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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 여사님 인생이 부러워요.

후이 조회수 : 20,524
작성일 : 2024-04-21 21:56:19

지방 광역시 공공기관입니다. 저는 여기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어요.  8층 건물인데 층마다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딱 한 분씩 계세요. 고용 관계가 파견인지 자회사인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는데 자회사에 가까운 것 같아요. 

 

새벽 5시 나오셔서 10시까지 빡시게? 일하시고 퇴근하세요. 정확히 몇 시 퇴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쯤 퇴근. 한 층 건물 전체 바닥 쓸고 닦고 쓰레기 다 비우고 분리수거 하고 책상 정리 다 해주시고 화분 정리하시고 쓰레기 다 비우시고 화장실 청소 다 하시네요. 근데 최근 여사님이 바뀌셨는데 일을 너무 잘하세요. 층 전체가 새 건물이 된 느낌. 

 

바뀐 여사님 저희 다 존경해요. 엄청난 미모에 벤츠 타고 다니세요. 여기까지는 제가 직접 목격한 거구요. 하도 말들이 많아서 소문이 돌았는데 듣기로는 젊으실 때 공무원이라고 들었어요. 자식도 전문직이라고..ㅜㅜ 활기 넘치시고. 60 넘어서 몸은 건강한데 마땅히 할 일이 없으니 청소하시는 것 같은데 진짜 닮고 싶네요. 

 

긍정적인 기운과 체력. 자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IP : 124.56.xxx.9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1 9:57 PM (110.10.xxx.12)

    님도 퇴직 후 그럼 청소여사님 하세요

  • 2. ㅁㄱㄴ
    '24.4.21 9:57 PM (211.234.xxx.82)

    남한테 양보 좀 하지
    후안무치네요

  • 3. ....
    '24.4.21 9:58 PM (110.10.xxx.12)

    참나 뭐가 후안무치에요
    사자성어 공부 다시 하고 오세요

  • 4. ㅡㅡㅡㅡ
    '24.4.21 9: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에효...
    그런 생각 들 수 있죠.

  • 5.
    '24.4.21 9:59 PM (222.120.xxx.47)

    아이고
    첫댓 두번째댓 맘보좀 곱게 쓰세요

  • 6. ///
    '24.4.21 10:00 PM (58.234.xxx.21)

    새 건물이 된것처럼 일도 잘하신다니
    어디서 뭘 하든 인정받으실 분인거 같네요
    오전에 일하고 오후는 자기 시간 진짜 알차게 사시네요

  • 7. 자자
    '24.4.21 10:00 PM (114.203.xxx.133)

    원글님도 긍정적인 기운과 체력을 발휘하여
    자식들을 행복하게 해 주세요!!

  • 8. 그니까ㅠ
    '24.4.21 10:01 PM (124.56.xxx.95)

    우리 층 전체에 가장 인생 걱정 없어 보이는 분. 깔끔하게 옷 갈아 입으신 뒤 벤츠 타고 퇴근하시고 (소문에 의하면 운동하러 가신다고...그만큼 몸매가 탄탄하고 짱이세요) 정신적 스트레스 없어 보이는 삶이 넘 부러워요.

  • 9. ....
    '24.4.21 10:01 PM (110.10.xxx.12)

    222.120.xxx.4
    오버하시네요
    무슨 맘보 곱게 써한 말이 여기서 나와요?

  • 10. --
    '24.4.21 10:02 PM (223.39.xxx.142)

    아이고 참 벤츠가 뭐라고
    그냥 소일거리 하는거ㅛ

  • 11. 두번째
    '24.4.21 10:07 PM (210.117.xxx.5)

    댓글 어이없네요 ㅋ

  • 12. 333
    '24.4.21 10:08 PM (175.223.xxx.254)

    그 일자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그렇지요. 양보하라는 댓글 이해되는데요.
    여기 보면 건물주나 부자가 폐지 줍고 다닌다고 하는데 그것 생계유지하는 노인네들 밥 뺏는 것과 같아요.

