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시간 동안 한페이지 하는 초3 아이..

어떻할까요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4-06-19 22:21:05

아까 낮에 글썼는데요..

2시간동안 어제 2장 푼 아이요...

오늘은 2시간동안 한 페이지 했어요..

이걸 어쩌죠 학원 확 끊어야 하나요?? 

 

IP : 211.186.xxx.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도
    '24.6.19 10:23 PM (123.199.xxx.114)

    힘들겠어요.
    차라리 나가 놀라고 하세요.

  • 2. 저녁에요
    '24.6.19 10:26 PM (211.186.xxx.7)

    밤 8ㅡ10시에 어딜 나가요.. ㅠ

  • 3. 저기
    '24.6.19 10:28 PM (211.211.xxx.168)

    원인이 뭔데요? 아이가 문제를 어려워서 못 푸는 건가요? 아니면 아이가 한문제 풀고 놀고 그런 건가요?
    원인파악이 우선이잖아요.
    원글님 아이가 게을러서 인지 학원 커리가 어려워서인지

  • 4. 어렵진 않아요
    '24.6.19 10:30 PM (211.186.xxx.7)

    내용은 평이해요.
    하나 하고 돌아다니고 오빠랑 놀고 딴짓하고... 하나 하고 또 간식먹고..
    본인말로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그러네요.

  • 5. 포도
    '24.6.19 10:30 PM (118.216.xxx.19)

    아이 평소 스케줄을 써주세요. 과목별로 대충 어떤 수준 공부하는지도~

  • 6. 스케줄
    '24.6.19 10:31 PM (211.186.xxx.7)

    월수금 수학 2시간
    화목 영어 2시간
    수요일 저녁 수영 1시간이 다예요..

  • 7. 포도
    '24.6.19 10:37 PM (118.216.xxx.19)

    음... 즤집 아이도 3학년때 공부 안하려고 해서 위기가 한 번 왔었는데, 철들때까지 원래 공부시키는 거 엄청 어려운 거 같아요.

    엄마가 옆에 앉아서 하나 풀면 하나 매겨 주고 이렇게는 안되나요? 저는 똑같은 문제집 하나 더 사서 경쟁하면서 같이 풀기도 하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놀이 시간은 충분한가요? 그 숙제 다 하면 놀 수 있는지, 아님 빨리 끝내면 엄마가 다른 걸 또 시키는지요?

  • 8. ㅡㅡㅡㅡ
    '24.6.19 10: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 수준에 맞지 않던가.
    아이가 공부에 집중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던가.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시길요.

  • 9. ...
    '24.6.19 10:40 PM (123.111.xxx.253)

    엄마가 옆에 앉아서 봐주세요.
    공부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이클 돌리는걸 옆에서 계속 얘기해주시고, 반복하면서 조금씩 아이 혼자 해보게 시키시구요.
    습관은 고치기 힘들어요..

  • 10.
    '24.6.19 10:43 PM (117.111.xxx.57)

    집중력 문제에요
    공부하는 양을 시간 기준으로 하지 마시고
    정해진 분량을 다 하면 놀 수 있게 해주세요.

  • 11. ㅠㅠ
    '24.6.19 10:43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초딩 3학년 ㅠ

    이런 말하면 욕 바가지로 먹을 거 알지만
    아이 둘 스카이 보냈어요
    저희 아이 키울 때도 영재교육원 다니고 학원 7개 다닌 애들 대부분이었는데
    전 그냥 영어랑 운동 하나만 하고 그냥 놀게했어요

    어차피 고등 가면 혼자 공부해야 하고
    어릴 때 부모 주도하에 넘 빡빡하게 사교육 한 애들
    죄송하지만 대학 입시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ㅠ

    어릴 때는 책 많이 읽히고 운동 시키고
    동기부여가 중요한 거 같아요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자기주도학습이 안 되는 아이는 사교육 때려부어도 안 되더라고요

  • 12. 그냥
    '24.6.19 10:45 PM (118.235.xxx.150)

    그냥 하기 싫어서 그런거죠 물론 집중력 장애일 수도 있을 거고요

  • 13. ...
    '24.6.19 10:45 PM (123.111.xxx.253)

    118님
    한페이지 공부 글 올린분에게 공부 많이 시키지 말라고 글 올리신건가요?
    본인 공부 철학 글은 따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14. 근데
    '24.6.19 10:51 PM (211.186.xxx.7)

    평소에 잘하던 아이거든요..
    2시간에 1페이지는... 공부 양을 떠나서 너무 심하지 않나요?

