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게으름으론 저를 따를자가없다고생각하는저를 교회부흥회에서 앉은뱅이를일으키는것처럼 벌떡일어나게한 간절한이번투표,마음속에대파를 한가득안고 투표하고왔어요 맨얼굴이신경쓰이시는분들 우리에겐 마스크가있어요 냉큼일어나셔서 간절한마음 내가나라를구한다는 마음으로투표하고오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코난포비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24-04-10 09:23:20
IP : 113.199.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10 9:24 AM (223.39.xxx.22)부디요 제발 나라 구해야죠
2. 꼭
'24.4.10 9:25 AM (58.233.xxx.138)투표하세요.
샴페인은 투표해서 이기고 난 다음에 터트려요3. 신기하네요
'24.4.10 9:25 AM (223.38.xxx.163)음성 지원 됩니다 !!!!
4. ᆢ
'24.4.10 9:25 AM (211.234.xxx.82)잘하셨습니다 ㅎㅎ
앉은뱅이 일으킨 기적이 오늘도 일어나길요5. ㅇㅇ
'24.4.10 9:26 AM (61.43.xxx.204)잘하셨어요!
6. 기레기아웃
'24.4.10 9:29 AM (61.73.xxx.75)투표독려 전화와 문자도 꼭 해주세요 우리 기적을 만들어보아요 !
7. 엄지척
'24.4.10 9:29 AM (108.28.xxx.52)9하셨습니다. 제대로 ....
8. 희망
'24.4.10 9:31 AM (61.75.xxx.185)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직 안 하신 분들 선투표 후 일들 보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9. ㅎㅎ
'24.4.10 9:32 AM (223.53.xxx.58)저도 촬수 되는 꼴은 못봐서
약속있어도 투표하고 나왔어요10. ㅎㅎ
'24.4.10 9:33 AM (1.231.xxx.148)선거를 이렇게 기다리긴 처음이에요
어젯밤부터 넘넘 설레서 오늘 아침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벌떡 일어나서 투표장으로 갔습니다. 8시도 되기 전이라 제가 제일 젊은 사람일 줄 알았는데 저희 투표소는 젊은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같은 마음으로 달려왔을 거예요11. 둥둥
'24.4.10 9:34 AM (14.53.xxx.8)찰스는 안돼야죠.
기적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 조국에는.12. ㅇㅇ
'24.4.10 9:40 AM (222.233.xxx.216)선거위해 새벽기도를 다 다녀왔습니다
어서들 1 9 찍으러 가세요13. 그깟
'24.4.10 9:51 AM (121.133.xxx.137)꼴이 대수인가요
마스크에 벙거지 하나 눌러쓰면 되죠
이만 닦고 나갑시다 ㅎㅎㅎ14. 네~~~~
'24.4.10 10:01 A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죄명오렌지당 떨어트리기 위해 꼭 투표해야죠
15. 손꾸락걸며
'24.4.10 10:05 AM (218.39.xxx.130)국민 속 인자 응징 합시다!!
16. ...
'24.4.10 10:13 AM (211.234.xxx.44)이른 아침 운동 다녀 온 남편이 이시간인데도
어르신들 줄서서 투표하신다해서 화들짝 놀란 마음에
아침 7시30분에 서둘러 다녀 왔네요.
정말 어르신들 뿐.
소중한 한표 투표하자9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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