  • 13. ....
    '24.4.21 10:10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벤츠가 슈퍼카도 아니고
    요즘 중고로 사면 몇 천밖에 안하니 중고일수도 있고
    그분이 자기 부자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밝혀지지도
    안ㄹ있는데 뭘 일자리를 양보를 해요
    기껏해야 파트타임 백만원짜리겠구만
    내막 알지도 못하고
    그걸 또 부럽다고 하는 원글도 참 에혀

  • 14. 저는
    '24.4.21 10:12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몸이 아파 잡생각이 들어서 10분도 쉴수없는 식당 잡일했었어요.

  • 15. --
    '24.4.21 10:12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벤츠가 슈퍼카도 아니고
    요즘 중고로 사면 몇 천밖에 안하니 중고일수도 있고
    그분이 자기 부자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밝혀지지도
    안ㄹ있는데 뭘 일자리를 양보를 해요
    기껏해야 파트타임 백만원짜리겠구만
    그냥 필요한 사람이 하는거지
    내막 알지도 못하고
    그걸 또 부럽다고 하는 원글도 참 에혀
    자긴 정규직이라 해놓고 청소여사님이 부럽다니
    이중인격

  • 16. --
    '24.4.21 10:13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벤츠가 슈퍼카도 아니고
    요즘 중고로 사면 몇 천밖에 안하니 중고일수도 있고
    그분이 자기 부자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밝혀지지도
    안ㄹ있는데 뭘 일자리를 양보를 해요
    기껏해야 파트타임 백만원짜리겠구만
    그냥 필요한 사람이 하는거지
    내막 알지도 못하고
    그걸 또 부럽다고 하는 원글도 참 에혀
    자긴 정규직이라 해놓고 청소여사님이 부럽다니
    양가감정

  • 17. --
    '24.4.21 10:14 PM (223.39.xxx.142)

    벤츠가 슈퍼카도 아니고
    요즘 중고로 사면 몇 천밖에 안하니 중고일수도 있고
    그분이 자기 부자라고 떠들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밝혀지지도
    안ㄹ있는데 뭘 일자리를 양보를 해요
    기껏해야 파트타임 백만원짜리겠구만
    그냥 필요한 사람이 하는거지
    내막 알지도 못하고
    그걸 또 부럽다고 하는 원글도 참 에혀
    자긴 정규직이라 해놓고 청소여사님이 부럽다니
    에둘러 청소하는 분들 멕이는 듯한 양가감정

  • 18. ㅇㅇ
    '24.4.21 10:22 PM (211.36.xxx.198)

    저밑에 우울증전업분 기변인가,,

  • 19. ㅁㅁ
    '24.4.21 10:30 PM (121.183.xxx.63)

    얼마나 할일들이 없으면 청소여사님 벤츠보고
    전직 공무원이니 자식 전문직이니 소설들을 쓰네요
    부러울것도 읎따

  • 20. 앞집
    '24.4.21 10:33 PM (221.140.xxx.80)

    앞집 여자분이 청소업체 창업하셨어요
    건물 괸리,빌라계단청소 다양한데
    본인도 하고 직원도 하고
    크게 안하고 소소하게 번다고 하던데
    창업자 아닐가요?

  • 21. .....
    '24.4.21 10:33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이글 주작이죠
    요즘 주작도 수준이 처침해서
    댓글도 안달려요

  • 22. .....
    '24.4.21 10:33 PM (223.39.xxx.142)

    딱 봐도 이글 주작이죠
    주작도 수준이 처참하면
    댓글도 안달려요

  • 23. ...
    '24.4.21 10:53 PM (114.200.xxx.129)

    공공기관이라고 하니 자기 건물은 아니고 청소업체 창업하신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 그런 청소는 용역업체가 맡아서 하지 않나요.??

