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상황이라 전혀 공감 1도 안 가네요.
정치인 상태로 저렇게 싸우는 거..?
그냥 상대방 당에서 알아서 끌어내릴텐데. ㅡㅡ
차라리 상대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재벌가였다면 설득력이 좀 있을까.
김남주에 대한 의리로 보다가 마지막회 못 봤는 기사로 다 스포당했지만 놀랍지도 않은.
1인 시위 장면 보는데 하아 정말 ...
고혜란 앵커니임~~ ㅜㅜ
요즘 같은 상황이라 전혀 공감 1도 안 가네요.
정치인 상태로 저렇게 싸우는 거..?
그냥 상대방 당에서 알아서 끌어내릴텐데. ㅡㅡ
차라리 상대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재벌가였다면 설득력이 좀 있을까.
김남주에 대한 의리로 보다가 마지막회 못 봤는 기사로 다 스포당했지만 놀랍지도 않은.
1인 시위 장면 보는데 하아 정말 ...
고혜란 앵커니임~~ ㅜㅜ
중간부터 이상해서 끝이 저렇게 웃기는 거, 이상하지도 않았어요
요즘 드라마작가 실력들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80~90년대 드라마 같이 너무 올드해서....
피디가 홍콩영화를 좋아하는듯한..
특히 왕가위감독 영화장면 비슷한게 여러번 나오고..
시위장면은 보기 민망하더라구요..
작가도 글을 못 쓰구 감독도 연출이...게다 김남주는 어린 아들 잃은 엄마가 매번 꽃단장하고 다니니 공감이 안가죠. 연기자가 자길 버리고 극중 역활에 몰입해야는데 이쁘게만 보이려고 하니 연기가 뭐지?가 되죠
1~2회 보다 그다음 부터 안보게 되던데 결말이 어찌 끝났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진짜 일인시위하는거 너무 유치해서 헛웃음나더라구요
마지막회 진짜 왕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