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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으로 벌어먹고 살아요

힘들어요 조회수 : 7,000
작성일 : 2024-06-16 18:52:14

남의 집에서 일하는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해요

친정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2달간 쉬기로 했어요. 그 집에선 대체인력 쓰기로 했구요. 제가 다시 오기를 간곡히 바라는데 저는 2달후에 다시 일 할때는 토요일은 일 안하고 싶어요. 현재 토요일은 4시간 일해요.

토요일날 친구도 만나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대채인력 구하는 지금 싯점에서 말하는게 맞죠? 저는 2달 후에는 토요일날 일 안하고 싶다는 것을요 .

토요일날 일 하라고 하면 이 일 그만 하려는데 어떻게 말할까요?

말하는 법이 잘 생각 안나요

그것도 모르냐고 나무라지 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제가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듣는 상대방이 혹시 기분나쁠까싶어서요.

IP : 222.117.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16 6:56 PM (114.206.xxx.112)

    빨리 말할수록 좋죠

  • 2. ㅇㅇ
    '24.6.16 6:57 PM (118.235.xxx.189)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토요일은 쉬어야겠는데 그게 어려우면 일하기 힘들 것 같다구요. 속으로 화와 불만 가득한 채로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 있는 거 피차 좋은 일 아니에요. 그리고 솔직히 토요일까지 일하는 것도 요즘 세상에 너무하구요.

  • 3. 원글
    '24.6.16 6:58 PM (222.117.xxx.69)

    빨리 말할게요. 감사합니다

  • 4.
    '24.6.16 6:59 PM (211.235.xxx.68)

    토요일 근무 못하는데
    그만 둬야하는거면 그만두고
    다른 곳 가겠다 해야죠

    격주로 토요일 일하는거 ok하면
    그것도 방법이고요

  • 5. 빨리
    '24.6.16 7:00 PM (223.38.xxx.249)

    말하세요.
    그래야 그 집도 딴 인력 구하거나 아니면 글쓴이님의 의견 반영해서 월금만 근무하게 하고요.
    몸으로 하는 일은 자주 많이 쉬어 줘야 병이 안 생겨요.
    토요일 휴무 꼭 챙기세요.
    돈 보다 몸이 건강해야 행복해요.

  • 6. 원글
    '24.6.16 7:01 PM (222.117.xxx.69)

    여러분들이 댓글 주시니까 제가 토요일날 일하기 싫다고 말하는 것도 용기가 납니다

  • 7. 원글님
    '24.6.16 7:09 PM (211.219.xxx.174)

    은 토요일은 쉬고 싶으시고
    그 집에선 토요일까지 일을 해달라고 하는거명
    결정권은 원글님한테 있는거예요.

    그 집 밖에 일 할 데가 없거나, 그 집의 대우가
    좋아서 거기를 고집하는 상황이 아니라
    토요일 휴무가 안 되면 그 집에서 일 안 하실거잖아요.

    그럼 거리낄 것 없이 토요일은 쉬고 싶다 말씀하세요.
    그집에서 그걸 거절하면, 난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으니
    다른 사람 구하셔라 하면 되는거구요.

    걱정이나 근심은 내가 결정권이 없거나
    상대의 선택만을 기다릴 때 생기는거거든요.

    원글님은 연락하셔서 원하시는 바를 말씀하시고
    맞으면 다시 일 하시면 되고
    안 맞으면 다른 곳 찾아보시면 되지요.

    원글님이 원하시는대로 일이 잘 풀리길
    기 보내드릴게요.
    기운내세요^^

  • 8. ㄱㄷ그
    '24.6.16 7:10 PM (211.36.xxx.23)

    몸이 예전같지않아서 주5일 하고싶다 하세요
    본인들도 주5일 할텐데

  • 9. 극ㄷ
    '24.6.16 7:11 PM (211.36.xxx.23)

    토요일 일하기 싫어요 보다는
    주5일 하고 싶다는게 나을거같아요
    ㅇㅇ싫다보다는
    ㅇㅇ하고싶다...

  • 10. 원글
    '24.6.16 7:24 PM (222.117.xxx.69)

    현명한 댓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 ....
    '24.6.16 7:32 PM (1.230.xxx.15)

    토요일에 하루 간병 알바해서 돈을 더 벌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아요.

  • 12. 육체노동
    '24.6.16 7:32 PM (81.217.xxx.53)

    육체노동으로 돈버시는분이 몸안좋는 얘기는 보다는 엄마 돌봐드린다고 하시는게 나을듯해요.

  • 13. 원글님
    '24.6.16 7:32 PM (217.149.xxx.235)

    님이 구걸하고 적선받는 것도 아니고
    정당한 노동력의 댓가를 받는거죠
    요즘에 어떻게 주 6일을 일합니까?

    토요일에 주말특근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지금 말하세요. 이젠 힘들어서 주 6일은 힘들다고.
    그럼 그 집도 다른 사람 구할 시간도 생기고
    현실을 알고 님 일당도 높여주겠죠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 14. 맞아요
    '24.6.16 10:18 PM (180.71.xxx.37)

    주말에는 친정 어머니 돌봐야될거 같다고 하시거나
    토요일은 쉬고 싶다고 말하셔도 될듯요

  • 15. ...
    '24.6.16 10:21 PM (211.234.xxx.142)

    토요일엔 일하기 싫다 보다
    주 5일 (월~금) 일하고 싶다...가 낫고.

    몸이 안좋아서, 힘들어서, 일하기 싫어서...보다
    이제 엄마에게 시간을 내야 하는상황 이라서...가 나아요.

    토요일을 뺄 수가 없다면 아쉽지만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거 같다고....님의 의사를 짧고 명확히
    미리 전달하시고요.

    이 모든걸 문자로 하셔서 증거를 남겨 놓으시는게 좋아요.

  • 16. ....
    '24.6.16 10:49 PM (110.13.xxx.200)

    오시기를 간곡히 바라는거 보니 해줄거 같은데요.
    일 열심히 해주셔서 그런건데 그쪽이 아쉬우니 서로 합의봐아죠.
    문자로 말씀하시고 답변 들으세요.

  • 17. 원글
    '24.6.18 12:48 AM (222.117.xxx.69)

    격주로 토요일은 오라고 하네요.
    9월달에
    제가 힘들다고 했어요.
    8월달에 최종결정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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