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가 쉽지는 않은데,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긴다면

..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24-04-07 11:12:48

제일은 아니고, 친구의 일인데

역에서 가까운 신축 아파트로 이사 갔어요.

코로나 한참 전에 이사가서 가격도 보통의 시세로 이사가서 잘 살고 있는 줄 았었어요.

근데, 친구 말로는 이사오고 나서 되는 일이 없고,

얘들도 학교에서 힘들어 하고요..

검은 물체의 귀신이 자꾸만 나온다고 해요..

 

원래 좀 징징거리는 친구라서, 거리를 두었는데

애가 학교에서 너무 힘들다고 하니,

애한테 빨리 환경을 바꿔줘야지 뭐하냐고.

이사하는 게 좋겠다고 말은 했는데

내가 남의 일이라 너무 쉽게 말했나 쉽기도 해요..

이사가면, 집 값이 올라서 역 가까운 곳에 이 정도의 아파트를 구하기는 힘든것 같기도 해요..

 

 

IP : 1.73.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7 11:14 AM (175.120.xxx.173)

    거기 전세주고
    전세 얻기...

  • 2. ..
    '24.4.7 11:15 AM (220.65.xxx.42)

    님이 현실적으로 말해준거죠 저도 어디서 들은 괴담이 있는데 원글님이 말한거랑 되게 다 똑같아요 그 아파트가 살기 좋은 거라는 것도.. 제가 말한데는 어른들만 있음 괜찮대요 아이 귀신이 애들 괴롭히는거라서... 이사가 제일 빠른 해결책이고 원래 귀신 보는 사람 아닌데도 보일 정도면 무당도 어떻게 못해줄걸요

  • 3. 보긴뭘봐
    '24.4.7 11:19 AM (213.89.xxx.75)

    수맥이 흐르나보죠.
    방위도 안좋고.
    뭔 귀신. 허깨비 가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위에도 나와있네요. 전세놓고 전세가기.

  • 4. dd
    '24.4.7 11:19 AM (116.32.xxx.100)

    그런데 검은 물체의 귀신, 이런 게 정말 있나요?
    전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
    제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니까 있을 수도 있기야 하겠죠

  • 5. 검은
    '24.4.7 11:32 AM (219.255.xxx.120)

    형상이 보이긴 하는데 어떤 해코지를 하지는 않아요
    자다가 눈을 뜨면 나를 보고있다가 천장 구석으로 스며들듯이 사라지거나
    지하주차장에서 스쳐지나가거나 그러는데
    외계생명체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아예 안보이면 되지 왜 겅은 형상인가 싶어요

  • 6. 이런 사람들
    '24.4.7 11:50 AM (1.233.xxx.247)

    이사도 하고 이름도 바꾸고 그래도 안 풀려요
    성격이 그대로인데 외부요인 탓만 해요

  • 7. 너무 힘들면
    '24.4.7 12:09 PM (114.204.xxx.203)

    이사라도 해봐야죠

  • 8. 이사가
    '24.4.7 12:15 PM (219.255.xxx.120)

    쉽나요
    남편이 돌았냐고 할텐데
    말도 못하고

  • 9. 다해봄
    '24.4.7 12:36 PM (219.255.xxx.120)

    가위 팥밥 벼락맞은 대추나무 소금
    빈방에 서서 삿대질하며 쌍욕하기
    아버님제사때 속으로 기도하고 빌기
    효과는 있어요
    우연의 일치겠죠
    이런 얘기 어디가서 말도 못해요

  • 10. 이사할때
    '24.4.7 12:43 PM (219.255.xxx.120)

    손없는 날 찾는 그 손인거 같기도 해요
    곰곰 생각해보니

  • 11. 아유..
    '24.4.7 1:58 PM (213.89.xxx.75)

    손 없는날 그거 다 미신 입니다.
    스님과 무당에게도 다 물어봤더니 손없는날이니 어쩌니 다 그거 믿지 말라했어요.
    가고픈 날 가도 상관없다고 합니다만.
    그 해에 가지말라는 방위가 있더군요. 자신에게 안좋은 방위만 피하면 됩디다.

    검정물체가 있다느니 어쩌느니 그거 정신적 문제 맞고요.
    사실...그 사람에게 안좋은 해에 움직이면 안좋은 집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새 집 들어가서 안좋아진게 아니라,,그 사람 운 자체가 안좋은 겁니다.

  • 12.
    '24.4.7 2:08 PM (1.235.xxx.138)

    친구는 분명 이사간 집에서 귀신을 봤대요,.
    친구가족만 본게 아니라 놀러왔다가 자고가 언니네 식구들 눈에도 보였대요,
    단발머리에 모든 형상이 다 일치했다는..
    친구가 자기는 귀신을 봤기에 이제 믿더라고요.귀신이란걸.
    그집서 이사나왔어요,

  • 13. 윗 님 그집
    '24.4.7 2:23 PM (213.89.xxx.75)

    혹시 옛날 삼풍 백화점 자리의 아파튼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49 녹내장 초기.. 좋은 영양제 추천 좀요 1 ... 22:58:23 147
1814648 두피에 뾰루지도 많이 나고 손으로 터뜨리면 짓물나고 그러는 두피.. 4 잘될꺼 22:47:09 403
1814647 천만원 어떤 주식 사면 될까요? 7 ㅇㅇㅇ 22:41:05 1,019
1814646 대구 사전투표율 2 사전투표 22:40:51 355
1814645 스타쉽 아이돌 김민재 일베 의혹 전면 부인.jpg 5 .. 22:35:07 652
1814644 고3)6모 앞두고 인데놀 언제 먹어야할까요 6 땅지맘 22:32:23 480
1814643 조국주식투자 금지 십계명 20 조국 22:27:11 891
1814642 시사타파 김용남누나 방송 언제하나요 10 ㄱㄴ 22:15:42 523
1814641 대한항공 장거리 헤드셋 제공되나요? 7 궁금 22:10:11 532
1814640 김용남 입장문 38 ... 22:04:09 1,844
1814639 자식때매 이혼안하고 참고살았는데.. 18 .. 22:00:46 2,761
1814638 오이지 3 ... 21:58:00 583
1814637 파리 시내 초토화 13 ㅇㅇ 21:51:31 3,561
1814636 아래 이대글 보니 자녀분 학교 좋은데 보내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4 아어올용 21:42:09 1,225
1814635 주식을 언제 현금화해야할지 7 ㅇㅇ 21:38:58 2,040
1814634 전월세난..정부 부동산 대책 나왔네요. 고시원 주거화.. 26 ㅇㅇ 21:35:47 2,241
1814633 선을 넘은 조로남불 빡친 송영길 16 21:29:26 922
1814632 조국도 어디 한번 파묘 가보자 9 책임 21:29:08 726
1814631 초3아이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는데 7 자몽티 21:28:01 593
1814630 왜 한동훈은 부산까지 내려간건가요? 8 근데 21:27:37 970
1814629 보겸tv보시는 분 2 백만불 21:25:27 462
1814628 김부겸도 연설 참 잘하네요 6 ㅇㅇ 21:08:10 705
1814627 노와이어 브라 가슴받쳐주는거 없을까요 8 Yo 21:06:40 1,062
1814626 한동훈과 조국 82글 박제해두고 결과봅시다 19 박제 20:59:45 833
1814625 올리브와 카키 컬러 차이 14 00 20:59:33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