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이 나가면 어떨것 같아요?

ㅁㄴㅇㄹ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24-05-26 14:07:21

전 익명성이 중요한 사람이라 절대 나갈 생각은 없고

누군가 우리집에 와서 내 생활 밀착해서 방영한다면

전 가루가 되도록 까일듯요.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인데

제 기준 스스로 이상하다, 너무했다 싶을때 많거든요.

생활방식이나 아이들 대하는 태도나.

더 인격적으로 말할 수 있었을텐데 하고 후회도 많이 하고.

더 잘해줄걸 더 웃을걸 더 사랑해줄걸...후회하면서도

그 기준에 못미칠때가 많고요.

 

그런 장면을  맥락없이 내보내면

정말 저는 까일 곳이 너무나 많을듯해요.

요새 비연예인 나오는 프로그램 자주 보는데

진짜 갤러리 이런데서 사람들 온갖 궁예짓에

눈빛, 행동, 말투, 조사 하나하나 나노 단위로 분석해서 까요.

사람들 진짜 잔인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 집에 있을때 넘 보기싫게 하고 있어요

절대적으로 노브라에다가

제일 허름하고 헐렁하고 부드러운 옷만 입어요.

그게 젤 편해서요.

씻는건 잘하지만 완전 노메이크업에 

머리도 대충 칭칭 묶고 있음...

 

밖에 나갈 땐 비교적 수트발도 멀쩡한 사람입니다.....

IP : 222.100.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6 2:12 PM (223.38.xxx.30)

    다 그렇죠
    집 지저분하고 막옷 입고
    근데 자식 위해 나가는 거죠

  • 2. 다들
    '24.5.26 2:15 PM (1.237.xxx.181)

    다들 집에선 편하게 입고 노메이크업이죠

    금쪽이 나간건 진짜 너무 방법이 없어서
    자기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서 나간게 아닐까요

    거기 나오는 애들 일반인은 정말 감당이 안될거같던데요

  • 3. ㅜㅜ
    '24.5.26 2:16 PM (211.58.xxx.161)

    82에 글만올려도 난 가루가되게 까이던데
    티비나옴 난 보이지도않을가루가 되겠지ㅜ

  • 4. 저는
    '24.5.26 2:16 PM (106.101.xxx.210)

    sns도 안하는 사람이라...
    제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되는거 너무 싫어요.
    만약 저한테 문제가 있다면 가족들이 병원에 끌고 가면 끌고갔지 방송이라... 전 못견딥니다.

  • 5. ㅁㅇㅎㅎ
    '24.5.26 2:24 PM (222.100.xxx.51)

    그래서....전 티비에 보이는 사람들을
    내가 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그냥 프로그램으로 보고요.
    그 사람 됨됨이가 어떨지 까지 신경을 쓰지 않아요.
    겉과 속이 다 똑같으면 좋겠으나, 사회인으로 살며 쉽지 않더라고요.
    하물며 소속사와 프로그램 기획한 곳과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
    내 본성대로 하기 쉽지 않을거고요.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너무 잔인하게 안했으면 좋겠어요.

  • 6. 별개로
    '24.5.26 2:25 PM (222.100.xxx.51)

    금쪽이는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나왔겠구나 싶은데요
    아이들 얼굴이 영원히 유투브에 돌아다니는게 맘에 걸려요.
    아이들 얼굴이라도 좀 가려주지 싶더라고요.
    우리 애들도 쟤들 어쩌냐....하던데..

  • 7. 동감
    '24.5.26 2:34 PM (115.21.xxx.164)

    진짜 그래요. 저도 집에서 티셔츠에 조거입고 머리 질끈 동여매고 있는데 집이 깨끗할때도 있고 늘어져있을때도 있잖아요. 공개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 8. ㅇㅇ
    '24.5.26 3:17 PM (211.203.xxx.74)

    그래서 거기 나온 사람들 아무리 양육 잘못했던 부모라도 나온 것만으로도 부모 역할 하려는 의지 칭찬하고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 다 까기가 쉽나요. 세상 사람들한테 자기 치부 다 드러내놓고 자식 사람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건데(누구의 잘못이든) 웬만하면 응원합니다.

  • 9. ㅇㅇ
    '24.5.26 3:1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교정한 폭력적인 금쪽이 홀로 키우는 엄마, 그 동네 어머님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도와주려고 하는 거 너무 멋지더라구요. 아이들도 보고 배우겠죠.

  • 10. ....
    '24.5.26 6:12 PM (1.241.xxx.216)

    그쵸 그래도 나오는 분들 내 흠 내 아이 흠
    다 내보여도 어떻게든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으니
    용기를 낸거죠
    그래서 헉 하고 놀라고 어떻게 저러지 했다가도
    금방 잊어버리고 혹여나 잘 되었다하면 아고 잘됐네 다행이네 하는거고요

  • 11. 존경해요
    '24.5.26 8:39 PM (124.56.xxx.95)

    전 금쪽이 출연하는 분들 존경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체면이나 부끄러움 따위 이겨내겠다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52 언론이 김용남의혹을 대하는 태도 ㄱㄴ 21:12:49 5
1813051 어제 스벅 기프티콘을 받았는데요 ㅇㅇ 21:12:39 20
1813050 폐암 말기,,, 세브란스, 은평 성모병원, 일산 명지 병원.. 9 ** 21:02:53 460
1813049 건강검진결과 들으러가는것도 회사에서 병조퇴가능하나요? 2 결과 21:01:33 188
1813048 일베벅스 가시는 분 둘마트가서 장 좀 보세요 1 20:56:59 252
1813047 중학생 중에 생리피묻은 팬티를 맨손으로 빠는 아이 있나요? 19 20:51:16 1,303
1813046 제주 여행 정 인 20:47:00 180
1813045 장마 시작인가요??? 5 ㅣㅣ 20:39:34 1,293
1813044 삼전 30. 하닉 200 에 진입한다는데 3 지인이 20:37:04 1,543
1813043 일베의 아버지 이명박 11 ㅇㅇ 20:36:59 415
1813042 지금 더운거 맞나요? 5 ... 20:35:15 874
1813041 *심당 빵을 첨 먹어봤는데요 14 u.. 20:34:02 1,285
1813040 "여학생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했을 것&q.. 9 ㅅㅅ 20:30:21 1,630
1813039 50대 이상 여성분중.. 캠핑카 갖고 계신분 있으세요??? 1 ** 20:28:55 411
1813038 웃고 싶은분 들어오삼 백퍼보장 4 일일일희 20:23:41 1,174
1813037 부모님 간병보험 관련 질문드려요. 2 아노미 20:18:21 303
1813036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후원회 임시의장 선출…회의록 선관위에.. 40 JTBC 20:15:07 1,087
1813035 37kg 뺐다는 슈쥬 신동 모습 10 역시살은빼야.. 20:10:30 2,905
1813034 아들이 엄마한테 멀어지는게 사춘기 인가요? 2 아이 20:08:45 773
1813033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 추천해요 2 . . 20:03:37 540
1813032 슬픈 우리나라 12 .... 20:03:13 1,496
1813031 제이릴라 골프 옷 좀 사주세요 엘베벅스 가시는 분들 20:00:30 439
1813030 정용진과 스벅관련 생각 정리 18 정리 19:57:23 1,471
1813029 스벅응원 하시는분? 7 .... 19:56:49 635
1813028 정용진 성형한건가요? 16 19:53:09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