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첫 시험 학원마다 부르네요

...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24-04-17 11:01:05

고등 생활중 가장 열심히 공부한다는 고1 중간 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ㅎㅎ

학원은 국,영,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가 내신인데, 학원마다 이번주 내내  또 주말마다 

숙제와 프린트 물을 산더미 처럼 내주고 (이거 다 하면 1등급 맞을 듯 ㅠㅠ)

안하면 엄마에게 문자오고, 학원도 난리네요. 

 

학원 안 다니는 과목들 (통사, 통과, 한국사)는 도저히 할 시간이 안나요. 

이것도 중요한 과목들인데 국,영,수에 밀려서 지금 계획짠거

반도 못했네요 ㅠㅠ

 

아이도 무지하게 바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숙제를 하는건지, 공부를 하는건지 본인도 뭔가 불안하대요.

 

차라리 이번주 학원을 보내지 말고 시험 전날 직보만 가라 하고 

혼공 시간을 늘리는건 모험일까요?? 

 

고등은 어렵네요. 

그 순둥이 아이가 완전히 예민 보스가 되었어요 ㅠㅠ

IP : 175.116.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24.4.17 11:10 AM (211.184.xxx.199)

    저희 아이 경험으로 보면
    암기과목이 완벽하지 않으면 시험이 불안하다고 했어요(통사, 한국사)
    암기과목은 시험 일주일 전에 교과서랑 인쇄물 보면서
    제가 문제 내주거나, 제게 설명을 하면서 암기했어요
    수학, 과학, 영어, 국어는 학원에서 챙겨주니
    따로 봐주지 않았습니다.

  • 2. ..
    '24.4.17 11:20 AM (175.119.xxx.68)

    매일 그 과목만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감당 안 되는프린트물 볼때마다
    학원에 전기세 내주러 가는게 아니고
    복사용지 복사비 내주러 가는거 같아요

  • 3. 국영수
    '24.4.17 11:27 AM (39.122.xxx.3)

    학원에선 본인들 과목이 젤 중요하니까요
    주요과목에 집중하고 집에선 암기과목 공부해야죠
    고1때 그래도 무조건 국영수 잘해야됩니다
    암기과목들은 시간 많이 들잖아요 거기 에너지 쏟다 시수 높고 중요한 과목 놓치면 끝입니다

  • 4. .....
    '24.4.17 12:0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시험 전날 직보도
    절대 잡고 놓아주지 않던데요
    그 과목만 시험이 있는듯
    하지만 정작 학원에서 뭘 하고 왔는지는 알수 없어요
    선생님만 열변을 토하시는것 같더군요

  • 5. .....
    '24.4.17 12:2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 시험 전 날 직보 7시간하고 온 적 있어요.
    시험범위 쭈~욱 훑어주시는 듯...
    중간고사 지나면, 아이도 엄마도 조금 감잡고, 학원 정리하게 될거에요. 학원 그만두고 혼자공부하고 성적 오르기도 해요. 아이 하기 나름...첫째는 전과목 다 학원 . 고2때는 수학1,확통, 영어, 국어, 물리, 화학, 생명 다 다녔어요. 둘째는 지금 고2인데, 영어/수학만 다녀요. 방학 중 국어/과탐수업 다니고, 학기중에는 영어/수학 학원만 다닙니다. 결국은, 자기하기 나릉 ~!!!!@

  • 6. ....
    '24.4.17 1:32 PM (106.251.xxx.78)

    선생님만 열변을 토하시는듯
    딱 이거네요.ㅎㅎ
    자료만보면 전교1등도 가능할듯 싶습니다.ㅜㅜ
    저는 순공시간이 중요한듯한데 아이는 학원안가면 불안하다하네요.
    자기하기나름... 정답입니다만ㅜㅜ

  • 7. ㅇㅇ
    '24.4.17 4:25 PM (125.177.xxx.81)

    저희 아이도 이번 고1이고 첫 시험이라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큰애 입시를 치뤄보니 학원 수업도 좀 전략적으로 참여해야 하더라구요. 죽어라 노력해도 어느 등급 이상 안되는거에 힘빼기 보다 잘하는 과목에 좀 더 집중해서 평균 등급을 어느 정도 올려놔야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1 계단운동 02:18:12 57
1796818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1 후후 01:55:30 67
1796817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 ... 01:38:32 365
1796816 좋빠가 1 ... 01:31:54 206
1796815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6 ㅇㅇ 01:11:15 639
1796814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6 새벽에 01:07:44 838
1796813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549
1796812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2 ........ 00:49:42 1,709
1796811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1 00:47:19 392
1796810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984
1796809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396
1796808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756
1796807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5 ㄷㄷㄷ 00:24:37 621
1796806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0 00:17:05 2,236
1796805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3 d 00:16:19 2,404
1796804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813
1796803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767
1796802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0 .. 00:12:48 1,611
1796801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7 궁금 00:12:04 589
1796800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1,045
1796799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522
1796798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1,054
1796797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9 짜증 2026/02/19 2,941
1796796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1 이번에 2026/02/19 3,852
1796795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6 ㅇㅇ 2026/02/19 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