이 험담하더라구요.
    무슨 정에 굶주린 것도 아니고 여기 저기 엄청 들이대고 다니는 듯.
    근데 공통점이 이 동네에서 젤 비싼 아파트 자가에 겉모습이 좀 괜찮다 싶은 사람들만요.

  • 10. ㅡㅡ
    '24.7.8 4:00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처음이든 아니든 생색 물건 공짜로 주는 사람들 조심해야 하는 건 분명해요

  • 11. ...
    '24.7.8 5:13 PM (58.29.xxx.101)

    제가 생각하는건

    아직 그럴 단계가 아닌데 막 친해지자고 너무 들이대고

    자꾸 물건을 주는 사람.

    이거 레알요.

    느끼는거 더 비숫하네요.

    그리고 저는 인맥자랑 하는 사람이요.

    누구 안다 나랑 친하다 하면서 자기도 그 급으로 올려치고 그만큼의 대접 바라는 사람이요

  • 12. 그리고
    '24.7.8 5:47 PM (124.56.xxx.95)

    선물로 환심 사고. 집에 막 들이 닥치고. 가정사나 비밀 꼬치꼬치 캐묻고 이게 원래 3종세트입니다.

  • 13. 공감
    '24.7.8 6:12 PM (39.122.xxx.3)

    아이들 유치원때 처음으로 동네 유치원밈들과 친해졌는데 당시엔 아이들 같이 놀고 어울려서 너무 좋았는데 그중 첨부터 말놓고 언니언니 과한 친밀감에 집에 들이고 본인 사생활 오픈하고 끼리문화 모임 만들어 나를 특별한 존재인양 치켜세워주며 과하게 들이밀던 사람
    나에게 정부 빼내고 내가 친한 사람 무리에 들어와 나 빼고 따로 내 절친들과 무리만들어 놀려다가 오히려 내 잘친들에게 팽 당하니 나한테 차갑게 대하다 급 선회해서 또 과한 친절모드
    하는 패턴 사람들 모여들게 하는 패턴이 똑같아서 소름 끼쳤어요 연락 안하다 갑자기 연락해 과하게 또 친한척
    첨부터 과하게 친절함을 무기로 들어오는 사람 걸려요

  • 14. ....
    '24.7.8 7:54 PM (58.122.xxx.12)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일단 경계대상 1위
    친한 척 팔짱끼면서 남 욕하는 사람도 매우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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