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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엄마(여자)를 더 좋아하나요??

ㅡㅡ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4-03-24 16:19:51

쇼츠보다보니 종종 그런영상들이 나와서요

남자가 들어가니 반기던강아지들이

실망하고 뒤이어 여자가 들어가니

열렬히 환영하느라 난리법석ㅋㅋㅋㅋ

심지어 엄마는 계속같이 있다가 분리수거하고들어온건데 ...ㅋㅋ

아기들처럼 강아지들도 엄마를 좀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걸까요

IP : 125.179.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4 4:2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엄마 ㅡ 나머지 산책셔틀들로 나뉘어요.

    엄마만 핥아주고요. 셔틀들은 핥아주지도 않아요. 입에 손가락 집어넣고 제발 핥아달라해도 네버.

    똥빵댕이도 엄마한테만 붙여주고 셔틀들한테는 빵댕이 허락안해요.

  • 2. ㅁㅁ
    '24.3.24 4:22 PM (116.32.xxx.100)

    자기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성별은 글쎄요 크게 영향이 있는 것 같진 않아요
    아기때부터 자기를 안아주고 같이 데리고 자주는 사람이 제일이더라고요

  • 3. 음..
    '24.3.24 4:22 PM (223.62.xxx.252)

    1순위 자기를 젤 이뻐하는 존재
    2순위 밥 챙겨주는 존재

  • 4. 서열
    '24.3.24 4:23 PM (112.212.xxx.115)

    개는 철저히 계급사회 서열에 의해 사람은 대한데요.
    엄마를 좋아하고 제일 반긴다면
    엄마가 그 집 짱 보스
    근데
    어떤집은 개가 짱이고 보스인 집도 있더군요.
    개판인거죠.

  • 5. .....
    '24.3.24 4:26 PM (118.235.xxx.241)

    강아지한테대 엄마니까요.
    밥 챙겨주고 사랑해주고
    가족중에서 제일 엄마처럼 이것저것 마음을 다해
    돌봐주는건 엄마 뿐이니까

  • 6. 핧는행위는
    '24.3.24 4:27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자기 아래로 보는 행위라고

  • 7. 진돗개풍이
    '24.3.24 4:40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엄청 똑똑한데 걔도 철저히 서열 위주라 좀 씁쓸 ㅋㅋ
    그집 아버지가 남바완이고
    남편? 남친이 그다음으로 맨날 팔짱끼고
    누나는 저 아래 서열 ㅎㅎㅎ

    햄지네 짜장이도 진짜 귀여운데
    그집은 또 집안 전체 서열이 남편보다 햄지가 더 높게보이는건지 오로지 햄지만 좋아하고 남편은 서운해하고
    햄지도 지나가는말로 서열 운운 하더라고요

    개들이 그런건 기가막히게 아는구나 싶었어요

  • 8. 진돗개풍이
    '24.3.24 4:41 PM (112.214.xxx.197)

    엄청 똑똑한데 걔도 철저히 서열 위주라 좀 씁쓸 ㅋㅋ
    그집 아버지가 남바완이고
    남편? 남친이 그다음으로 여친이 남친한테하듯 차에서 맨날 팔짱끼고 애교부리고
    누나는 저 아래 서열 ㅎㅎㅎ

    햄지네 짜장이도 진짜 귀여운데
    그집은 또 집안 전체 서열이 남편보다 햄지가 더 높게보이는건지 오로지 햄지만 좋아하고 남편은 서운해하고
    햄지도 지나가는말로 서열 운운 하더라고요

    개들이 그런건 기가막히게 아는구나 싶었어요

  • 9. .....
    '24.3.24 4:58 PM (175.117.xxx.126)

