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된 보조주방에서 요리하고 바로 환기시켜버리는 곳
부럽네요.
오랜만에 생선구웠더니 먹을땐 좋았는데
냄새가 아직도 문득문득 나는거같아요..
담에 이사갈땐 꼭 보조주방 있는곳, 만들수 있는 곳으로
가고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조주방 있는 집으로 이사가고파요..
--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24-03-26 15:56:46
IP : 182.210.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3.26 3:59 PM (59.13.xxx.51)저도 보조주방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세먼지 있는날은 환기도 맘대로 안되니...2. 흠
'24.3.26 4:19 PM (61.252.xxx.20)부엌 베란다 확장 안한 아파트 사셔서 싱크대 설치하면 되요. 베란다 확장 안하고 가스레인지만 설치 했어요.
덩어리 고기 삶아서 육수 낼 때도 좋아요3. 흠
'24.3.26 4:21 PM (223.62.xxx.106)현재 확장 안한 아파트면 바로 설치 가능이고요
4. 근데
'24.3.26 8:32 PM (211.250.xxx.112)거기에 후드 없고 창문 열어 냄새 뺄거면 이웃에게 피해가는거 아닌가요
5. 근데
'24.3.26 11:3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울아랫집은 세탁실로 사용...
보조주방에 천정빨래건조대달아놨더라구요.
다른집 음식냄새가 젖은 세탁물에 안베여드나???
왜 그런 생각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