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 아이들

..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4-06-03 12:08:16

어제 가족이 다같이 아울렛 가서 쇼핑하고 저녁먹는데

제가 새로 산 귀걸이를 하고 갔거든요.

 

초등4학년 딸이 옆에 앉아 밥먹으면서

엄마, 귀걸이 너무 예쁘다. 옷이랑 무슨 세트같아. 해서

아유~ 고마워 ^^ 라고 대답했더니
엄마 둘러봐, 여기 엄마보다 예쁜 사람 한 명도 없어~
라고 하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예쁘게 말하는 우리딸 너무 예뻐요. 

 

아침에 초1 아들 학교 들여보내고 아이가 안보일때까지 서 있으면 

가다가 몇 번이고 뒤돌아서서 손 흔들어주고 들어가는데 그게 그렇게 또 이쁘고 고마워요.

 

 

사춘기가 오면 열어보려고 기록해둡니다. ㅎㅎ

 

 

IP : 121.190.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블리
    '24.6.3 12:0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매일 매일 쓰세요.♡

    그날이 오면 이날을 까먹습니다.

  • 2. ..
    '24.6.3 12:10 PM (211.208.xxx.199)

    예쁜 가족입니다.

  • 3. ㅎㅎㅎ
    '24.6.3 12:13 PM (123.212.xxx.149)

    아유 이쁘네요.
    우리 초딩 딸도 제가 삔 꼽고 세수하고 나오면 너무 이쁘대요.
    사실 저 핀 꽂으면 되게 못생겼거든요. 이마 넓고 네모나서 ㅋㅋㅋ
    딸이 너무 이쁘다고 해서 진짠가 했는데 사진 찍는다고 해서 사진보고 아 아니구나 함

  • 4. 아잉
    '24.6.3 12:16 PM (58.237.xxx.5)

    이쁘네용^^
    전 이제 말 배우는 아이한테 엄마예뻐? 대여섯번 물어서 ㅋㅋㅋㅋ 응 예뻐 ㅋㅋㅋㅋㅋ 소리
    듣고는 기뻐했는데…ㅋ

  • 5. 울 자슥
    '24.6.3 12:22 PM (121.133.xxx.137)

    6살 이후로 그소리 안함요
    안 감은 머리통 냄새도 꼭 끌어안고
    냄새 좋다하던 녀석이 ㅎㅎ

  • 6. ^^
    '24.6.3 1:14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따님 말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머니가 잘 키운 결과겠지요.

  • 7. ....
    '24.6.3 2:14 PM (211.218.xxx.194)

    저두 오늘아침에
    출근한다고 머리에 롤감았다가 풀렀더니
    그순간 옆에서 보던 5세 남.
    엄마 너~무 예쁘다. 정말 예쁘다...하면서 감탄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2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ㄴㄴ 05:59:59 72
1788531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2 친정 02:19:26 2,217
1788530 이주빈도 1 ㅇㅇ 02:19:15 1,020
1788529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651
1788528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519
1788527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698
1788526 10년 전세후 7 ... 01:49:04 1,113
1788525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김밥 01:31:31 1,845
1788524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2,363
1788523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387
1788522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654
1788521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4 00:50:12 2,704
1788520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1,713
1788519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80
1788518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5 경도 00:38:48 1,622
1788517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9 도움이.. 00:37:11 2,882
1788516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827
1788515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861
1788514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627
1788513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7 습관 00:26:38 3,359
1788512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417
1788511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6 .. 00:23:28 1,854
1788510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352
1788509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84
1788508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