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경우는

마요 조회수 : 897
작성일 : 2024-05-23 14:45:30

운동 다니다 친해진 지인인데 나이가 몇살 어리고

성격은 좋은듯해서 운동 끝나고 가볍게 가끔 차마시는

일이 생길때는 항상 제가 냈어요. 

그냥 둘이 마시는데 더치페이도 그렇고, 내가 좀 연장자니까

한명이 더 친해져서 세명이 커피를 마시면 나중에 친해진

친구는 더 어린데도 가급적 번갈아 내려고 하더군요.

계속 얻어먹던 지인은 어쩌다 한번 집에있는 캬라멜 같으거

갖고와서 나누는 정도로 지냈어요.

그정도까지는 크게 신경 안썼는데, 같이 한번 만나서 점심을 

좀 가격있는걸 먹고 커피까지 사줬는데, 너무 해맑은 표정으로

다음에는 저녁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때 진짜 갑자기 그 지인이 확 질리더군요.

본인 입장에서는 그게 농담으로 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 이후로 가급적 커피도 안마시고 혹시 마셔야될

일이 생기면 제꺼만 딱 내요.

계속되는 호의는 진짜 인간관계에서 가급적 피해야 된다는걸

깨달았네요. 

 

 

 

 

IP : 220.121.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3 2:48 PM (211.218.xxx.194)

    사람이 그리워서, 혹은 돈이 남아돌아서
    자기 자꾸 사주는줄 알아요.

    보통은 운동도 시간안나는데
    운동하고 집이든 볼일보러든 다음일정 하러가기 바쁘고 다 사라져버리죠.

  • 2. 님이
    '24.5.23 2:49 PM (175.223.xxx.145)

    나빠요 습관을 만들어 그래요
    제 친구도 돈없다 해서 제가 밥사주고 술사주고 만날때 마다
    했더니 집갈때 버스비 빌려 달라던데요

  • 3. 마요
    '24.5.23 2:54 PM (220.121.xxx.190)

    저도 제 자신을 탓했어요.
    이상한 습관들여서 나쁜 관계로 됐구나 하면서…
    다음부터 선지키고 지내야죠

  • 4. 왜 왜
    '24.5.23 4:35 PM (198.90.xxx.177)

    1/N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97 내가 해먹으니.... 냠냠 12:32:26 71
1812396 기자 얼굴에 손댄 국힘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폭행’ 비판하자.. 1 사악 12:29:06 103
1812395 정일베가 4.16도 모욕했군요 2 ... 12:28:34 130
1812394 남편이 삼성 계속 다녔으면 지금 돈방석 앉았겟쥬? 15 하하핳 12:25:35 459
1812393 고유가지원금을 받긴 했는데 잔액은 어디에 뜨나요 1 아리까리 12:25:25 93
1812392 최강욱이 어떻게 재판에 기소되었는지 알려드림 14 ㅌㅌ 12:24:31 161
1812391 선거 끝나면 환율 더 오를까요? 1 .. 12:22:19 86
1812390 국민성장펀드 마감되었네요 ㅠ 2 ... 12:21:52 370
1812389 국민성장펀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 ㅇㅇ 12:20:10 187
1812388 어리석은 요양보호사 5 ㅇㅇ 12:16:41 500
1812387 "스벅은 보수 .애국민 아지트" 국힘의원의 '.. 7 12:15:00 288
1812386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부러워 얼굴 시퍼렇게 만들었나” 15 방가일보 12:13:53 325
1812385 그냥 202만원에~~~ 1 ㅇㅇ 12:10:26 788
1812384 역사상 최연소 출산이 5세래요 2 .... 12:04:12 759
1812383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좀 읽어봐주세요 7 똥개 12:00:18 301
1812382 혈당기 두개로 공복혈당 쟀는데 숫자가 확틀려요 6 미치겠네 11:59:59 409
1812381 "벌써 포르쉐 계약하겠다고 하더라"삼성전자 성.. 10 직장인들박탈.. 11:59:04 949
1812380 충남불당 국힘시의원 문자 매일보내네요 2 환장해요 11:58:58 91
1812379 남편 퇴직하고 집에 있는데 2 퇴직 11:57:14 877
1812378 김용남 발언입니다 9 사람사는세상.. 11:56:07 355
1812377 조국이 위조한 서울대 인턴십의 진실 31 ㅇㅇㅇ 11:54:27 594
1812376 홍장원 입건에 신난 조선일보 4 ㄱㄴ 11:51:48 566
1812375 편의점 알바 3 .. 11:50:15 435
1812374 학부모 두 명이 뒤흔들었다. 그동안 교육부는 뭘 했나 들끓는 민.. 7 ........ 11:48:27 1,149
1812373 정원오.. 강남마저 앞서네요. 서울 전역서 앞서 19 .. 11:47:55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