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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잘해주는 방법

굿나잇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24-06-19 00:02:56

돈 쓰는 거 말고, 나 자신을 위한 노동으로요.

화장실 청소 2. 이부자리 빨래 3. 손발톱 관리 4. 운동화 관리 - 세탁비 5천원에 비해 맡기고 찾아오는 게 더 귀찮으니 노동에 속하지요. 5. 이따금 혼자 있게 될 때 손걸레질 하기 - 다른 사람이 밟고 다닐 거면 청소기로 하지만요. 6. 책상 정리 - 마음이 정리돼요! 7. 맛있는 것 만들기 - 조금 전에 살구잼 만들었어요. 아욱국이라든가 좀 정성이 필요한 걸 만들어요.

써놓고 보니, 주로 청소, 정리, 맛난 것 만들기네요.

다른 분들은 "나에게 잘해주기"로 뭘 하는지 궁금해요. 

"일찍 자기"도 중요한데, 오늘은 할 일이 많다 보니 좀 늦었네요.

모두 굿나잇! 

IP : 218.144.xxx.1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
    '24.6.19 12:04 AM (172.226.xxx.27)

    원글님 굿나잇! 전 주말에 말씀하신 것들 해볼께요~

  • 2. 원글
    '24.6.19 12:06 AM (218.144.xxx.192)

    번호 매겨 줄 바꾸는 게 이상하게 되네요. 두어 번 고쳐봤는데 소용 없어 그대로 둡니다.

  • 3. 맡은 일
    '24.6.19 12:06 AM (211.234.xxx.178)

    잘 해내기
    자존감 뿜뿜

  • 4. 싫은 사람
    '24.6.19 12:17 AM (123.199.xxx.114)

    안만나기
    임플란트금니로 하기
    남의 부탁이나 하소연 안들어주기
    하루 걷기 한시간
    3개월에 한번 정기검진
    석달에 한번 해운대1박

  • 5. 저는
    '24.6.19 12:30 AM (106.101.xxx.129)

    운동,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

    원글님 아이디어도 좋으네요.
    내가 먹고 쓰는 것에 정성 들이기

  • 6. ..
    '24.6.19 12:39 AM (222.106.xxx.218)

    댓글 만선 기대합니다
    나도 나한테 좀 잘해주고싶어요
    맨날 정신적 학대를 해요 내가 나한테요
    돈으로 하는거 말고 뭐가 있을까요

  • 7. 원글님 쓰신 것들
    '24.6.19 1:00 AM (211.234.xxx.122)

    다 제게도 해주고 싶네요^^ 이제까진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
    나에게 잘해주는 선물로!

    저의 방법은 -
    맛있는 차와 식사 대접하기
    마음에 드는 골목, 공원 걷기
    공기 좋은 산에 가기
    안 좋은 과거의 기억 중단하(잘 안돼요^^)려 애쓰기
    매일 작은 감사할 거리 찾기(찾으면 꽤 많더라구요)
    아픈데도 다 해내지 말고 눕기

  • 8. 시간
    '24.6.19 1:41 AM (66.135.xxx.118)

    나에게 시간 내기요
    나와 대화하기.. 내몸과 대화하기 즉 명상이죠
    스크린, 음악 잠깐 꺼두고요

  • 9. 좋은 댓글들
    '24.6.19 3:01 AM (98.45.xxx.21)

    저장합니다.

  • 10. 영통
    '24.6.19 7:26 AM (116.43.xxx.7)

    예쁘게 입고 예쁘네~ 라고 나에게 말해 줍니다.
    에쁘다 말 못 듣고 자랐고 성인 되어서도 이쁜 여자 아니었고.
    나이드니 인물이 괜찮아져서
    꾸미면 좀 괜찮은 외모.
    50대인데 내가 나 이쁘다고 해 줍니다.
    내 귀가 듣고 내 뇌가 반응하는 느낌

  • 11.
    '24.6.19 7:34 AM (1.224.xxx.82)

    건강한 음식 먹기요

  • 12. 매일
    '24.6.19 7:55 AM (175.120.xxx.173)

    자기전에 오늘 수고했다 토닥토닥! 해줍니다.

  • 13. 해야
    '24.6.19 8:16 AM (59.6.xxx.156)

    하는 일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14. 실용적이지
    '24.6.19 9:04 AM (183.97.xxx.120)

    않고 좀 비싸도 사고 싶은거
    어쩌다 한 번씩 사요

  • 15. .....
    '24.6.19 9:18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내 서재에서 매일 관심분야 책 읽기(모두 도서관에서 대출)
    근력 운동 하기
    경치 좋은 곳 찾아다니며 걷기
    전시, 공연, 문화유산 찾아다니기
    진짜 필요한 물건은 가성비 안 따지고 내 취향대로 고르기

  • 16. ㅇㅇㅇ
    '24.6.19 9:38 AM (122.36.xxx.234)

    매일 책 읽기(모두 도서관에서 대출)
    근력 운동 하기
    경치 좋은 곳 찾아다니며 걷기
    전시, 공연, 문화유산 찾아다니기
    진짜 필요한 물건은 가성비 안 따지고 내 취향대로 고르기

  • 17. mm
    '24.6.19 10:29 AM (220.117.xxx.193)

    잠 잘자기.
    새벽에 혼자 깨어있지 않기.
    과거를 생각하지 않기.
    슬픈 생각하지 않기.
    건강한 음식 먹기.
    감정을 절제하기.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 18.
    '24.6.19 11:59 PM (121.167.xxx.120)

    수시로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 얘기 해줘요
    하기 싫은건 하지말고 마음 가는대로 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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