    저희집은 남편이 강아지 어릴 적에 개념강아지가 되라며
    엄히 교육을 했더니만
    남편이 불러도 안 가요.. 근처에도 잘 안 가고...
    제가 집에 오면 제일 좋아하고..
    그런데 웃긴 건..
    개가 천둥번개를 무서워하거든요..
    그런데 비오는 밤만 되면 남편 옆에서 자고 싶어해요..
    남편이 제일 힘세서 안전해보이는 건지 ㅋㅋㅋ

  • 10. ㅡㅡ
    '24.3.24 5:02 PM (125.179.xxx.41)

    아..ㅋㅋㅋㅋㅋㅋ왜케 웃겨요ㅋㅋㅋ
    강아지 너무 투명한거아닌가요ㅋㅋㅋㅋㅋ

  • 11. 이유
    '24.3.24 5:24 PM (223.38.xxx.184)

    https://youtube.com/shorts/twjlvcEaFzw?si=SsC-srtMhh-m0Iga

  • 12.
    '24.3.24 5:27 PM (106.102.xxx.233)

    매일 새벽에 들어와서 점심시간쯤 겨우 눈뜨고 출근하는 남편(프리랜서라 이게 가능)
    산책도 한달에 한번 시켜줄까말까, 놀아 주는건 생각도 못하고 밥은 당연히 제가 챙겨주고 산책도 하루 두번씩 꼬박꼬박 제가 시켜줘요
    남편이 하는거라곤 손재주가 좀 좋아서 강아지 부분부분 미용과 목욕시키는거 정도인데 정말 눈에 띄게 남편을 좋아합니다 엄청...
    우리집에서는 이름 말고 저희 강아지 별명이 "신자"에요 "배신자" ㅋㅋ
    제가 평상시 있는대로 공들이고 간식이며 뭐며 다 챙겨줘도 아빠 오면 아빠한테 달라붙어서 저를 쌩까요
    나쁜노무 개자슥

  • 13. ㅇㅇ
    '24.3.24 5:52 PM (121.134.xxx.208)

    서열 어쩌고 그 이론 다 엉터리래요.
    그 이론 만든게 좁은 울타리안에 개 잔뜩 넣어놓고 실험 한거랍니다,

    그런 좁고 스트레스 받고 쉬는 장소, 먹이 등 한정된 자원으로 다퉈야 하는 환경에서는 어떤 동물이든 서열을 놓고 다툴 수 밖에 없대요. 다견가정인데 좁은 공간이면 다투고 서열이 생기겠지만 반려인을 서열화해서 보니 서열을 잡으라니 어떠니하는 훈련법은 전부 엉터리 소리랍니다.

  • 14. 아녀..
    '24.3.24 7:50 PM (211.235.xxx.139)

    저희집 개 중에 포인터가 있었는데 걔는 자기랑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주는 아빠를 제일 좋아했어요. 산책도 우리가 시켜주면 시무룩한게 보였을 정도에요

  • 15. 사랑은 변하는
    '24.3.24 9:06 PM (112.172.xxx.211)

    남편이 키우던 멍뭉이를 결혼 후에 계속 키웠는데요.
    처음에는 압도적으로 남편을 제일 좋아했는데 같이 사는 몇 년 동안 밥, 산책, 아플 때 간호도 제가 했더니 저를 제일 따르더라구요.
    남편 출근할 때에는 힐끔 보기만 하고, 제가 잠깐 외출하면 현관까지 쫓아나오구요. 그리고 집에 들어갈 때까지 그 자리에서 그대로 기다리고.. 그래서 신경쓰여서 더 일찍 들어갔죠.
    아이를 낳고 키우는 동안에도 여전히 저를 제일 잘 따르기는 했지만 어느 순간 보니 우리 아이가 뭘 하고 있으면 옆에서 꼭 붙어서 계속 얼쩡얼쩡대더라구요. 애가 책 읽거나 놀다가 멍뭉이를 옆으로 밀어도 몸에 힘 빡주고 옆에 딱 붙어있고요.
    아무튼 멍뭉이들도 사랑은 변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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