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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덕분에 월세 문자 잘 보냈어요~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4-05-10 18:53:58

코딱지만한 곳 초보임대인 저. 

월세가 계속 안들어와서

엄청 쿵쾅쿵쾅 두근거리는걸

큰 맘먹고 문자 보냈어요

 

알려주신대로 그냥 담백하게 짧게요

버튼 누르기까지 결심 수십번쯤 한듯 ㅠ

 

다행히 며칠후에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저 혼자 두려움에 빠져 있었나봐요

 

맘이 이제 편해요  휴

안내문구 등등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2.113.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0 7:00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앜 원글님 귀여우심요
    세입자분 얼렁 월세 보내주세요~ㅋ

    저는 반대로 아이 자취방 월세를 자동이체 시켜 놓고는 계약 연장때 자동이체도 연장 하는걸 깜박 잊어서 월세가 미납됐어요.
    일주일도 지난후에 발견하고는
    꼭 원글님처럼 피가 빠짝빠짝 말라서 10시도 넘은 시각어 월세 보내고 죄송하다고 장문의 문자를 보내는 결례를 범했네요.
    원글님 저랑 같은 과 이신것 같아요^^

  • 2. 요거트
    '24.5.10 7:01 PM (222.234.xxx.119)

    다행이에요 심플하게 뭐라고 보내셨나요

  • 3. ...
    '24.5.10 7:03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 집 주인분은 제가 열흘이나 늦었는데도 재촉도 없으시고
    늦은 밤 문자에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제가 허공에 인사를 했네요.
    넘 감사하더라구요^^

  • 4. 원글
    '24.5.10 7:04 PM (222.113.xxx.170)

    안녕하세요 XX일자 월세 입금되지 않아 연락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82분들이 알려주신대로
    요렇게 보냈었어요

  • 5. 처음에는
    '24.5.10 7:06 PM (210.99.xxx.140)

    저도 답답했었는데..
    근데 월세 제 때 안보내는 세입자들 너무 많이 봐서. 계약서에 월세 미납시에 나갈 때 이자 더해서 받는다고 조건을 넣었어요.

  • 6. 원글
    '24.5.10 7:07 PM (222.113.xxx.170)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아이방 주인분도 좋은분이시네요
    일주일이상 아무연락도 없으시다니..
    그 주인분 복 받으시길요!

    첫댓님 저라도 그랬을듯요~

  • 7. 원글
    '24.5.10 7:10 PM (222.113.xxx.170)

    첫댓글님 아이방 주인분도 좋은분이시네요
    일주일이상 아무연락도 없으시다니..
    그 주인분 복 받으시길요!

    첫댓님 저라도 그랬을듯요 ㅎ

  • 8. ...
    '24.5.10 7:13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네 저희 아이방 주인분도 너그럽고 유쾌하시더라구요.
    일주일간 독촉도 없으시고
    제가 늦은밤에 문자드렸는데 괜찮습니다 ㅋ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저도 입금 안된것 확인한 순간부터 괜찮다 문자 받을때까지
    손발에 피가 안통하더라구요.

  • 9. 건강
    '24.5.10 7:28 PM (61.100.xxx.112)

    월세가 계속 안들어왔다라...
    그것도 받아야 성공 한거지요
    걱정됩니다~

  • 10. 원글
    '24.5.10 7:30 PM (222.113.xxx.170)

    언제까지라고 날짜를 딱 말씀해주셔서 정중하셔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윗님 걱정 감사합니다

  • 11. ㅇㅇ
    '24.5.10 7:36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월세 임대인들 정말 고생 많으시죠
    월세가 딱딱 들어오면 좋은데 그런 일은 별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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