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학부모가 손웅정 변호사에게 “5억받게해주면 1억리베이트 주겠다.”

[ㅇㅇ]

https://v.daum.net/v/20240630153122569

 

2차가해니 뭐니 난리쳤지만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네요.

 

손웅정씨의 시대에 뒤쳐진 체벌식 교육은

당연히 비난받고 근절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사건의 본질은 결국 돈이란 생각에 확신이 듭니다,

 

[ㅇㅇ]

https://v.daum.net/v/20240630153122569

[...]

돈에 관심없다는 자가 보통 돈에 미친 인간인 법이죠.

[...]

돈이 없는 변호사면 혹했을듯요

[ㅇㅇ]

어떤 인생을 살아왔느냐를 보여주는거죠

저질 양아치겠죠

[ㅇㅇ]

이런 양아치의 어이없는 행태에
꼭 변호사한테 화살 돌리는 사람들 있더군요
그냥 저인간이 쓰레기짓을 한거에요
그런 수준이라서요

[ㅇㅇ]

211.243// 혹했다가는 배임으로 감빵갈수도 있어요. 그 위험을 변호사가 단돈 1억에 왜 지겠어요.
고소 학부모가 손웅정씨가 손흥민의 가족이니 5억쯤은 손흥민의 명성을 지키기위한 껌값정도로 여긴게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