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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식당갔는데 욕을 계속하는 남자들을 봤어요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24-05-19 21:45:56

중1여자조카가 가끔 어른들앞에서도

친구나  타인을  설명할때  , 18욕을  한번씩해서  하지말라고  타이르고있어요.

 

그런데 오늘 조카랑 중국집가서 먹고있는데, 뒤쪽테이블 손님들이  술도 시켜먹고 취해서 그욕을  삼십번정도  하더라고요.

조카도 이런경우는 처음일거예요.

자기도  우낀지   저를 보면서 눈웃음만 치며,   욕이 들릴때마다   "이모 파이팅"하면서  눈짓을 주더라고요ㅎㅎ

 

괜히 들리게말하면 시비걸거같은 분위기여서   조용조용히요.

가게주인도  당황해서  그손님들한테 조용히  해달라고  했고요.

 

나오면서  느낀거있지했더니,  이모  나는 그정도는 아니야하면서  웃고왔네요.

우리조카가 고운말쓰며 이쁘게크길 바래봅니다.

IP : 106.102.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9 10:00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경제가 어려워 지니 욕쟁이들이 ...? 사람들이 점점 배려 하는게 없어지는지...?
    걱정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는거,듣는거,느끼는거.. 건강 했으면 합니다...?..

  • 2. ...
    '24.5.19 10:05 PM (114.200.xxx.129)

    원글님 조카 그런이야기 안해도 그런 욕할 스타일로는 안보여요.. 그런단어 쓰는 애가 이모 따라서 중국집에 갈것 같지는 않거든요.. 진짜 그런 단어 쓰는 사람들 보면 ㅠㅠㅠ 참 없어보이고 .. 너무 너무 별로이더라구요..

  • 3. 무식한 남자들
    '24.5.19 10:08 PM (223.62.xxx.122)

    본성은 못 숨긴다지만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욕하는 남자들 보면 험악한 분위기 조장하는것 같아서 극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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