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에 아이 인턴에 대해 답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천천히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4-07-02 13:01:52

전에 아이가 인턴생활하면서 힘들어해서 여기에 물은적이 있었어요.

여러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어제 아이가 인턴생활을 마치고 회사에 취업이 되었답니다.

 

외동딸인데 독립심이 강해서 자취하고 있어 불안한 마음이 컷는데

아이는 혼자서 열심히 잘하고 있었나봅니다.

집에 와서 취업소식을 전하는데 졸업하고 그동안 여러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지고를 반복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도움을 받아서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게게 들은 팁을 

풀어봅니다.

 

요즘은 면접볼때 정장을 서울시에서 지원주는 곳이 있는데

충정로에서 지원해주는 곳이 옷도 좋고 

아이몸에 딱 맞게 잘봐주시더랍니다.

그리고 긴장감이 높아서 번번히 면접에서 미끄러져서

이번엔 병원에서 인데놀을 처방받아 먹고 들어갔데요.

그랬더니 훨씬 자연스럽게 생각한데로 술술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애쓴 아이에게 고맙고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녀분이 있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IP : 218.235.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 1:02 PM (223.62.xxx.24)

    깊이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 2. 어머
    '24.7.2 1:03 PM (223.38.xxx.216)

    후기 공유 고마워요.
    이렇게 매너 좋으신 분이니 따님도 앞으로도 뭐든 잘 할거예요.

  • 3. 천천히
    '24.7.2 1:04 PM (218.235.xxx.50)

    예! 감사합니다.
    아이혼자서 이뤄낸 일이라 더 좋네요.

  • 4. **
    '24.7.2 1:34 PM (182.231.xxx.13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따님이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 5. 왕축하드립니다!
    '24.7.2 2:00 PM (125.132.xxx.86)

    더불어 면접 끌팁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6.
    '24.7.2 3:40 PM (116.89.xxx.136)

    축하합니다. 저도 취업연령 아이가 있어 반갑네요 도움주신 팁들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63 새마음 호에서 1 너덜너덜 07:51:24 53
1823262 프랑스 대 파라과이 더티플레이가 난무하네요 3 07:46:14 201
1823261 이번여름 날씨 왜이런거죠? 아직 에어컨 개시안했어요. 6 ... 07:39:29 526
1823260 여기서 유기농 면 이불커버 추천받아 샀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1 그린올리브 07:35:30 335
1823259 긴장하지 않으면 깃발이 완장이 된다 최진석교수 07:34:21 151
1823258 맨끝줄 소년에서궁금(스포없음) 소년 07:34:05 241
1823257 우리나라 수급자 복지의 문제점 5 07:20:33 621
1823256 저 곧 미용실갈거예요. 1 알려주세요 06:46:03 820
1823255 토너중에 에센스같이 촉촉한거 뭐가 있을까요? (헤라 bx) 3 . . 06:38:16 628
1823254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6 축복 04:58:13 3,119
1823253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3 .. 03:42:51 766
1823252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9 .. 02:15:51 1,471
1823251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5 ... 01:58:05 998
1823250 이럴경우 남편이... 10 01:54:58 2,347
1823249 갑상선암 4 ,ᆢ. 01:45:40 2,018
1823248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454
1823247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4 그냥3333.. 01:02:12 2,335
1823246 ㅠㅠ 6 .. 00:58:55 1,354
1823245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10 00:41:04 4,749
1823244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6 직장 00:40:53 2,007
1823243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8 불사조 00:24:53 4,187
1823242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10 심각 00:24:43 1,326
1823241 인공관절 후 통증 11 에고 00:23:34 1,410
1823240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21 조의금 2026/07/04 2,642
1823239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3 ... 2026/07/04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