  • 24. 왜주작이라고
    '24.4.21 10:59 PM (211.112.xxx.130)

    저희 사촌 형님 친정 땅 개발되서 몇백억대 땅부자됐는데 아들 몰빵 했어도 그 형님도 수십억 받아 통장에 있는데 놀면 우울증 걸린다고 그 근방 오성급 호텔 자가용 몰고 청소다녀요. 그전에도 그 근처 회사 청소 다녔고. 우스갯 소리로 그 회사 사장보다 돈많을텐데 그사람들은 모르고 청소아줌마라고 깔볼거라고 우리끼리 말한적있어요. 주작타령은.. (그 동네 청소일 할 여사님들별로없어 없는사람 일자리 스틸은 아닙니다)

  • 25. 왜주작이라고
    '24.4.21 11:02 PM (211.112.xxx.130)

    그 동네가 신도시돼서 그런 부자들 많아요.
    100억 부자도 몸빼입고 동네 돌아다니고 200억 부자도 자전거타고 농협 지점장 만나러가고. 원래 그러고 살던 사람들이라 놀지를 않아요.

  • 26.
    '24.4.21 11:03 PM (220.94.xxx.134)

    뭐가 부러운건지 청소를 너무 잘하는거? 자식도 잘되고 벤츠타고 다니는거 ? 소일꺼리로 청소하는거?

  • 27. 주작.
    '24.4.21 11:41 PM (121.141.xxx.148)

    본인이 청소여사님 아닐까 생각해 봄.
    진짜 돈 많으면 소일거리로 화장실 청소하러 다니지 않고,
    봉사활동을 다님.
    택시운전기사님 자식들은 다 전문직에 대기업임.

  • 28. 솔솔
    '24.4.21 11:49 PM (58.120.xxx.117)

    아니 82만 오면
    청소여사는 벤츠타고 전문직자식
    도우미는 고위공무원 남편 서울대자식
    50대 미모의 박사출신은 몸쓰는 알바.

    다들 자기로망 쓰는 여사님인가봐요.
    누가 청소여사님 히스토리를 궁금해한다고요.
    참 할일없는 회사

  • 29. 생각해봄직
    '24.4.22 2:36 AM (116.32.xxx.155)

    뭐가 부러운건지 청소를 너무 잘하는거? 자식도 잘되고 벤츠타고 다니는거 ? 소일거리로 청소하는거? 22

  • 30. ㅇㅇ
    '24.4.22 3:27 AM (223.39.xxx.127)

    청소잘하는 깔끔함과 새벽출근 읾찍 퇴근이 부러우신것 아닌가요? 저는 긓 읽으면서 그렇네요
    막상 거품무는 댓글들이 직업 귀천 따지는 듯 보여요

  • 31. ㅇㅇ
    '24.4.22 7:19 AM (182.211.xxx.221)

    엄청난 미모와 부가 부럽다는거지..청소하는게 부러운건 아니자나요?

  • 32. 청소일?
    '24.4.22 7:22 AM (103.241.xxx.220)

    청소일 해보셨어요?
    저는 친구창업에 두번 어쩔 수 없이 도와줬다가
    다시는 다시는 절대 안해요.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무리 돈 많이 줘도 안할꺼예요

  • 33. 시어머니
    '24.4.22 8:28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청소일하시는데요.
    70대에도 엄청 활기차고 건강하세요.
    물론 울 시어머니는 생계형이시지만요.
    나이많다고 잘리셨는데 또 금방 다른데 찾아서 일하세요.
    나이들면 빈부 상관없이 몸을 움직이고 사람 만나야 좋은 거 같아요.
    여기는 대접받네 못받네 하지만 그런거 따지며 살기엔 인생이 아깝지요.

  • 34. ...
    '24.4.22 10:36 AM (223.62.xxx.58)

    의료보험 때문에 직장 다니는 자산가들 있어요.
    지역의보로 월 50만원 이상 내야 되는데, 직장 다니면 월 2만원 정도.
    저도 일 다니고 싶네요.

