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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님 관두실때 퇴직금?

요양보호사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4-03-27 10:11:29

저희 엄마가 치매신데

점점 나빠지셔서 조만간 시설에 들어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요양보호사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라

저희가 종종 성의 표시는 하고 있지만

헤어질때 어느 정도 성의표시를 하고 싶은데요.

지금은  요양급여로  오전 세시간 오시고

점심때 개별적으로 한시간 더 오셔서

점심 챙겨 주시고 계세요.

저희가 한달에 반찬값으로 

30 정도 드리면 그걸로 반찬에

 간식까지 챙겨 오시드라고요.

개인적으로 하는건 시간당 계산하는데

평균 한달에 35만원 정도 드렸구요  

시간당  14천원 정도.

일요일만 빼고 계속 오시고 계십니다.

명절때는 2~30정도 드리고 있고요.

이런 상황인데 얼마 정도 퇴직금 명목으로 드리면 좋을까요?

엄마가 이젠 본인을 믿고 의지하셔서

씻는것도(대,소변 잘 못 가리셔서) 잘 맡기신다 행복해 하시는 분이세요

IP : 121.168.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핸드크림
    '24.3.27 10:15 AM (61.245.xxx.51)

    저라면 핸드크림이나 바르는 관절약 좋은거
    예쁘게 포장하고 간단히 카드도 써서
    20만원쯤 같이 담아드릴거 같아요
    좋은 보호사님 만나신 것도
    어머님이나 원글님한테 복이네요

  • 2. 슬이맘
    '24.3.27 10:27 AM (182.221.xxx.121)

    퇴직금은 센터에서 지급 되니까 명절 수준으로 드리면
    될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보호사님 구하기 쉽지 않아서 보기 좋으네요

  • 3. 제발
    '24.3.27 10:41 AM (211.58.xxx.62)

    우선 답글을 드리면 퇴직금은 센터에서 지급해드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어르신끝난다고 퇴직금이 아니라 센터에서 계약기간에 따라 지급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요, 서울이시면 어머니 끝나시고 저희 집으로 연결시켜 주심 안될까요? 저희 엄마에게 진짜 진짜 좋으신 요양보호사님 필요해요. 도와 주세요. 서울이시라 하시면 제가 다시 답글로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38kg밖에 안되셔서 식사 잘 챙겨주실분이 필요해요. 부탁드립니다.

  • 4. ...
    '24.3.27 10:59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드리는추가분에 대해 말씀 하시는거죠 ?
    그 분이 어느정도 하셨나요
    직장인처럼 1년 넘으셨으면 그에 상응하는정도 드리고
    1년 미안이면 명절때 정도로 드리시면 좋지 않을까요

  • 5. 바람소리2
    '24.3.27 11:10 AM (114.204.xxx.203)

    센터에서 줘야죠
    명절 정도 금액이면 되죠

  • 6. ㅇㅇㅇ
    '24.3.27 11:1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명절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원래 개인이 퇴직금은 지불안해도 되거든요
    여기 82는 항상 과하답니다

  • 7. 일하다
    '24.3.27 12:15 PM (121.168.xxx.174)

    일하는 중이라서
    이제서야 댓글 봤어요.
    센터에서 주는거 말고
    개인적으로 하시는거 그냥 퇴직금 명목으로 드리려고요.
    아직 2년은 안되셨고요.
    저희가 너무 고마워서 생각 중이예요.
    위에님 서울이 아니라 광주광역시예요
    이런분 찾기 힘드시죠
    전에 요양보호사분은
    너무..
    저희가 집에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분은 집도 반질반질 냉장고도 깔끔하게
    딱 먹을 만큼만 소분해서 두시고요.
    심지어 대변은 손빨래도 해주세요.
    항상 좋은 말씀만 하시고
    엄마가 가끔 과격한 말씀 하셔도(심지어 욕도)
    다 병이니까 괜찮다 하십니다
    이런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저희가 복 받았지요.
    그래서 백정도 할까? 싶어서 보통 어떻게 하시나 싶어서 여쭈어 봤어요

  • 8.
    '24.3.27 1:20 PM (220.122.xxx.137)

    댓글 읽어보니... 이런 분을 만나셨으니
    감사 인사는 원글님 말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 9. ^^
    '24.3.27 3:28 PM (220.118.xxx.197)

    광주광역시라시니 아쉽네요. 진짜 복받으셨네요. 저도 이글보고 복받아갈께요. 저희 엄마에게 도 좋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10. 좋은분
    '24.3.27 11:07 PM (116.32.xxx.155)

    댓글 읽어보니... 이런 분을 만나셨으니
    감사 인사는 원글님 말대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22

  • 11. 원글
    '24.3.28 9:51 AM (121.168.xxx.174)

    220님
    정말 좋으신분 만나길 바랍니다.
    제가 그마음을 잘 알아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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