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여행계획이 있어서 어제 아고다에서 호텔예약을 했어요. 6월초까지 무료취소이고 결제는 지금하는것과 6월초에 자동결제 두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저는 후자를 선택했어요. 근데 자세히보니 그나라 화폐단위로 금액이 적혀있었고 아고다의 정책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수 있다고 조그마하게 적혀있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그때의 환율에 의해 달라질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맞는걸까요?
그냥 바로 결제하는것이 나을뻔했나 싶기도하구요.
여행경험이 많으신분들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환율 오르니
근데 환율 오르기시작하면
빨리 안끝나요
몇달가요
저도 아고다 무료취소 불가 예약했는데요 이후 계속 알림와서 가보면 금액이 매일 바뀌네요
환율도 오르고 그날그날 변동이 꽤 있는것 같아요 어차피 변동이 없다면 금액 제일 쌀때 결제하심이 나을지도요
전 부킹닷컴 주로 이용했는데 구글맵에서 보니 이게 젤 싸서 그냥 결제함
적용 환율이 달라져서 쌀때 결제하는게 맞긴 한데요.
환율은 신의 영역이라...
제가 여러번 예약하고 결제해본 결과
-자동결제, 숙소에서 결제, 지금 결제 등등
원화로 나온 요금을 지금 결제하는게 젤 저렴했어요.
아 그리고 무료취소가능 으로 지금 결제해두시고
가끔 들어가서 확인하면
특가 뜰때가 있어요.
그때 갈아타면 더 싸게 하기도 합니다^^
자동결제가 무슨 수수료랑 환율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수있다고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