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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처음 탄 아기, 내리자 대성통곡을 하네요. ㅎㅎ

26개월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24-06-17 09:35:21

 

주말에 제부도에 놀러갔다 왔어요.

 

해상 케이블카가 있어서 왕복으로 탔습니다.

 

처음 탈 때는 어벙벙하더니만

내리니까 대성통곡을 하더라고요..

타는 내내 표정도 없고 바다만 멍하니 봤거든요.

좋아하는 건가 싶었는데 내리기 싫었나봐요. ㅎㅎㅎ

 

돌아오는 케이블카에서는..

탔는데 문이 한참 열려있으니

계속 문을 보다가 "문 닫아요" 하더라고요.

넘 웃기고 신기했어요...ㅎㅎ

 

내릴 때는 울지않도록 저희가 미리 선수를 쳤죠.

"케이블카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빠이빠이~"

저희 아이도 그 말을 따라하고요.

 

내리는데도 말을 따라하면서 잘 있길래 괜찮나보다 했더니

조금 지나니까 또 대성통곡을...

 

참 아이랑 여기저기 다니면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네요.

IP : 183.99.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17 9:40 AM (121.121.xxx.42)

    아이가 신기한 경험을 했나보네요. 내리기 싫어서 통곡 ㅎ
    또 다른 신기한데로 아니면 맛있는데로 고고

  • 2. 상상만해도
    '24.6.17 9:45 AM (125.128.xxx.139)

    너무 귀여워요

  • 3. 그뉘ㅣ
    '24.6.17 9:50 AM (122.42.xxx.82)

    문열고 운행한거에요?
    크리스탈 타셨나요? 바닥유리

  • 4.
    '24.6.17 9:51 AM (180.228.xxx.130)

    귀여워요.
    막 그려져요

  • 5. 보석비
    '24.6.17 9:56 AM (121.136.xxx.63)

    오 26개월 아기
    넘나 이쁜 것
    눈이 별처럼 반짝였겠어요

  • 6. 26개월
    '24.6.17 10:06 AM (183.99.xxx.99)

    타면 한참 안닫히고 열려있다가 출발하기 전에 급 닫혀요~

  • 7. 저는
    '24.6.17 8:54 PM (211.234.xxx.200)

    돌아기인데 26개월되면 그렇군요 ㅠ 그땐 대화가되지않나요? 돌되니 간단한 의사는 짜증으로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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