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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황장애일까요?

....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24-06-18 23:25:26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때가 있는데

 친구랑 연어덮밥 잘 먹고 나왔는데

 갑자기 고카페인 음료 세네잔 연속으로 마신 것처럼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마음이 불안하달까 도무지 진정이 안되고

 한 낮인데 갑자기 팔 다리가 덜덜덜 떨리고

 추운 날이 아닌데 추워서 오한이 오고

 식은땀이 나고

 

 이게 몇년 전에 한번 그랬는데

 최근에도 스트레스 받을 때 또 그랬어요

 밤에 자려고 집에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데

 또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그 심장소리가 엄청 커서 제 귀에 들리고

 마음이 엄청나게 불안해지고

 옆으로 돌아누워봤는데 제 팔 다리가

 덜덜덜 떨고 있더라고요

 죽을 것 같은 공포

 정확히는 죽임당할 것 같은 공포가 밀려오고

 진정이 안돼요

숨 못 쉬고 그런 건 없고 그냥 심리적으로요

 

이것도 공황일까요?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ㅠ

몇 년에 한번 어쩌다 그러는데

IP : 39.7.xxx.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8 11:29 PM (121.133.xxx.136)

    병원가보세요

  • 2.
    '24.6.18 11:29 PM (210.96.xxx.10)

    공황인거 같아요
    병원 가서 지금 말한것 처럼 말하세요
    그럼 의사샘이 가끔씩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필요시 약이라고 지어주실거에요
    갖고 있는 것 만으로 맘이 좀 편해질거에요

  • 3. 식중독
    '24.6.18 11:33 PM (70.106.xxx.95)

    연어덮밥이면 식중독이나 급체 아닌가요

  • 4. 원글
    '24.6.18 11:34 PM (39.7.xxx.97)

    그러게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이 있으면 좀 안심이 될 것 같긴 하네요
    상담을 좀 받아보긴 해야겠는데
    정신과 문턱을 넘는게 쉽지 않네요 ㅠ
    감사합니다

  • 5. 정신과
    '24.6.18 11:38 PM (61.82.xxx.212)

    상담 아니고 증상 말하고 약만 받아오면 됩니다. 편하게 가세요

  • 6.
    '24.6.18 11:39 PM (222.107.xxx.62)

    상담 아니고 증상 말하고 약만 받아오면 됩니다. 편하게 가세요2222

  • 7. 간단
    '24.6.18 11:39 PM (66.135.xxx.118)

    간단히 생각하세요
    정신과가 내가 미쳐서 가는 데가 아니고
    뇌 호르몬 물질에 이상이 있어서 치료하러 가는 거에요

  • 8.
    '24.6.18 11:45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몇년에 한번 어쩌다 그러면 그냥 두세요.
    그럴때만 병원가서 그때만 먹으면 되는데 딱 맞추기가 어려워요.

  • 9. ㄴㄴ
    '24.6.18 11:58 PM (220.79.xxx.115)

    일단 병원 가보시고.. 상비약이라도 가지고 계세요. 그러다 발작 오면.. 겪어보고 싶지 않은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정신과 가보시면..ㅋㅋ 동네 내과 가는 느낌 받게 될 겁니다. 저는 안가려고 애 쓰다가 일을 더 크게 만들었네요..

  • 10. 에고
    '24.6.19 1:37 AM (211.234.xxx.200)

    정신과 다니는것 사실 평범한사람들도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 없는 사람없으니까요 다니다보면 정신과문턱 이런생각안들어요 그냥 목욕탕가능것과 똑같아요 건강관리 내몸마음관리 예민한데 20살부터 정신과 꾸준히다니며 약먹었으면 훨씬 고생덜하고 인생 잘풀렷을것같아서 늦게가서 속상해요저는

  • 11. ..
    '24.6.19 7:52 AM (223.62.xxx.200)

    공황장애는 아닌거 같지만 정신과에 가보세요 약은 비슷할거 같은데요 공황이랑

  • 12. 콩민
    '24.6.19 8:38 AM (124.49.xxx.188)

    고카페인은 저도 그럴것같아요

  • 13. 공황은아니고
    '24.6.19 10:12 AM (116.37.xxx.120)

    불안장애같아요
    공황은 대체로 ‘숨이 안쉬어지고’ 죽을거같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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