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동생 커리어코칭 좀 해주세요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24-05-29 21:42:13

 

사회복지2급

건강가정사 자격증 있어요

일은 학습지교사했는데 애들이랑은 괜찮았대요

사무직이나 성인과 부대껴 일하면 트러블 잘나는

사회성부족한 성격이에요 센스가 좀 없어요

그래도 순수하고 착하니 애들은 따르나봐요

영어회화도 중급 정도 되구요

 

제가 어린이테솔이랑 보육교사2급 따서

방과후 영어지도 특활선생하라고 하는데

애낳고 파트도 가능하니까요

 

사회복지 쪽은 거의다 풀타임 근무 아닌가요

사회복지는 어떠냐 물어보는데

제가 다 모르는 분야라 조언 좀 해주세요

 

IP : 218.153.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24.5.29 9:43 PM (70.106.xxx.95)

    간병일이나 가사도우미 정도가 파트타임 가능하실걸요

  • 2. 그건
    '24.5.29 9:45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센터별로 다를 거 같아요.

  • 3. Dd
    '24.5.29 9:51 PM (218.153.xxx.197)

    글 내용 수정했어요 죄송요^^;

  • 4. 쓰신 성향상
    '24.5.29 9:5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사회복지는 아닌거 같고
    말씀하신대로 하는게 좋을듯요
    유치원 방과후 교사 같은거요

  • 5. ....
    '24.5.29 10:04 PM (121.135.xxx.82)

    사회복지는 진상 성인 대할일이 많아서 힘들듯요
    이이들과는 괜찮다고 하니 아이들 대하는직업중에 선책하시는게 좋겠어요.

  • 6. 인생
    '24.5.30 12:02 AM (61.254.xxx.88)

    케어링..뭐 이런업체들에서도 사회복지사뽑아서
    가정방문하는 일도있던데
    어르신 대하는건 좀 나으면
    어린이테솔등 새로 공부하기보다 사회복지쪽으로
    그냥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사무직도아니고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케어해주고 눈높이 맞춰주면 예뻐해주시고 잘 따르고 좋아해주시니까요

  • 7. 인생
    '24.5.30 12:03 AM (61.254.xxx.88)

    어린이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쪽 일은
    이제 수요가 줄어들 일밖이없으니
    장기적으로
    잡 오프닝이 생각보다 나지않을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3 시누에게 알려지는걸 두려워하는 남편 결국 02:57:11 6
1783602 학교 앞 년세 계약할 경우 주의할게 있나요? 1 ... 02:49:04 42
1783601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어질 02:14:39 295
1783600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5 01:27:30 750
1783599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1 궁금 01:24:30 694
1783598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5 ㅍㅍ 01:12:13 1,055
1783597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2 ㅇㅇ 00:57:57 816
1783596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2 Da 00:47:15 224
1783595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7 00:46:30 1,306
1783594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00:37:39 970
1783593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00:35:55 517
1783592 네이버페이 받기  2 ........ 00:33:33 351
1783591 울산에 가봤더니 2 울산 00:27:46 766
1783590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8 ㅡㅡ 00:21:36 2,196
1783589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친구 00:20:40 1,888
1783588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00:20:26 769
1783587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8 ㅇㅇ 00:13:07 2,800
1783586 엄마와 싸운얘기 2 내말좀 들어.. 00:06:28 1,018
1783585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맛있는 2025/12/21 1,036
1783584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손톱 2025/12/21 1,500
1783583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1,225
1783582 시어머니일로 화내는… 3 ㅎㄱ 2025/12/21 1,332
1783581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35 ㅇㅇ 2025/12/21 1,809
1783580 샐러드마스터 다단계인가요 15 다단계 2025/12/21 2,131
1783579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11 ........ 2025/12/21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