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살림이 다시 재미 있어요.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4-05-03 16:28:02

퇴직하고

안할 것 같은 음식을 제가 직접 해 먹네요.

다 시켜 먹을 줄 알았는데....

작년에는 물 냉면도 시켜 먹었는데...

 

요즘은 다 뚝딱 만들어요.

딸이 그만 집안 일 좀 하래요.

 

요즘 하루가 저에겐 짧아요.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고

음식 하나 하면

퇴근 시간이 되네요.

도대체 이전에는 어찌 살았나 싶어요

 

한달 동안 해 먹은 음식이 

10년동안 해 먹은 것보다 많을 것 같아요.

 

김치찌게, 갈비찜, 부추 만두, 녹두 빈대떡, 감바스

 새우 튀김, 김밥 , 파스타, 떡볶이, 파김치, 두릅 튀김, 

바스크 치즈케익, 런던 베이글 등등

 

유튜브가 있으니

찾아 보고 하니깐 다 하게 되네요.

 

호밀가루도 주문했는데

호밀 빵도 조만간에 도전할 것 같아요.

 

 

IP : 59.3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5.3 4:29 PM (175.126.xxx.246)

    요즘 유튜브가 있어서 요리하기 좋네요~~

  • 2. 진순이
    '24.5.3 4:40 PM (59.19.xxx.95)

    60세가 넘어가다보니
    요리하는게 재밌어요
    살림살이가 재밌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김치종류 담는것도
    재밌으면 좋겠어요

  • 3. 그러게요
    '24.5.3 4:4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요즘 베이킹에 환장?을 했네요.ㅎㅎㅎ

  • 4. ㅇㅇ
    '24.5.3 4:57 PM (222.233.xxx.216)

    건강하고 즐겁게 살림하는 재미 누리시면 좋지요

  • 5. 요리잘하시
    '24.5.3 5:02 PM (106.102.xxx.137)

    것 부럽네요

  • 6.
    '24.5.3 5:04 PM (211.114.xxx.77)

    재미라면 재미랄까. 예전처럼 스트레스는 아닌것 같아요.
    부엌이 내가 일하기 편하게 내가 원하는 도구들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꾸려져 있어서.
    하고 싶을때만 해도 되는 지금이... 나쁘진 않아요.

  • 7. 저두요
    '24.5.3 5:31 PM (210.108.xxx.149)

    밥해 먹는거 지겨워서 반찬도 사먹고 대충 살았는데 요즘 슬슬 음식하는게 즐겁네요 내손으로 만드니 깨끗하고 맛있고 식구들이 즐거워 하네요 그러다 지겨워지면 또 대충 살죠뭐..유투브 보면서 즐겁게 요리해요~

  • 8. 매식의
    '24.5.3 6:25 PM (121.133.xxx.137)

    질이 넘 형편없으면서도 비싸진 이유도
    큰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04 이란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 거짓... 걸프전 등 과거 영상 도.. 1 ㅇㅇ 02:26:10 288
1804103 이란의 미군 생포, 가짜뉴스일까요. 6 .. 02:00:32 453
1804102 본회의표결 참석률 한준호 60% vs.정정래 96.5% 4 ㅇㅇ 01:55:59 265
1804101 편두통으로 이미그란 드시는분 계세요? 1 ........ 01:55:16 97
1804100 세계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여행 01:43:17 242
1804099 치매를 아는 치매환자도 있나요? 2 치매 01:40:36 467
1804098 주사기 없는 원인을 찾음 29 .... 01:38:18 791
1804097 유시민이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간줄 알았네 18 민주진영지킨.. 01:22:52 539
1804096 오창석..부끄럽겠네요 3 .. 01:10:54 1,075
1804095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1 ..... 01:08:20 522
1804094 츄리닝에 빈폴 빈폴 00:56:04 333
1804093 국산 번데기는 아예 구하기가 불가능한가봐요 5 번데기맛나 00:48:55 402
1804092 40대후반 화장안하면 많이 초라해보이죠?ㅜ 23 화장이요ㅜ 00:43:03 1,107
1804091 어제 백화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어깨빵 했어요 3 .. 00:42:25 885
1804090 50대, 집없이 10억 살만 할까요? 2 sw 00:38:11 1,067
1804089 그럼 갱년기증상에 두통도 있나요 1 55세 00:22:32 350
1804088 오랜만에 조선호텔 김치 5만원대 핫딜이예요. 4 .. 00:20:46 725
1804087 40대면 30대로 보이기도하죠? 17 ㅇㅇ 00:03:59 912
1804086 챗gpt에 물어본 유니클로 대체 브랜드 12 유니 2026/04/07 2,166
1804085 해외서 난리난 한국 부활절 행사 22 부활계란 2026/04/07 3,161
1804084 돈을 얼마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13 2026/04/07 1,966
1804083 아파트 간장항아리 냄새~~~ 12 2026/04/07 1,094
1804082 갈비탕 사x헌이 제일 낫나요? 9 탕탕 2026/04/07 1,209
1804081 전쟁 종결 의외로 쉬운데 8 ㅗㅎㅎㅎ 2026/04/07 1,839
1804080 기괴한 승천 부활절 행사를 광화문에서 4 네이 2026/04/07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