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겁히네요

남편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24-06-16 12:03:56

사춘기아들  둘인데

혼날짓해서 엄마인 제가 혼내면 항상 슬그머니나갑니다

저를 개싸움하도록 내버려둡니다

온갖나쁜버릇은 부추기고요

괜찮아 앙치안해도!

그리고 쇼파에 누워서 

과자까먹고요

아이들도 덩달아 과자파티고요

 (좀 늦어도 된다는 것같은데아이들 안하고요)

아주 미치겠어요ㅠㅠ

재산도 별로 없으면서

공부안해서 하라고 하면

옆에서 뭐든 하겠지하고 태평한소리해댑니다

그냥 저도 애들 포기하고싶어요

IP : 175.209.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6 12:23 PM (1.177.xxx.111)

    남자들 보통 그렇지 않나요?
    우리 친정 아버지도 그러셨고 남편도 마찬가지.
    무섭게 훈육하는건 항상 엄마몫이고 아빠는 자상한 딸바보.

  • 2. 그게
    '24.6.16 12:28 PM (221.168.xxx.73)

    남편은 나쁜 이미지 싫어서인데,
    자식 망치는것도 모르고 한심해요, 우리집도
    애들 혼내기전에 남편과
    합의를 보세요, 애들 앞길 생각해서
    남편이 못나서면 엄마가 말할때 맞디고 힘이나 실으라고요

  • 3. ㅇㅂㅇ
    '24.6.16 12:56 PM (182.215.xxx.32)

    그게 나아요..
    아빠가 더 소리치거나
    아내한테 소리치는것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60 대학생 학자금으로 등록금이요 이번에 09:29:53 48
1822759 ㅈ ㅏㅍ ㅏㄴ ㅇ ㅣ ㅇ ㅣ ㅅ ㅏ ㅇ ㅎ ㅐ ㅇ ㅛ 3 .... 09:28:57 205
1822758 이런집 또 있을까요.. 1 우산 09:28:44 126
1822757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Jhhh 09:28:02 91
1822756 자취방 보증금도 증여인가요? 4 자취방 09:27:39 126
1822755 거없저러는이유요~? 5 ..... 09:25:33 233
1822754 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4 .. 09:23:13 284
1822753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2 선물 09:23:11 117
1822752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4 .. 09:19:37 212
1822751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165
1822750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2 2분뉴스 09:14:50 424
1822749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5 .. 09:13:14 581
1822748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3 .. 09:12:52 276
1822747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5 주식 08:57:08 1,258
1822746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1 영화 08:56:28 319
1822745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410
1822744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15 .. 08:53:58 1,237
1822743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20 친구가 08:53:47 1,425
1822742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30 08:39:03 2,000
1822741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6 08:35:55 852
1822740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625
1822739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509
1822738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1,139
1822737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6 ㄱㄴ 08:31:27 733
1822736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11 .... 08:20:10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