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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생략하는 경우가 있나요?

질문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4-06-02 10:21:27

야외촬영이나 사진만 찍구요.

아이가 유럽에서  유학중인데 남친과 결혼말이 오가고 있어요. 결혼식을 현지에서 하게 되면 우리부부는 적어도 2일은 시간을 빼야 하는데 남편하는일 특성상 시간빼기가 힘들고 그냥 식을 생략하면 안되냐고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평생에 한번이고 그날 사돈얼굴보는 자리이기도 하고 식을 생략하면 딸아이는 두고두고 섭섭할것 같네요. 요사이 mz세대들은 식을 생략하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전 스몰웨딩이라도 했으면 좋겠거든요. 다른분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IP : 182.221.xxx.19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원
    '24.6.2 10:28 AM (180.66.xxx.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못가면 님만 가시면 돼죠
    아이가 생략하고 싶다고 하면 모를까
    아빠가 못가니 생략하자할순 없죠.

  • 2. 생략하는경우
    '24.6.2 10:3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요즘에 심심치 않게 보긴 했지만

    그건 부부의 상황이나 부부가 원해서 하는거지
    신부의 아버지가 회사에서 시간 못 뺀다고 식을 생략하나요.

    그냥 아빠만 불참하면 되는거죠

  • 3. 무슨
    '24.6.2 10:32 AM (118.235.xxx.95)

    회사인데 하루도 못빼나요

  • 4. ..
    '24.6.2 10:33 AM (221.162.xxx.205)

    자식 결혼식땜에 2일도 빼기 힘든 직종이면 부모장례식도 못가고
    아파서 입원도 못하고
    살다보면 피치못하게 결근할일이 있을텐데 전혀 빠질수없는 직종도 있군요

  • 5.
    '24.6.2 10:35 AM (175.120.xxx.173)

    하는일이 뭔데 딸 결혼식에도 일을 해야하나요...

    그건 그사람 삶 자체를 돌아봐야하는 겁니다.

  • 6. ,,,,
    '24.6.2 10:41 AM (119.194.xxx.143)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딸 결혼식에(생애 단 한번있는 큰행사) 참석도 못하나요
    그게 진짜 의아 하네요
    일 못나가면 죽나요
    원글님같은 생각을 하는 부모가 있다는거 살다살다 처음 들어봅니다
    그럼 수술할일 있으면 그것도 못하고 목숨걸로 출근해요?

    스몰웨딩이나 생략하는건 부부간 합의하에 하는거고
    이 경우랑은 틀린거죠

  • 7. 아빠 맞나요
    '24.6.2 10:41 AM (118.235.xxx.248)

    딸 결혼보다 일이 더 중요하대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 8. …….
    '24.6.2 10:50 AM (211.245.xxx.245)

    그건 신랑신부가 정할일이죠 결혼식생략할지말지.
    원글님남편이 정 시간안되면 빠지는거구요
    신부아버지가 바빠서 결혼식생략하라는 건 못봤어요

  • 9. 별 이상한
    '24.6.2 11:00 AM (59.6.xxx.211)

    부모 다 보겠네요.

  • 10. 해외교포
    '24.6.2 11:04 AM (1.145.xxx.77)

    제가 거주하는 해외에서 결혼식 하고 한국에서 안했습니다. 남편은 여기 사람, 제 가족은 다 한국에서 있고 아무도 참석 안했습니다(코로나시국이라 외국인 입국 금지 상태)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지 왜 원글님 남편분이 결혼식을 하라니 마라니 하나요?

  • 11.
    '24.6.2 11:27 AM (104.28.xxx.24)

    세상 희안한 아버지를 다 보겠네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딸 결혼식 참석도 못할 일이라면 그런 일은 안하는게 맞죠.

  • 12.
    '24.6.2 11:41 AM (1.237.xxx.181)

    우리부부는 적어도 2일은 시간을 빼야 하는데 남편하는일 특성상 시간빼기가 힘들고 그냥 식을 생략하면 안되냐고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분 되게 이기적이네요
    못가면 못가는거지 애들 결혼식을 생략하길 바란다뇨?

    자식들의 일생일대 이벤트인데
    안 가는 것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생략하길 바란다니?

  • 13. 조카가
    '24.6.2 11:53 AM (39.7.xxx.64)

    이번에 그랗게 결혼 하더라고요.
    결혼식 생략.
    양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 끝.

  • 14. ...
    '24.6.2 11:57 AM (211.234.xxx.155) - 삭제된댓글

    뭐라는거에요? 아빠맞아요? 무슨 일한다고 애 결혼식을 생략한대요. 딸한테도 예의하니고 사돈한테도 큰 결레에요. 제 자녀라면 원글님같은 댁이랑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하겠어요. 결혼해서 대소사 있을때마다 저럴거 아니에요. 장인이 이상한 의견내면 장모는 그래야되나하고 글올리고...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요. 결혼당사자가 그런다고 하면 모를까 완전 거꾸로잖아요. 참..

  • 15. ...
    '24.6.2 12:59 PM (220.75.xxx.108)

    난 또 아이가 본인의 결혼식을 생략한다는 이야긴 줄 알았더니 부모가! 자기 일하는 것 땜에 시간 빼기 힘들다고 자식 결혼식을 생략하면 안 되냐고요 ...
    들은 중에 제일 어이 없어요.
    이러고 살 거면 일은 왜 해요?

  • 16. 10년도 전
    '24.6.2 1:37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제 동생 결혼식 하기싫다고 안 했어요.
    그러든가 전 아무 생각없었고 부모님도 너희 둘이 그러고 싶으면 맘대로 해라 하심.
    야외촬영이니 사진이니 그런 것도 안 찍고 혼인신고날을 결혼기념일로 하더라구요.

  • 17. 10년도 전
    '24.6.2 1:38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네와는 사정이 다르네요.
    하고 싶으면 부모님없이 자기네끼리 하겠죠.
    부모가 결혼을 시켜주나요?
    전 제가 다 알아서 했는데;;

  • 18. ....
    '24.6.2 1:56 PM (211.234.xxx.217)

    글 잘못읽은건가 다시봄. 아빠못온다고 식을 생략하라니 제정신이세요?????

  • 19. 우리는
    '24.6.2 3:57 PM (14.48.xxx.55)

    우리 아이 외국에서 학교 다니고 직장다니는 데 현지인과
    결혼했습니다.
    본인들이 식 올리는 거 싫다하고 그쪽 부모님들은 애들
    연애시절때 본적 있어서 아이들 뜻대로 하게했습니다.
    현지에서 혼인신고하고 한국에는 안했어요.
    저흰 아이들 뜻대로 하라고 했구요.ㅡ잘 살고 있습니다.

  • 20.
    '24.6.2 9:42 PM (121.167.xxx.120)

    아버지는 빼고 엄마랑 사돈이랑 참석해서 결혼식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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