  • 35.
    '24.4.22 10:43 AM (211.184.xxx.239)

    이른퇴근. 밴츠가 부러운게 아니고
    그나이에 생기있는 건강이 부럽네요.

  • 36. 음..
    '24.4.22 10:48 AM (1.236.xxx.184)

    브런치 스토리에서 읽었는데요,
    외쿡 에서 교수 하시는 한국인 분이 호텔에서 주말마다 청소일 하시는 내용을 글로 올리시는 거였어요.
    그냥 그거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37. 판검사 도 아니고
    '24.4.22 10:5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런일 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가능할텐데

    퇴직하기 싫으면 퇴직후에 시작하면되지
    부러울거 까지야.

  • 38. 설마
    '24.4.22 10:57 AM (116.89.xxx.136)

    주작아닌가요?

  • 39. wii
    '24.4.22 11:00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같은 소재 주어 변경 글을 또 보네요.

  • 40. ..
    '24.4.22 11:14 AM (121.166.xxx.120)

    벤츠 타고다시는건 뭐 그렇다쳐도 60넘었는데 엄청난 미모라는게 좀 주작느낌이 나긴해요 ^ ^

  • 41. .......
    '24.4.22 11:22 AM (175.201.xxx.174)

    주작이에요

  • 42. .....
    '24.4.22 11:29 AM (106.101.xxx.102)

    저 아는분 300억 건물주신데 청소하러다니세요. 세상엔 다양한사람이많답니다

  • 43. …..
    '24.4.22 11:32 AM (218.212.xxx.182)

    참…… 이젠 정규직 직원이. 청소아주머니을 부러워하는 지경이군요…(비하아님..)

    각자 자기일 잘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원님도 그분 나이쯤이면 벤츠타고
    원하던 일끝내고 운동하며
    자식들도 장성해서 걱정 근심 없고 그런거 아닐까요?

    너무 부러워만 마세요~나이가 들면 돈이 그만큼 쌓이잖아요~어떤 누구는 현재의 원글님을 굉장히 부러워 할꺼예요~~
    그깟 벤츠가 뭐라구요~원들님도 살수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44. 어쨌든
    '24.4.22 11:44 AM (211.218.xxx.194)

    그건물 이용자들이 만족하다니...좋은일 하는겁니다.

  • 45. 호주워홀
    '24.4.22 11:46 AM (211.218.xxx.194)

    전에 호주워홀 예능보니까,
    거기서 청소하시는 분들 전문업체식으로 잘하더라구요.
    몸쓰는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니 좋은일.

    그일밖에 못해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리 차지하는 것 보단 낫죠.

  • 46. 부러워할일까지야
    '24.4.22 11:51 AM (183.97.xxx.184)

    허지만 60대에 최소한 생산적인 일 하시고 산다는게 존경스러움.

  • 47. 어떻게
    '24.4.22 12:24 PM (211.234.xxx.176)

    청소하면 새건물 될까요? 그것만 궁금

  • 48. 글쎄요
    '24.4.22 12:27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60대에도 청소일을 할 만큼 체력이 된다는건 부러운데 집안 청소도 잘 안하는 저로서는 굳이 싶어요.
    청소일을 하는 분들 중엔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용돈이든 목돈이든 뭔가 돈이 필요해서 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어요.
    경제적 부분은 벤츠나 옷차림으로 판단하면 안될 것 같고, 자식이 전문직(전문직인지 아닌지 확인도 불가능하지만)이라고 해도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안하는 경우가 많죠.
    은퇴 후 생활비, 용돈 등 현금이 부족하니 일하러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예요.
    경제적인 문제가 있건 없건 체력이 되는한 일하려는 마음과 실행력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49. 저두
    '24.4.22 12:28 PM (211.217.xxx.233)

    뭘 어쩌기에 새건물이 될까
    뻔하게 청소 하는 걸

  • 50. 글쎄요
    '24.4.22 12:29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경제적 부분은 벤츠나 옷차림 등 외적인 부분만으로 판단하면 안될 것 같고, 자식이 전문직(전문직인지 아닌지 확인도 불가능하지만)이라고 해도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안하는 경우가 많죠.
    은퇴 후 생활비, 용돈 등 현금이 부족하니 일하러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요?
    경제적인 문제가 있건 없건 체력이 되는한 일하려는 마음과 실행력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51. 참나
    '24.4.22 12:54 PM (149.167.xxx.79)

    주작인 듯....님도 그럼 그만 두고 청소여사님 되세요.

