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살던집 남동생 돈떨어먹어서
부모님께서 여동생과 제명의 사둔 잠원역 아파트
하필 남편친구부부가 거기 초대를 해서 갔는데
이분 역시 부모님이 물려준 케이스
가구들은 다 디자이너 의자하나에 몇천만원이라네요
저멀리 보이는 그집이 눈물나네요
인연이 아닌거지만....
수납장과 침구류를 스타일리스트가 다 맞춰서
잡지에 나오는 집 같아요
그부부가 부러운거 보다 떨어먹은 동생놈이
원망스럽네요
거기다 몇억 대출받았음 지금 40억이 넘는 아파트를
자가로 받는데.....
대출받음 죽는줄 아는 남편도 ㅠㅠ
그냥 제 팔자다 생각하고 잘살기엔 밴댕이소갈머리를
가졌나봐요
잠이 안오네요
초긍정이던 제가 참 .....마음다스리기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