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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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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코난포비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4-04-10 09:23:20

판교에서 게으름으론 저를 따를자가없다고생각하는저를 교회부흥회에서 앉은뱅이를일으키는것처럼 벌떡일어나게한 간절한이번투표,마음속에대파를 한가득안고 투표하고왔어요 맨얼굴이신경쓰이시는분들 우리에겐 마스크가있어요 냉큼일어나셔서 간절한마음 내가나라를구한다는 마음으로투표하고오세요~~~~

IP : 113.199.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0 9:24 AM (223.39.xxx.22)

    부디요 제발 나라 구해야죠

  • 2.
    '24.4.10 9:25 AM (58.233.xxx.138)

    투표하세요.
    샴페인은 투표해서 이기고 난 다음에 터트려요

  • 3. 신기하네요
    '24.4.10 9:25 AM (223.38.xxx.163)

    음성 지원 됩니다 !!!!

  • 4.
    '24.4.10 9:25 AM (211.234.xxx.82)

    잘하셨습니다 ㅎㅎ
    앉은뱅이 일으킨 기적이 오늘도 일어나길요

  • 5. ㅇㅇ
    '24.4.10 9:26 AM (61.43.xxx.204)

    잘하셨어요!

  • 6. 기레기아웃
    '24.4.10 9:29 AM (61.73.xxx.75)

    투표독려 전화와 문자도 꼭 해주세요 우리 기적을 만들어보아요 !

  • 7. 엄지척
    '24.4.10 9:29 AM (108.28.xxx.52)

    9하셨습니다. 제대로 ....

  • 8. 희망
    '24.4.10 9:31 AM (61.75.xxx.185)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직 안 하신 분들 선투표 후 일들 보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

  • 9. ㅎㅎ
    '24.4.10 9:32 AM (223.53.xxx.58)

    저도 촬수 되는 꼴은 못봐서
    약속있어도 투표하고 나왔어요

  • 10. ㅎㅎ
    '24.4.10 9:33 AM (1.231.xxx.148)

    선거를 이렇게 기다리긴 처음이에요
    어젯밤부터 넘넘 설레서 오늘 아침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벌떡 일어나서 투표장으로 갔습니다. 8시도 되기 전이라 제가 제일 젊은 사람일 줄 알았는데 저희 투표소는 젊은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같은 마음으로 달려왔을 거예요

  • 11. 둥둥
    '24.4.10 9:34 AM (14.53.xxx.8) - 삭제된댓글

    찰스는 안돼야죠.
    기적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 조국에는.

  • 12. ㅇㅇ
    '24.4.10 9:40 AM (222.233.xxx.216)

    선거위해 새벽기도를 다 다녀왔습니다

    어서들 1 9 찍으러 가세요

  • 13. 그깟
    '24.4.10 9:51 AM (121.133.xxx.137)

    꼴이 대수인가요
    마스크에 벙거지 하나 눌러쓰면 되죠
    이만 닦고 나갑시다 ㅎㅎㅎ

  • 14. 네~~~~
    '24.4.10 10:01 A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죄명오렌지당 떨어트리기 위해 꼭 투표해야죠

  • 15. 손꾸락걸며
    '24.4.10 10:05 AM (218.39.xxx.130)

    국민 속 인자 응징 합시다!!

  • 16. ...
    '24.4.10 10:13 AM (211.234.xxx.44)

    이른 아침 운동 다녀 온 남편이 이시간인데도
    어르신들 줄서서 투표하신다해서 화들짝 놀란 마음에
    아침 7시30분에 서둘러 다녀 왔네요.
    정말 어르신들 뿐.
    소중한 한표 투표하자9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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