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 갔다가 산소마스크 써 봤어요.

..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24-05-21 19:26:38

감기 걸렸는데 숨 쉬기 힘들어 응급실로 갔었어요.

( 작년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죽을뻔함. 현재 안정된 심부전)  

 

폐에 물이 찼다고 이뇨제 주사 했는데

산소포화도가 80몇 퍼센트로 떨어져서 

갑자기 긴박한 분위기가 되더니

심장마비 대비가능한 수술실 비슷한 곳으로 옮겨져 산소 마스크 쓰고 몇시간 있었어요. 

 

산소포화도 92까지 올라가자 심장병동으로 옮겨져 산소마스크 쓰다가

95돼서야 산소콧줄로 바꿔주고

일주일 입원했다가 집에 왔어요.

 

만으로 아직 49세인데

또 죽을뻔했어요 ㅠ 

그냥 그랬다고 말하고 싶어서요.

 

 

 

 

IP : 125.168.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1 7:32 PM (211.234.xxx.160)

    아휴~ 우리 조심해서 건강하게 오래 살아유, 동상.

  • 2. 고비
    '24.5.21 7:35 PM (1.236.xxx.93)

    두번이나 고비를 넘기셨군요 이젠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많이 놀라셨죠?

  • 3.
    '24.5.21 7:37 PM (106.102.xxx.12)

    많이 좋아지셔서 글 올릴 정도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프지 말고 재미나게 살아봅시다

  • 4. ...
    '24.5.21 7:39 PM (118.235.xxx.57)

    심장이란게 참..무섭죠.
    심근경색 심비대 심부전..
    비대해도 제기능을 못하고 물차고 이뇨제쓰고..
    그러다 부정맥오고..

  • 5. ..
    '24.5.21 7:43 PM (125.168.xxx.44)

    네 심근경색으로 심근이 괴사돼서 비대해지는건데
    괴사된 심장근육은 회복불가라서
    결국엔 일찍 죽게되는거라
    독감도 아닌 단순 감기에도 죽을뻔했어요.
    확실히 정해지진 않은 시한부같은 기분이에요.

  • 6. ...
    '24.5.21 7:51 PM (118.235.xxx.57)

    혈압관리철저히..약복용철저히.. 적당한운동과 식이요법..
    저도 좌심실비대라..

  • 7. ♡♡
    '24.5.21 7:52 P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오래 사실거예요~~♡♡

  • 8. 00
    '24.5.21 8:15 PM (211.108.xxx.164)

    원글님 기억나요
    앞으루 쭉 건강길만 걸으실거예요
    화이팅 !

  • 9. 아이구야
    '24.5.21 8:46 PM (116.41.xxx.141)

    얼마나 갑갑했을지 감고 안잡히네요
    심근경색 경험에 감기에 산소마스크라니
    님이 시한부라 표현한게 넘 맘아프네요
    평소에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나요
    우째 방법이 ㅠㅠ

  • 10. ㆍㆍ
    '24.5.21 10:36 PM (118.33.xxx.207)

    고생하셨어요. 놀라고 힘드셨겠네요.
    좀더 건강해지시길, 좀더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시길 빕니다

  • 11. ..
    '24.5.22 8:21 AM (125.168.xxx.44)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34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ㅁㄴㅇㄹ 21:54:26 67
1826533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2 ₩₩ 21:53:36 145
1826532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7 .. 21:48:54 245
1826531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2 센스 21:44:49 152
1826530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코르키나 21:43:11 55
1826529 삼전닉스 배당 많이해줄까요? 2 21:42:59 369
1826528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이참에 21:37:35 95
1826527 다모앙은 15 ... 21:33:15 392
1826526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3 파바 21:31:39 830
1826525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1:25:26 292
1826524 2030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까 4 착잡 21:22:07 339
1826523 얼린 바나나에 우유부어서 먹었어요 4 아이스크림 21:21:48 752
1826522 장영남이 서울 예전에서 2 21:17:44 962
1826521 단지내 집에서 운영하는 학원이요 2 21:16:31 445
1826520 교사부부가 많던데, 교사가 학교공무직과 결혼한다면요 10 리빙 21:16:13 1,210
1826519 하루종일 주방에서 일했는데 너무 이룬게 없네요 2 .... 21:14:40 712
1826518 밑에 회전초밥 어머니 보니 3 &&.. 21:14:28 798
1826517 李대통령 “비상계엄 맞선 시민정신 계승…12월 3일 ‘국민주권의.. 13 ㅇㅇ 21:12:07 794
1826516 메이블린 마스카라 수입 안하나요? .. 21:09:42 128
1826515 평산책방영상 2 새의선물 21:01:43 418
1826514 김민석의 속물근성. 11 자자 21:00:24 1,021
1826513 우울증에 명상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 21:00:09 393
1826512 비많이오는 날 신발 뭐 신을까요? 4 서울 20:57:59 793
1826511 세탁기 사려는데 행사하는 곳 없을까요? 3 ㅅㅈ 20:54:30 347
1826510 애호박 냉동한것 1 애호박 20:54:11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