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 아트보드하면 후회할까요

비비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4-06-22 21:37:23

이사를 했는데 동생이 주방아트보드 사준다고

찾아 보라고 했어요

이것거것 검색하다보니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기존의 타일이 더 깔끔하고 인테리어와 맞지않다

그리고 철거?  하기가 어렵다 등등의 의견이 있던데

어떤가요?

저두 괜히 붙혔다가 후회할낀 싶어서요

IP : 1.244.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2 9:42 PM (221.165.xxx.251)

    전 그거 너무 촌스럽고 별로던데... 그리고 제거하기가 힘들대요. 친구가 이사간집에 있던 아트보드 혼자 제거하다 안돼서 업체 불러 뗐다 하더라구요. 청소하기는 타일보다 쉽다고 하니 취향이시면 하시고 아님 굳이 추천은 안하고싶어요

  • 2. ..
    '24.6.22 9:4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할듯..전혀 안이뻐요 검색하고 놀랐어요 저런 촌스러운걸 붙이다니..

  • 3. ..
    '24.6.22 9:50 PM (14.55.xxx.68)

    고호의 아몬드 블러썸했는데요 멋지진 않아도 청소가 쓱흑 쉬워서 좋아요 타일은 청소 어려워서요

  • 4. ㅜㅜ
    '24.6.22 9:52 PM (211.58.xxx.161)

    좀 촌스촌스

  • 5. .....
    '24.6.22 10:05 PM (175.117.xxx.126)

    솔직히 너무 촌스러워요 ㅠ
    다른 걸로 사달라고 하세요..

  • 6. 제가
    '24.6.22 11:1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경험해 보고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순위가
    그때그시절을 연상케 하는 유해으아이템 입니다.

    20여년전에 이트월( 벽 한면에 명작 작품같은 비싼 벽지 붙이는 것)
    유행이었는데 다들 금방 뗐더라고요.
    타일로 액자 그림 같이 젹에 붙이는 것 하고요.

  • 7. 제가
    '24.6.22 11:12 PM (211.211.xxx.168)

    인테리어 경험해 보고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순위가
    그때그시절을 연상케 하는 유행 아이템 입니다.

    20여년전에 이트월( 벽 한면에 명작 작품같은 비싼 벽지 붙이는 것)
    유행이었는데 다들 금방 뗐더라고요.
    타일로 액자 그림 같이 젹에 붙이는 것 하고요.

    10년뒤에 보면 딱 연식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37 종년 취급 시가 차단했더니 2 무슨 12:04:11 141
1781336 진학사칸수 6칸 3 12:00:36 93
1781335 바라클라바 사요, 말아요? 5 ㅇㄹ 12:00:06 195
1781334 대통령실 고위직 평균 부동산 20.3억..."29%가량.. 3 ... 11:57:44 105
1781333 달러 내리는데 원화 홀로 밀려…환율 이달 평균 1,470원 넘었.. .. 11:57:01 72
1781332 돌쇠같은 남자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8 ㄷㄷ 11:54:31 250
1781331 결혼후 주소 몇번 바뀌셨어요? 9 .... 11:44:34 258
1781330 자백의 댓가에서 전도연헤어 3 의외로 11:44:11 538
1781329 재래시장은 카드를 안받네요 6 시장 11:43:56 406
1781328 산타페 자동차키 복제하려면 자동차키 분.. 11:43:36 65
1781327 폐차 일요일에도 할 수 있나요? 아웅이 11:41:18 46
1781326 인스턴트팟 압력 꼭 빼시나요? 4 궁금 11:39:29 189
1781325 일전에 여기 미국유학생들이 열명중에 아홉은 한국으로 돌아올수 밖.. 9 ........ 11:38:04 657
1781324 코어 근육이 무너진 사람들의 특징 9 음.. 11:34:08 1,515
1781323 자하철 역 벤치에 우산을 두고 왔는데 6 어제 11:32:41 502
1781322 조미료 없이도 괜찮네요 빨간무국 1 11:29:48 278
1781321 밥먹고 나면 꼭 호빵을 먹어야 하는 10 ㅂㅂ 11:24:43 769
1781320 이런말하는사람.. 23 ... 11:23:27 1,132
1781319 밥 하기 싫어 죽겠다... 8 아효 11:15:08 1,039
1781318 배당금 입금 6 미장 11:08:35 1,393
1781317 실하고 맛난 제주 오메기떡~ 택배 추천해주세요 1 ㅇㅇ 11:06:16 385
1781316 우울증 있고 뇌하수체 물혹도 있는데 2 .. 11:05:59 463
1781315 먹고 살기도 '빠듯'…"무슨 얼어죽을 저축·투자냐&qu.. 8 ... 11:04:28 1,206
1781314 나이드니 좋은 것도 있잖아요? 5 10:56:58 1,081
1781313 브라우니믹스 추천 부탁드려요~ 땅지맘 10:55:1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