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당대표에 국무총리에 도지사까지 지낸 다선 중진
한지역에서 오래 출마한 다선 중진
둘 다 15 밑으로 나왔으면 하는데 안 되겠죠?
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당대표에 국무총리에 도지사까지 지낸 다선 중진
한지역에서 오래 출마한 다선 중진
둘 다 15 밑으로 나왔으면 하는데 안 되겠죠?
15프로 안심하기 힘들겠던데요.
출구조사론 이낙연이 한 1프로 앞서는 듯? 16대와 17대 였던 것 같네요
이낙연은 가능성 없는거 같고.. 심상정은 3등인데요.
이언주도 이기고 있고
정동영은 전주라그런가 80%가깝게 나오네요.
두사람 다 안될듯..
그 둘이 받은 지지율이 이기고 지는 걸 비교할 의미가 있는 수치가 아닐걸요?
원글님 말씀은 둘 중 누가 득표율에서 이기냐는 얘기같군요
심상정이 지금까지 버틴 것도 신기하네요
대세에 아무 영향도 없는 도토리끼리 키 재재서 비교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