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여름방학 특강 금액을 아이한테 말했어요,

그게 조회수 : 4,943
작성일 : 2024-03-23 17:35:36

 

맞나봐요

IP : 122.96.xxx.7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3 5:38 PM (1.232.xxx.61)

    애도 아는 게 좋아요.
    그걸 왜 숨겨야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설사 돈이 아까워서라고 해도 남편이 못할 말 한 건 아닌데요

  • 2.
    '24.3.23 5:39 PM (121.225.xxx.75)

    애가 금액알고 겨울방학에 수업 안해서요,

  • 3. 어머
    '24.3.23 5:40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당연히 알려 줬어야하고 알려줘야하는 내용입니다.
    왜요
    가격 말해서 애가 부담갈까봐요?
    하아...
    얘야..이건 이러저러해서 비용이 비싸지만
    네가 꼭 필요한거라 우리가 신청했어
    부담스러워도 우린 꼭 네가 필요한것같아 신청했으니
    잘 이용하고 좋은 결과있으면 좋겠어.'..이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참나..'.

  • 4. ....
    '24.3.23 5:40 PM (86.185.xxx.181)

    저도 아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거길 가야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학원에 너무 의존하게 자라는게 요즘 mz세대들의 모든 문제점의 구심점에 있다고 생각해요.

  • 5.
    '24.3.23 5:40 PM (121.225.xxx.75)

    비싼 비용에 아이가 부담스러해서
    공부에도 도움될거 같지 않기도 하고요,
    안하려하니요

  • 6. 00
    '24.3.23 5:41 PM (121.190.xxx.178)

    현역때 돈 들이는게 가장 싼건데...

  • 7. 음..
    '24.3.23 5:42 PM (14.53.xxx.228)

    말하지않은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것같아요

    비싸도 해서 도움이 되는걸 설명해 설득해야죠
    그래야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하겠죠

  • 8. 어머
    '24.3.23 5:43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공부에 도움될거 같지 않은건 원글님
    아이의 문제구요.
    아이가 돈문제로 안하려니 하는건
    온전히 원글님 아이 문제지
    남편 문제가 전혀 아니잖아요?

  • 9. 그정도로
    '24.3.23 5:46 PM (124.54.xxx.37)

    열심히 할 자신이 없나부죠.시키고 싶은 원글님 마음 알지만..애가 의지를 불태우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 10. 하기싫으니
    '24.3.23 5:47 PM (219.255.xxx.120)

    핑계잡은거
    비싸서 안한다

  • 11. ???
    '24.3.23 5:52 PM (14.32.xxx.78)

    중등 이상이면 문제 없지 않나요?

  • 12. 뭔 소린지?
    '24.3.23 5:55 PM (217.149.xxx.64)

    비싼거 알면 부담이 되어서 공부를 못한다?
    오히려 돈 아까우니 더 하겠죠.
    겨울특강 비싸서 안한다?
    그 돈 너 줄거 아니니까 암말말고 공부하라 그래야죠.
    원글님 마인드가 요상함.

  • 13. 금액
    '24.3.23 5:57 PM (113.199.xxx.46)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고 하셔요
    애들도 알건 알아야지요
    나중에 받을건 다 받고 누려놓고 부모가 해준게 뭐있냐 요따구로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 14. ...
    '24.3.23 5:58 PM (1.232.xxx.61)

    애를 아기 취급하시는 거예요.
    걔도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 15. 그게
    '24.3.23 5:59 PM (121.225.xxx.75)

    아이가
    학원비가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그만한 값어치가 아니라고요,
    지금 그나마 좁은 여기서 탑으로 잘하긴한데,
    겨울에 자기주도로 한다더니 스케줄이 없으니
    안되더라구요,
    제가 짠순이라 몇백 비용이 애한테
    부담가긴한거
    같아여

  • 16. ...
    '24.3.23 6:00 PM (1.232.xxx.61)

    적어 놓으신 애 공부 성공조건이 내 애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는 겁니다.
    원글님
    일단 원글님의 가치관부터 바로잡으셔야겠네요.
    왜 멀쩡한 남편을 잡는지... 원글님이 더 문제가 심각해요.
    공부를 왜 하는지 애한테 근본적인 고민을 하게 하세요.
    부모가 시켜 하는 공부는 바로 밑천드러납니다.

