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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공부하고오는 고딩들요

인생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4-06-06 01:33:53

친구들이 많이가는 학교에 가질않아서

거의혼자 공부해요

집도 좀 떨어져있는 편이라... 주변에 친구들이 없어요 

인근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오늘 들어와서 하는말이 누가.깨워줄사람있으면 좋겠다고해요

그만큼 의지가없는거죠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먹으면 잠안오긴하는데

맛없다고 안먹겠대요

스카갔다오면 얼굴에 누워있다 일어난 자국이.역력하고

폰도 많이하겠죠

고2인데

철이.너무 안들어서 너무너무 진심 걱정이에요..

다른 사고 안치고 무탈하니 어디냐 하다가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사는 거보면

땅으로 꺼져버리고싶고

12시.넘어서도 늦게안들어오는거보면

공부안하고 또 잠들었구나....

지겨워라. 미래가안보인다

싶구요

집에있으면 잔소리 들으니까 가긴가는데

정말 진심 걱정입니다...

 

스카다니는.고딩들 

시간관리 하는 거 믿어줘야겠죠? 정말 답이없을까요?

고2인데도 애가 순하긴해서 제말을 아예안듣진않아요.

안들을 수가 없으니 절 피해서 스카로 피신....하는것 같기도하고.

관리형은 집에서 먼데.. 라이드를 하더라도 보낼까요?

진로나 대입 등 미래설계를 같이해줘야되는데

너무 깜깜하네요.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6 1:46 AM (1.229.xxx.180)

    멀더라도 학원가에 있는 관리형 독서실 보내세요. 폰 압수하고 공부만 시킵니다.

  • 2.
    '24.6.6 3:48 AM (209.171.xxx.117)

    고등은 부모가어쩔수없더군요

  • 3.
    '24.6.6 4:27 AM (121.185.xxx.105)

    스카에서 공부하는 기분을 내고 싶을뿐.. 그게 공부가 되겠어요?

  • 4. 관리형
    '24.6.6 9:35 AM (175.214.xxx.36)

    관리형도 각양각색이더군요
    잘 알아보고 보내세요
    스카는 대다수 공부 안해요

  • 5. .....
    '24.6.6 10:12 AM (118.176.xxx.38)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재수할때 관리형이랑 스카에서 공부했는데요
    제가 스카를 몇번 가보니
    정말 공부할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친구들끼리 나가서 수다떨고 자거나 게임하고....
    관리형은 자면 깨우고 가끔 돌아다니면서
    패드나 노트북 화면까지 검사한대요
    밖에 오래 있으면 엄마한테 전화로 알려줘요
    벌점 많으면 퇴실이구요
    의지가 약한 애들은 관리형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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