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가 오르 환율 급등하잖아요.
그래서 부동산 값도 오른다고 하네요.
물가 오르고 환율 오르면 부동산이 안 오를 수가 없다고 맞나요?
지금 물가 오르 환율 급등하잖아요.
그래서 부동산 값도 오른다고 하네요.
물가 오르고 환율 오르면 부동산이 안 오를 수가 없다고 맞나요?
그 반대죠. 서울 기준입니다.
22년 11월 고금리, 고환율
부동산 근래 최저 찍고 지금까지 잠깐 반등했는데요. 통계자료 수치상 신축 6~10억대 거래가 주.
다시 말해 가격에 가장 민감한 실소유자 위주의 주택거래가 주 였어요. 그런데 총거래 매물이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보다도 거래량이 낮아요.
지금은 3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미국에서 6월쯤 금리인하를 시사했지만, 물가가 잡히지 않고 경제가 좋아 9월쯤, 아니면 금리 동결이나 인상까지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죠.
부동산이나 주식장은 우상향, 우하향 할때, 쭉 오르고 내리는 게 아니고 계단밟기로 오르고 내리고..
마지막 물량 넘기려고 안간힘을 쓰는 거죠.
환율급등이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이 기세를 잡아서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을 예측들 하는 거예요. 이제 패턴이 있으니까요.
마지막 물량 어쩌고 하면서 투기꾼들 욕해봐야 아무도 나 안 챙겨줘요.
민주당이 부동산에 무슨 영향을 끼쳐요. ㅋ
민주당 정부예요?
님이나 챙겨요.
고금리라 부동산투자자들 사라지고 국채,채권등 투자할곳이 많아 나이 많은 투자자들 부동산 여러개 있는거 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