  • 52. ...
    '24.4.22 12:59 PM (211.235.xxx.54)

    너무 과격하지 않으면서 몸쓰는 일 하고 싶은 맘 이해해요. 그런데 그 분 월급은 얼마나 될까요? 4대 보험은 되는 건가요?

  • 53.
    '24.4.22 1:00 PM (124.50.xxx.72)

    건물.땅 여러개
    건물 하나에 80억 4년전 매매
    손자는 탑배우

    건물주인데 청소 관리비 아끼는건지
    관리인 안쓰고 직접청소해요
    일주일 두세번 마주치는데
    비오는날 우산도 없이 자전거타고 다니세요
    비쫄딱맞고 시커멓게 하고 항상 자전거타고 밭일 다니시는데
    건물도 여러개 재산도 많은데 청소하고 밭일하실까 생각함
    나같음 골프치고 여행다닐텐데

  • 54. 아구구
    '24.4.22 2:07 PM (116.34.xxx.214)

    그런분들 존경스러워요.
    건물 청소 여사님 구하기 힘들어요. 지원자가 없어요.
    저희도 새로 오신후 깨끗해져서 보니… 은행 퇴직하시고 노시다가 혼자 하는 일 찾다가 저희한테 오셨는데… 감사하죠.

  • 55. ㅇㅇㅇ
    '24.4.22 2:33 PM (203.251.xxx.119)

    우리회사 청소일 하시는 아줌마 60대이신대 아들 서울대나와 전문직일함
    집안 잘 삽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놀면 뭐하냐고 하면서 일해요
    건물 청소일 하시는분 3명됨
    건물 세들어사는 회사들 한번씩 이사하고 또 들어오고 하면 일요일도 나와 바닥 쓸고 닦고 다 해야하고 회사직원들 출근전에 새벽에 나와 청소 다 해야합니다
    그런데도 일자리가 있음에 감사해 하며 일하심

  • 56. 러블리자넷
    '24.4.22 2:47 PM (106.101.xxx.212)

    그연세에 활기차게 계속 일한다는게
    그리고 시간적 여유도 있고 집에 돈도 있고
    존견스러운거 맞죠 뭐
    꼭 청소일 아니더라도 퇴직해서도
    나도 하루 내가 감당할 수ㅠ있는 일
    계속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스투레스 받는일

  • 57. ..
    '24.4.22 3:09 PM (218.145.xxx.38)

    부모님 댁 빌라 경비원 아저씨 늘 큰소리 치시면서 하시는 말씀.
    전직 은행장 출신이시라고.. 소일거리 하신다고.

    물론 맞는 말씀이실 수 있지만 특히 나이 드신 분 말씀 중 자랑의 90은 거짓말이 많죠.
    원글님 회사의 여사님 말씀이 맞다면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네요

    초반 댓글들.. 워후... 이 글을 그렇게도 읽을 수 있군요

  • 58.
    '24.4.22 3:12 PM (222.107.xxx.66)

    오만하신거로 들려요

  • 59. 아 진심
    '24.4.22 3:32 PM (175.223.xxx.62)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ㅠㅠ
    우리회사도 청소아주머님 만 60세까지 정년보가 되어있고,월급도 220정도 받아요. 정해진 구역 담당하시고, 진심 부럽습니다.
    7시에 나와서 4시에 퇴근하십니다 ㅠ
    오만, 만용이 아니라, 진심 부럽습니다

  • 60.
    '24.4.22 4:01 PM (118.235.xxx.213)

