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준비 중인데 아직 친구한테 얘기는 안 했어요.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24-06-30 11:22:55

늦은 나이에 준비중이예요. 

친구 지인 몇몇 알고 있는 분들은 있는데

이번 달 어찌 되었나 묻는 사람도 있고...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해요. 

운전면허 준비도 하고 있다보니

임신 준비 모르는 친구는 왜 갑자기 운전면허냐 묻는데 임신 준비중이라는 말은 이제 못하겠드라구요.. 

애가 생길지 어떨지 모르는 나이이기도 하고.. 

나중에 혹시 임신한 거 알리면 얘기 안 한 거에 대한 배신감을 느낄라나 싶은데 

별 생각도 다하는 건가요.. 

IP : 172.225.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11:2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임신하고나서 초기라 얘기안하는 것도 아니고 준비중이라는 얘기는 오히려 하는 게 더 귀찮은 상황 초래할 것 같아요.

  • 2. ...
    '24.6.30 11:24 AM (61.77.xxx.128)

    친구이면 말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근데 제가 친구였으면 몰랐어도 축하해줄 일이니
    배신감느끼진 않을거같네요.

  • 3.
    '24.6.30 11:28 AM (123.212.xxx.149)

    그 친구가 결혼했고 아이없나요?
    서로 아이 안낳기로 약속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제가 친구입장에서 섭섭하진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말 못했어 그럼 돼죠

  • 4. 굳이 왜
    '24.6.30 11:31 AM (220.83.xxx.58)

    그런거 제발 친구들에게 알리지말고 친구들이 별 뜻없이 한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친정 시댁에도 안알려요. 그런거... 그냥 피임은 안해 정도 아직은 모르겠어 라던지...

    그리고 친구가 임신했다하면 그냥 축하해줄 일이지 배신감 안느껴요.

  • 5. 굳이 왜
    '24.6.30 11:32 AM (220.83.xxx.58)

    스트레스가 불임의 가장 주요원인이에요. 그러니 최대한 님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상황 자체를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 6. ㅇㅇ
    '24.6.30 11:33 AM (175.223.xxx.36)

    친구도 아이가 없나보죠

    원글님 꼭 성공하길 빌어요
    제가 기도해드립니다.

  • 7. ....
    '24.6.30 11:52 AM (118.235.xxx.3)

    임신준비.운전면허...몇번을 본듯
    임신준비하는거 말할 필요 없구요.
    임신준비랑 운전면허도 아무상관 없구요.

  • 8. ....
    '24.6.30 12:07 PM (106.101.xxx.136)

    전 이런얘길친구들한테들어본적도없네요 임신하고나서 임신했다고 얘기하면될텐데요

  • 9. 말하지 말아야죠
    '24.6.30 12:08 PM (220.122.xxx.137)

    임신도 아니고 준비 중인데 부부간의 일인데
    왜 말해요?
    말하지 마세요.
    임신 준비 해도 오래 걸릴수도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63 제 남편은 왜 이럴까요? 답답함 19:56:17 50
1793862 본인 상향혼했으면 아들 하향혼 받아들여야죠 4 .... 19:54:19 186
1793861 1박 2일 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 19:51:33 187
1793860 간단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들기 .. 19:50:23 133
1793859 저 40대 이별했어요 10 ㅇㅇ 19:39:14 1,282
1793858 정원오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10 ㅇㅇ 19:36:59 468
1793857 코스트코 제품, 다른 쇼핑몰에서 사면 내용물에 차이가 있나요? 5 코스트코 19:36:25 472
1793856 강아지들도 외모는 5 ㅁㄴㅇㅎㅈ 19:34:51 366
1793855 나이들어도 여전히 변하지않은 김병세씨 모습이 .... 19:31:29 438
1793854 이언주 : 윤석열 대통령 밀리지 않게 힘을달라 10 누가이것을추.. 19:30:44 659
1793853 더 와이프 Netflix 영화 3 넷플 19:29:19 800
1793852 삼성전자, 설 연휴 후 HBM4 최초 양산…차세대 시장 기선제압.. 6 .. 19:29:18 745
1793851 삼성전자, 설 연휴 뒤 세계 최초 HBM4 양산 2 ... 19:27:36 296
1793850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탈수있는거죠? 3 19:27:20 318
1793849 너무나 이탈리아스러운 밀라노 동계올림픽 포스터(펌) 4 올림픽 19:21:57 938
1793848 깊은 불자는 아니고 가고 싶을때 1 19:19:57 217
1793847 사람들 만나고 오면 자기검열 5 ... 19:17:26 778
1793846 근데 정청래 왜 저래요? 36 ?? 19:16:38 1,176
1793845 정청래 "대형마트 배송규제 합리화", 새벽배송.. 1 ㅇㅇ 19:14:40 674
1793844 쓴소리하는 진보청년들 달려도시원치.. 19:13:49 183
1793843 제주도 대형택시 기사분 신고하고 싶어요 10 한숨 19:09:25 1,056
1793842 가정용히터 소개해주세요 1 ♡♡ 19:07:08 114
1793841 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증가…매매수급지수 21주만에 최저 9 !! 18:56:02 1,092
1793840 요즘 유튜브서 많이 나오는 my life란 노래 아세요 6 18:55:58 683
1793839 부모 입원중인데 자주 안가고 돌아가신 부모 산소 자주 가는 6 이해불가 18:51:5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