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전 어버이날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24-04-28 09:45:43

챙겨야 하나요

10월에 결혼하는데요

IP : 118.216.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4.4.28 9:47 AM (59.7.xxx.138)

    아니요 받는 어버이 부담스럽습니다

  • 2. ..
    '24.4.28 9:4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10월 결혼이 확실?하다면 서로 양쪽집 챙기는게 보기 좋죠.
    양쪽집!!!!!! 비슷하게..

  • 3.
    '24.4.28 9:49 AM (118.235.xxx.72)

    결혼하면 아무래도 소홀해 질테니
    내 부모님 더 열심히 챙겨드리세요.
    상대 부모는 상대가 잘 챙기겠죠.

  • 4. 어휴
    '24.4.28 9:49 AM (115.95.xxx.183)

    결혼전부터 이러기 시작하면 결혼후엔ㅠㅠ

  • 5. 각자
    '24.4.28 9:50 AM (119.71.xxx.160)

    자기 부모나 챙기세요

  • 6. 아뇨
    '24.4.28 9:56 AM (175.223.xxx.19)

    님이 챙기면 남자쪽은 더 부담됩니다
    요즘 남자들 여친 엄마에게도 어버이날 가방 사드리고 해서
    저희 엄마 친구 딸 남친에게 벌써 백화점 따라가 명품가방 받았다 자랑 했다네요 . 진짜 염치 없는 딸엄마 많다 욕했어요

  • 7. ㅇㅇ
    '24.4.28 9:59 AM (211.221.xxx.167)

    벌써부터 며느라기짓하지 마세요.
    괜히 먼저 어버이날에 어떻게할지 말꺼내지 말고
    남자가 어떻게 하나 상황보고 결정하세요.

    명심하세요.시집에 잘하려하지 말고
    남자가 처가에 하는 만큼 딱 그만큼만 하는거에요.

  • 8. 챙기길
    '24.4.28 10:24 AM (121.121.xxx.106)

    결혼을 했건 안했건 뭘챙겨요? 님 부모님이나 챙기세요
    이래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시녀병인거예요.

  • 9. 바람소리2
    '24.4.28 10:32 AM (114.204.xxx.203)

    남친에게 부담없게 이번까진 각자 하자 확실히 말하세요

  • 10. 부담없이
    '24.4.28 10:42 AM (175.223.xxx.52)

    가자 챙기자 하면 남친도 고마워 할걸요
    요즘은 남자가 더 부담이죠. 여자야 10만원짜리 안겨도 흉이 아닌데 남자들 결혼전에 여친 부모님 생신 챙길때 작게 챙기면 여친부모 쪽에서 한몫 못챙겨 서운해 하던데
    원글님 부모님 부터 단속하세요

  • 11. 제생각은
    '24.4.28 10:56 AM (175.120.xxx.173)

    결혼전 마지막 어버이날이니
    각자 충실히 보내자고 ...
    서로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것 만으로 충분 할 것 같습니다.

  • 12. ..
    '24.4.28 11:37 AM (61.254.xxx.115)

    결혼하고 챙기세요 그사이.명절 있어도 모른적 하시구요 요즘 결혼 당일날 안나타나는 신랑신부 많아요 아직 가족 아닙니다

  • 13. 결혼 후부터
    '24.4.28 11:43 AM (59.6.xxx.156)

    하세요. 뭐든요.

  • 14. ......
    '24.4.28 12:0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명절..추석도, 결혼전 마지막이니 친척들 만나다고 가지말고...저는 친정이 음식도 많이하고 가부장적이라, 연애3년간 명절에는 데이트 안했어요 바쁨. 결혼하고 1년후, 시동생 결혼한다고 추석날 동서인사 왔는데, 와계신 친척분들이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다고 마구 친창하는데... "아, 나 뒷담화 했구나"싶더라구요 ㅡㅡ
    결혼하고 스타트~ 챙길거 많습니다. 아직은 편하게~~~

  • 15. ㅇㅇ
    '24.4.28 12:55 PM (119.69.xxx.105)

    어버이날은 내 부모 챙기는날입니다

  • 16. 제발
    '24.4.28 2:18 PM (211.206.xxx.191)

    현재에 최선을...

  • 17. 내부모님
    '24.4.28 3:37 PM (118.33.xxx.32) - 삭제된댓글

    챙기세오.남부모는 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18 [단독]"김병기 의원이 뭘 보여줬는데"…쿠팡 .. 2 ㅇㅇ 06:43:56 233
1782117 내일부터 수시 추가합격 시작인데 첫날이면 예비는 몇번쯤이나 연락.. 고3 06:43:43 65
1782116 일본이 아날로그를 고집한건 고령화시대 신의한수인듯 3 일본 06:40:29 235
1782115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1 역시쌀국 06:30:04 136
1782114 한동훈 페북 - MBC의 왜곡보도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3 ㅇㅇ 06:24:28 268
1782113 “도저히 못 맞출 가격 요구”···납품업체 쥐어짜 만든 ‘최저가.. ㅇㅇ 06:23:16 323
1782112 양육비 선지급 6개월…“생활고 한숨 돌려, 아이 가방도 사줬죠”.. 1 ㅇㅇ 05:01:37 1,732
1782111 대통령님!!! 5 핵심 04:39:33 1,213
1782110 건초염 손목 03:22:22 312
1782109 이 대통령 “업무보고, 요즘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설···시.. 41 ㅇㅇ 03:07:03 2,794
1782108 먹는 걸 진짜로 좋아하는 건 나 아닐까 7 ㅇㅇ 02:35:02 1,051
1782107 흑백요리사 2시즌도 재밌네요 (스포 주의) 3 .... 02:33:39 1,117
1782106 내가 머리가 나쁘단걸 실감해요 5 돌머리 02:29:47 1,637
1782105 결혼전제로사귀다 동거 6 동거 01:41:08 2,321
1782104 전업주부 며느리 어떠신가요? 30 ..... 01:38:27 3,140
1782103 프로보노에서 그분연기 4 01:33:49 1,431
1782102 쌍용 티볼리가 그렇게 시끄럽나요? 3 00 01:07:47 607
1782101 이제 저가항공 안 타려고요 3 ... 00:58:34 3,340
1782100 결혼식 축가 신부 지인이 하는 거 싫어요 13 ㅈㅈ 00:54:39 3,352
1782099 얄미운 사랑이 젤 잼나요 4 요즘 드라마.. 00:48:11 1,431
1782098 공모주로 수익 났어요 3 ... 00:45:53 1,212
1782097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 설레는 것 5 .. 00:33:28 1,796
1782096 넷플 빨강머리앤 3 anne 00:22:10 1,561
1782095 메니에르 걸린 이후로 칼칼하고매콤한 라면을 못 먹었습니다. 2 #$ 00:17:18 1,290
1782094 5초 만에 아기 울음 그치는 방법 9 링크 00:14:21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