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일차 훈련병 사망은 진짜 억울한 거예요

...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4-06-07 20:20:05

아들이 전역한지 이제 1달. 첫째는 3년되었나?

훈련병 9일차는 오냐오냐 해 주는 시기이고 훈련병이 도저히 안되겠다 집에 가야겠다 하면 되돌려 보내는 시기라고 둘째가 그러더라고요.

물론 다시 생각해보라고 얘기는 해 주지만 어찌되었든 군대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시기이고 정 안되면 집으로 되돌려 보내는 기간 밖에 안 된다고. 중대장이 직접 얼차려를 주고 그것도 군장을 하고.. 군장 꾸리는 것도 모르는 시기랍니다.

너무 과하고 기괴하고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IP : 124.50.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24.6.7 8:26 PM (211.234.xxx.115)

    수사 전인가요?

  • 2. ㅇㅂㅇ
    '24.6.7 8:54 PM (182.215.xxx.32)

    진짜 너무해요

  • 3. 그 중대장년
    '24.6.7 8:55 PM (122.36.xxx.22)

    고향 가서 심리치료 받고 요양중이라는데
    미친 나라 아닌가요?

  • 4. 안타까운 죽음
    '24.6.7 9:13 PM (218.38.xxx.43)

    9일차 훈련병 죽음은 1명 죽은 건데(표현이 죄송합니다만..워낙이 대형 인명 사고둘이 많았잖어요) 왜이리 눈물이 나고 울화가 치밀고 막 화가 나는지요. 이 군인들 너무 어린 청년들인거예요.
    일베며 페미 똑같아요. 이란식으로 한쪽 눈치보며 나이스한척 일처리하면 진짜 개저씨들 인증입니다.

  • 5. .....
    '24.6.7 9:13 PM (178.88.xxx.167)

    정말 너무 화가 나요.
    군인들을 막 대하라고 소중한 아들들을
    보내나요. 마지못해 보내는거지.
    이러니 다들 군대 안 보낼려고 하죠.

  • 6. ...
    '24.6.7 9:15 PM (221.138.xxx.96)

    정말 너무 맘이 아파서 미치겠어요 ㅠㅠ

  • 7. 진짜
    '24.6.7 9:22 PM (175.197.xxx.135)

    수사좀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아직도 소환조사를 안하고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는건가요 이대로 묻혀서는 안됩니다

  • 8. 이건
    '24.6.7 9:37 PM (118.235.xxx.93)

    정말 너무하죠.누가 군대가고싶겠습니까.내자식 누가 군대보내고싶겠냐구요

  • 9.
    '24.6.7 9:52 PM (116.37.xxx.236)

    아이가 곧 전역을 앞두고 있어요. 사단 훈련소에 있었는데 교관님이하 조교들도 모두 아이들이 낙오하지 않게, 무리 안하게 잘 지켜보고 잘 이끌어주셨대요. 도중에 귀가조치한 훈련병 없었고 분위기 상으론 자대에 잘 적응 할 수 있게 강도 조절을 한 캠프 수준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체계가 잘 잡힌 훈련소라도 우리 아이한테 그나마 잘 맞았던거고 힘들어 보이는 훈련병들도 있었는데 이 정도 훈련으로 힘들다면 사실 군대에 오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들인것 같다고 했어요.
    인구가 너무 줄어서 대부분이 군대를 가니까 훈련병도 힘들고 훈련소도 힘들고 또 자대도 다 힘든것 같아요.
    그런데 얼차려로 아이를 죽이다니요. 하루빨리 진상조사하고 징계를 했으면 좋겠어요.

  • 10. ㅜㅜ
    '24.6.7 11:36 PM (122.36.xxx.85)

    너무 안타깝고 짠해서 기사도 못보겠어요.

  • 11. ㅜㅜ
    '24.6.7 11:37 PM (122.36.xxx.85)

    아이도 너무 안타깝고. 그 부모는 어찌.살까요.

  • 12. ....
    '24.6.8 12:03 AM (110.13.xxx.200)

    정말 너무 맘이 아파서 미치겠어요 ㅠㅠ 22222
    군부대 인권센터 이야기 들으니 10일이면 그냥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진짜 이건 말이 안되는 짓을 한거라고 말하더군요.
    천하의 악마짓을 했는데도 아직도 소환도 안하고 수사도 안하고
    우리나라 곧 망하나요? 정말 믿기기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96 돈을 벌 생각은 안 하고 아껴 쓸 생각만 하는 사람 12:13:06 128
1825895 오늘 매불쇼 유시민 5 12:13:06 108
1825894 갤럭시 Z폴드?쓰시는 분 계세요? 화면 큰거 12:10:53 41
1825893 딸 결혼 하라고 안하려구요. 4 12:10:26 254
1825892 진주목걸이 사이즈 골라주세요 1 목걸이 12:08:52 84
1825891 노후에 지방이사가는거 별로인가요 5 서울 12:07:47 269
1825890 최영중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의혹 의원실·자택 압수수색 5 조중동조용하.. 12:07:22 222
1825889 남재현 다이어트 효과가 어떤.. 12:05:16 146
1825888 재경부 업무보고 보다가 속터져서 7 . . 11:59:17 483
1825887 사람이 고생을 너무 많이해도 5 ㅇㅇ 11:58:40 523
1825886 입주 날짜 때문에 1년 전세나 월세를 구해야해요 8 파랑 11:56:09 342
1825885 모기퇴치기 쓰는 분들 계신가요? 1 ㅇ ㅇ 11:54:47 95
1825884 오뚜기 참기름 3 .. 11:54:38 312
1825883 이렇게 오르는데도 마이너스 수두룩 9 11:51:19 776
1825882 장사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창업해서 잘 되신분~~ 1 .. 11:51:06 175
1825881 안유진 강남 로또분양 청약당첨 ! 7 ㅇㅇ 11:45:03 823
1825880 토마토100%수제쥬스와 소고기 야채볶음, 합치면 3 토마토쥬스 11:44:38 252
1825879 전업주부 맞벌이 뭐가 더 힘드나요??? 19 삼계탕 11:44:14 702
1825878 [단독]법무부 "경찰 구속기간 확대? 국제기준에도 안 .. 6 .... 11:41:37 342
1825877 이성윤 페북 -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검찰개혁의 실패 11 얼망 11:37:31 495
1825876 이런 노래 있었지 않나요 초복 중복 말복은 우리의 시간 14 ........ 11:37:14 556
1825875 검찰개혁안은 무조건 김용민 박은정의원 14 ... 11:35:18 304
1825874 김치찌개 끓일때 맛있는 김치 어떤걸까요? 1 시판김치 11:33:20 295
1825873 보험 인바인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민아, 예전 미코진들도 이직.. 2 ㄹㅇㅇㄹ 11:31:35 290
1825872 에어컨 배관 구멍 실리콘 마감 4 11:31:21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