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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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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후 마음이 안다스려지네요

....... 조회수 : 6,497
작성일 : 2026-02-08 00:57:11

결혼전 살던집 남동생 돈떨어먹어서 

부모님께서 여동생과 제명의 사둔 잠원역 아파트

하필 남편친구부부가 거기 초대를 해서 갔는데

이분 역시 부모님이 물려준 케이스 

가구들은 다 디자이너 의자하나에 몇천만원이라네요

저멀리 보이는 그집이 눈물나네요

인연이 아닌거지만....

 

수납장과 침구류를 스타일리스트가 다 맞춰서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요

 

그부부가  부러운거 보다 떨어먹은 동생놈이

원망스럽네요

거기다 몇억 대출받았음 지금 40억이 넘는 아파트를 

자가로 받는데.....

대출받음 죽는줄 아는 남편도 ㅠㅠ

 

그냥 제 팔자다 생각하고 잘살기엔 밴댕이소갈머리를 

가졌나봐요

잠이 안오네요

 

초긍정이던 제가 참 .....마음다스리기가 어렵네요

IP : 223.38.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1:09 AM (124.60.xxx.9)

    대출갚는것도 쉽진않으니.ㅜㅜ

    저도 집을 대출없이 현금으로 사는 남자랑 살아요.ㅜㅜ
    자기가 연예인이야 뭐야.

  • 2.
    '26.2.8 1:12 AM (211.109.xxx.17)

    대출받음 죽는줄 아는 남편2222222
    여기도 있어요. 평생 답답합니디~

  • 3. 가난한
    '26.2.8 1:37 AM (1.236.xxx.139)

    선비도 아니고 혼자 고집부려 점점 더 가난하게
    된걸 모르나봐요 ㅠㅠ
    다들 속상하시겠네요
    천지개벽한 동네도 천문학적 숫자도
    이제 벌어진 갭은 죽어도 못따라갈듯 합니다 ㅠㅠ

  • 4. 저희도
    '26.2.8 6:15 AM (172.226.xxx.32)

    1억만 빚냈으명 디금 10억이 생길껄 진짜:.....
    상개미

  • 5. ㅇㅇ
    '26.2.8 7:41 AM (218.234.xxx.124)

    저도 대출 겁내는 남편이랑 살지만
    여윳돈 투자해서 수익본 걸루 해외여행도 럭셔리하게
    4.5개월마다 다니고 아들 심신 건강해
    취업해 자기 몫 잘하구 서로 사랑하고 행복해요
    주변에 엄청 잘사는 사람 보여요 근데 인생 이야기
    해보니 그들 나름의 고민이 역시 있더라고요

  • 6. ...
    '26.2.8 7:43 AM (210.182.xxx.30)

    마음이 엄청 힘드시겠어요.
    종교가 있으시다먼 기도문을 외워보시길...
    인간에게서 받지 못한 위로를 받으실거예요..
    토닥토닥

  • 7.
    '26.2.8 8:42 AM (175.125.xxx.203)

    이런글에 자기 자랑글은 왜 쓰는지...

  • 8. ... ..
    '26.2.8 9:42 AM (183.99.xxx.182)

    살면서 가장 힘든게 가졌던 걸 잃는 거 같아요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저희는 결혼 직후부터 시댁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넘어간 돈이
    집 한채 될 거라 생각해요. 그 돈을 그 당시에 투자했다면 지금
    강남에 대형 아파트 한 채 있었을 거예요
    속상하고 되돌릴 수 없는 아쉬음을 우리 모두 하나씩 있다고 생각하고
    또 하루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힘내세요.

  • 9. 누구에게나
    '26.2.8 10:32 AM (110.15.xxx.45)

    그랬다면..은 한 두개쯤은 있을거예요
    저도 당연히 있구요
    지나온 시간 되돌릴수는 없다고 다짐합시다

  • 10. 어느 사이트에서
    '26.2.8 11:07 AM (59.7.xxx.113)

    봤는데 아버지가 대출을 무서워하는데 삼촌 큰아버지 다 그렇대요. 그러면서 집값에 관심은 많아서 집값 빠지면 안심하고 오르면 폭락할거라 주문을 외고.. 그래서 자기는 그거 보고 꼭 돈벌면 집부터 살거라 다짐했었대요.

  • 11. 에효
    '26.2.8 11:18 AM (223.38.xxx.121)

    그게 전지구적인 저금리의 시대때 흐름이었죠
    동네 안친한엄마가 은행돈이 내돈이다 생각하고 편히쓰라더니 집을 동네에서 서너번 갈아타고 여러채갖고있다가 정리해서 강남으로 갔죠 그게 몇년전이니 흠

    저도 두채였는데 남편이 갑자기 팔자고 이자내기힘들다고
    난리를 떨어서 계획했던시점보다 빨리 팔았는데
    (뭐 씌운듯이 순한사람이 골부리고 광광거려서)
    그때부터 더 오르더니 어휴 ㅡㅡ

    그래도 저도 동의한거라 티 안냈는데
    코로나이후 중요시점에 주식팔아 동생한테
    일억빌려주고 못받고있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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