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만기 전에 나가면 감내해야할 부분..;

전세 세입자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4-05-19 15:20:40

2년 전세 살고 이번에 재계약 했어요.

그런데 1년 후 이사를 할 수도 있어요.

 만기를 못채울 경우에 세입자로써 감내해야할 부분이 있나요?

IP : 211.24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9 3:24 PM (211.36.xxx.193)

    돈 못받을수도 있죠. 다음세입자 구해지기전에는

  • 2. ㄹㄹㄹ
    '24.5.19 3:26 PM (58.123.xxx.59)

    갱신권 쓰신거면 3달전에 말하시면 언제든 나갈수있어요
    물론 복비도 임대인부담이구요
    몇년전에 갱신권쓴세입자가
    계약 몇달만에 나가겠다고 해서 알아봤더니
    법이 그래요
    걱정마시고 사셔도 되요

  • 3. 인기있는
    '24.5.19 3:27 PM (211.243.xxx.141)

    곳이라 세입자는 구하기 쉽습니다.
    세입자만 있으면 다른 문제는 없겠죠?

  • 4. 3달 전에
    '24.5.19 3:30 PM (211.243.xxx.141) - 삭제된댓글

    말하고...
    근데 복비를 임대인이 부담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 5. ..
    '24.5.19 3:35 PM (211.212.xxx.185)

    재계약했다면서 갱신청구권 안썼나요?
    갱신청구권쓰면 통보후 3개월후엔 세입자는 복비 안내고 새 세입자가 생기든 말든 무조건 집주인은 보증금을 반환해줘야해요.

  • 6. ....
    '24.5.19 3:37 PM (61.79.xxx.23)

    재연장했으면 복비 안내도 되요

  • 7. 재계약
    '24.5.19 3:38 PM (211.243.xxx.141)

    하면서 전화와 문자로만 했어요.
    기존 계약서는그대로구요.

  • 8. ..
    '24.5.19 4:02 PM (211.212.xxx.185)

    기존계약 그대로 전화와 문자로 재연장했다면 계약파기원인제공자인 원글이 아쉽지만 복비 부담해야하고 집주인은 만기까지 보증금 반환 의무가 없어요.
    집주인에게 부탁해서 새세입자 구하도록 열심히 협조하는기
    최선이지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80 뉴욕보다 우리나라 집값이 너무 싸다고요? 2 왜냐면 01:12:38 101
1785679 공급부족으로 집오르는게 말이 안되는게 3 01:12:02 79
1785678 서울지역 가방 분리수거 어떻게 하나요? 00 01:05:04 60
1785677 집값은 집주인들이 올렸다고 1 ㅗㅎㄹㄹ 01:01:07 150
1785676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 00:59:48 343
1785675 쿠팡위자료2차소송 모집 1 뭐라카노쿠팡.. 00:53:00 276
1785674 신년 사주 보러 1 N n 00:51:43 381
1785673 아이돌들 라이브 못하네요 3 ㅇㅇ 00:48:37 664
1785672 쿠팡 갑질폭로를 위해 목숨걸고 나온증인 2 아아 00:39:02 761
1785671 카톡 먹통이네요 새해인사 2 ㅇㅇ 00:25:22 1,277
1785670 월급날 가족들에게 소소한 용돈 3 ㅇㅇ 00:20:39 903
1785669 이븐이... 3 .... 00:19:08 733
1785668 나무도마 추천좀해주실래요 10만원이하로 3 자취녀 00:18:36 332
1785667 해피 뉴이어!!! 15 .,.,.... 00:04:26 968
1785666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6 00:04:05 2,387
1785665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59 00:02:31 1,327
1785664 2026년 적토마의 해 3 .. 00:02:25 807
1785663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5 .... 00:02:21 905
1785662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14 엄마 00:02:14 2,827
1785661 연말 간절한 기도 1 뜨거운 진심.. 2025/12/31 509
1785660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5 ….. 2025/12/31 1,533
1785659 막내직원 법인카드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 4 0ㅇㅇ0 2025/12/31 1,324
1785658 티비에갑자기이선균나와요 눈물나요 4 운빨여왕 2025/12/31 1,400
1785657 우리 강아지.. 배고프면 4 2025/12/31 823
1785656 최고급 갈비식당에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7 .... 2025/12/3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