    울 친정엄마 70중반이신데 아파트 건물 여러채 가지고 계시지만
    식당에 주방일 일다니세요
    놀면 뭐하냐고
    일 너무 잘해서 여기저기서 오라고 하는데 이젠 몸이 안따라줘서 못하실것 같다고 하네요~ 지금도 지나다니면 돈 되는일이 눈에 보인다며..건강만하면 무슨일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 61. ㅇㅇ
    '24.4.22 5:00 PM (124.49.xxx.184)

    저는 보고서 쓰는 일을 하다 사정상 그만 두고 어머니 하시던 임대 관리 일을 하고 있는데요. 관리인 두고 하는게 아니라서 분리수거, 집 수리, 꾸미기, 청소 등 혼자 다 하는데 오히려 이게 머리 속이 편해요.
    대학가라서 대학생들을 상대하다보니 좀 젊어지는 것도 같고요 ㅋㅋ

  • 62. ㅎㅎㅎ
    '24.4.22 5:08 PM (211.114.xxx.132)

    긍정적인 기운과 체력을 닮고 싶으신 거라면
    공감합니다.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청소일은 하고 싶지 않네요.
    워낙 청소를 비롯한 집안일 자체를 싫어해서 ㅎㅎ

  • 63. 오잉
    '24.4.22 7:1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부럽지는 않죠. 각자 인생관이 다른데 아까운 노후를 굳이?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뭐 제 후배도 강남에 집있고 다주택자에 물려받을 건물도 있는데 동네 고등학교에서 급식도우미해요. 믿기지
    않지만 일정 수익이 있는 게 좋다고 해요 ㅎㅎ

  • 64. ..
    '24.4.22 9:27 PM (115.92.xxx.237)

    댓글 보다보니 각자 원하는 삶이 이렇게 다르네요
    누군 더 늙으면 힘드니 지금이라도 유럽여행다니고
    한달살이 어느나라에서 할까
    노후를 여유있고 나를 위한 시간들을 아끼며 살아가는것 같고
    댓글도 여유가 느껴지며 부러워하고 공유하고 싶어하는데
    이곳은 .... 누릴수 없는것도 내 선택이고 팔자인걸 그냥 인정~~

  • 65. ..
    '24.4.22 9:41 PM (112.152.xxx.33)

    생각외로 저런 분들 많아요
    돈 없는 사람들은 일이 끝나야 휴식을 얻지만 저런 분들은 일을 하면서 에너지 얻는거지요
    대신 짧게 ,많이 얽매이는 일은 안하시더라구요

  • 66.
    '24.4.22 10:05 PM (218.209.xxx.38)

    할머님들 쫌 산책도 가시고
    자식들도 집에 편히 올 수 읽게 시야좀 넓히세요
    편협하고 자신이 불행하니 다 그런것 같죠?
    조선티비 채널A 뉴스만 보시고
    누가 이런 할마시들을 좋아해
    며느리들 학을 떼겠어요

  • 67. 슬프네요.
    '24.4.22 11:02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그 연세에 벤츠 몰 정도면 보험료 감당할 정도는 돼서 현금 꽤 있는 걸텐데
    변변한 취미도 없으니 매일 출근해야하는 일 하죠.
    제가 아는 노후 충분하고 젊을때 뭐라도 취미 있으신 분들은 좋아하는 악기 연주 구경하는 여행하거나 운동도 본고장가서 투어하고 하다못해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있으면 배우러가고
    늙을수록 추위 더위 못 첨아서 겨울엔 따뜻한 나라 더울땐 시원한 나라 가시던걸요.
    늙을때까지 일만 일만 하던 사람들이 할줄 아는거 일밖에 없어서일만해요.
    하남 파주 농사짓다 보상 받아서 떼부자된 노인들 배운게 농사라 수백억 현금 쟁이고도 할 줄 아는거 없어서 동네 다방에서 커피사먹고 또 땅 사서 농사짓는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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