  • 15. ㅁㅁ
    '24.6.19 11:03 PM (39.121.xxx.133)

    넘 심한데요. 속 천불 날듯요.
    분량을 정해놓고 공부시키세요. 빨리하면 빨리 놀 수 있게.

  • 16. .....
    '24.6.19 11:19 PM (175.117.xxx.126)

    혹시 애가 선행 속도가 너무 빨라 진도가 많이 나갔나요?
    저희 애는 선행이 좀 빨라지니 그렇게 숙제를 느리작 느리작 거리길래 학원 수준을 좀더 쉬운 곳으로 낮춰서 반복하는 걸로 했더니
    애가 숙제를 엄청 쉬워하면서 엄청 빨리 하더라고요 ㅠ

    그런 경우 아니라면 스티커판 이런 거 만드셔서 숙제 1시간 내로 다 하기.. 등등 하면 스티커 한 장 씩..
    해서 한 판 다 붙이면 만원 정도 선물 사주는 걸로 하셔도 아직은 효과 있을 때고요.

  • 17. 흠..
    '24.6.19 11:52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현숙 헛똑똑이 같네요. 남자의 승부욕이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영숙이랑 영철은 볼 때마다 잘 어울리고 영자와 상철도 편안해보이고.

  • 18. 엄마가
    '24.6.20 4:49 AM (106.102.xxx.95)

    옆에서 봐주세요

  • 19. 러블리자넷
    '24.6.20 6:31 AM (106.101.xxx.64)

    우리애는 adhd예요 약먹어도 그래서
    20분뒤에 검사한번한다
    이러면서ㅠ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493 매실청 어떻게 버리나요? 살림 17:01:42 7
1812492 삼전이든 하이닉스든 3 16:59:32 180
1812491 버섯요리는 레시피 16:51:05 93
1812490 국힘당 속터지겠네요 ㅋㅋㅋ 5 .. 16:47:56 788
1812489 환율 왜 이러나요??? 9 .. 16:45:23 717
1812488 남자 사랑 듬뿍 받는 여자들 사주가 다른가요? 4 .. 16:39:26 487
1812487 나쏠 옥순이 같은 사람한테 당함요 9 부글부글 16:38:11 497
1812486 영화 폴리 아시나요? ㅇㅇ 16:36:57 135
1812485 어제자 '굽네치킨 ㅇ곡온천장역점' 메뉴 상황 5 좀비척결 16:35:30 748
1812484 팔래스타인해방 활동가 "다시간다" 9 ㄹㅇㅁ 16:34:24 423
1812483 스벅 왔다가요! 34 ㅇㅇ 16:33:27 1,508
1812482 스타벅스 가게 주인은 개인인가요? 8 근데 16:27:52 976
1812481 JNC TV 첫 ‘후원 행사’ 시애틀에서 성황리 개최 light7.. 16:27:15 111
1812480 연말정산 잘아시는분~(자녀인적공제) 3 노비 16:26:52 146
1812479 남학생은 무조건 축구인가봐요 ㅎㅎ 6 .... 16:25:35 492
1812478 인대를 다쳤는데요. 6 ㅁㅁ 16:23:23 234
1812477 내년 3월에 전세 만기 보증금 반환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 고민 16:20:55 287
1812476 ㅋㅋ 극우들 지금 이러고 있다네요(스벅) 10 .. 16:18:51 1,277
1812475 불자 여러분 부처님 탄생 축하드려요. 3 축하해요 16:11:13 250
1812474 노란봉투법도 그렇게 선동해대더니 17 진심 16:08:37 828
1812473 말많은 미용실 피곤하네요 1 ㅡㅡㅡㅡ 16:07:56 700
1812472 늙어가는 부모님이 귀찮네요 23 16:04:03 2,987
1812471 길가다 스벅 가보니 36 스벅 15:58:03 2,403
1812470 K뷰티 수출, 美 제치고 세계 2위…무역흑자 첫 100억弗 돌파.. 5 ㅇㅇ 15:57:17 759
1812469 [속보] 보훈장관 "스타벅스에 깊은 유감…당분간 사용 .. 17 당분간 15:50:38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