  • 17. 그게
    '24.3.23 6:01 PM (121.225.xxx.75) - 삭제된댓글

    일반 비용이 아닌데다 , 한달 아빠 월급이 들어가요

  • 18. 그게
    '24.3.23 6:04 PM (121.225.xxx.75)

    애둘이라서 이번에 두달급 월급이
    들어가는 상황인데,
    가득이나 비용 부담스런 애한테
    남편이 그간 안하던 말을 하니
    그냥 하소연썼어요

  • 19. 비용
    '24.3.23 6:11 PM (118.235.xxx.215)

    두달치 월급이 한번에 날아가는데... 너무 부담되는 금액 아닌가요?
    비싸다는 대학교 등록금보다 비싼건데 최소한 이 정도의 금액이 들어간다는건 아이들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만약 금액들 모르고 부모들 능력을 과신하면 나중에 평생 뒷감당 바라면 어쩌려고요?
    애들이 중요한건 맞는데 현재 가족들 전체의 생활도 중요합니다. 두달치 월급을 특강으로 쓰느냐에 대한 선택이라면 4인가족 다 같이 해외여행 즐겁고 푸근하게 다녀오는 것으로 바꾸고 싶네요.

  • 20.
    '24.3.23 6:15 PM (121.225.xxx.75)

    비용이 많이 비싸긴해요, 여기 학원이 방학에 특히 쏠리는 곳이고,
    이제 1년남았고, 그간 중고등 비용이 타애들비해 반절도 안들어가긴해서 아이도 학원의 필요 중요성을 잘모르기도 하고요,

  • 21.
    '24.3.23 6:24 PM (73.109.xxx.43)

    재력은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정보력과 무관심에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 22. 투자
    '24.3.23 6:25 PM (223.39.xxx.145)

    비용이 아니아 투자가 되려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야지요.

  • 23. 로로
    '24.3.23 6:30 PM (59.27.xxx.29)

    이제 3월인데 여름방학 특강 얼리버드 할인이라...
    학원이 상업적인 곳이긴 하지만 요즘은 극단을 달리는듯

  • 24. ...
    '24.3.23 6:35 PM (183.99.xxx.90)

    재수에 드는 비용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요.
    단순히 비싸다고 안할 게 아니라 도움이 되면 하고 한번에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게 가장 경제적인 거라고 설득하세요.

  • 25. ...
    '24.3.23 6:36 PM (180.70.xxx.60)

    엄마가 가치관이 애매하신거예요

    저도 아이에게 고등때 학원비 다 말했어요
    그 무게감을 느끼고 책임지라구요

  • 26. ㅡㅡ
    '24.3.23 6:58 PM (220.80.xxx.96)

    저도 지나가는 말로 비싼 수업이다~
    수업료 몇 번 이야기했더니
    아이가 그만한 돈 값 못하는 수업이라면서 그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담부터는 일절 이야기 안합니다
    교육비 많이 든다는거 굳이 말 안해도 아니까 따로 말해서 부담 줄 필요 없을것 같아요

  • 27. ㅡㅡㅡㅡ
    '24.3.23 7: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도 학원비가 얼마인지는 알아야하지 않나요?
    그걸 왜 숨겨요?

  • 28.
    '24.3.23 11:06 PM (221.168.xxx.68)

    여기서 가치관 댓글도 나오고,
    학원비관련 댓글도 다양하듯이
    각자 나름의 가치관이나 나름의 교육방식이 있겠죠,
    지금도 비용 부담스런 아이한테 더 부담주기 싫었고요,
    집이 넉넉하면 저도 더 떳떳하겠지만
    저 또한 그만큼 뒷받침 못해주기도 한게
    여러마음이 드는거죠,
    여러 댓글 주셔서 감사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90 나 살아있는 동안.... 이 말이 그렇게 듣기 싫어요 14:32:57 1
1804389 이대통령 sbs에 고발당했어요 1 ㄱㅅ 14:31:15 189
1804388 집 못 산다고 절망이라고 하는 분들, 1 ... 14:30:12 82
1804387 1조3000억원 대 정부광고의 모든 것 ㅇㅇ 14:30:12 46
1804386 2키로라도 느니 확 달라지네요. 1 몸무게..... 14:29:56 92
1804385 누수생겼는데 윗층에선 남몰라라하면 ᆢ 2 루비 14:29:00 86
1804384 사기에 이용당하는,, 기다리며 14:28:30 50
1804383 악성 나르시시스트 시모인데 자식들이 모르는건지, 지금 14:28:20 66
1804382 52주최고가)하이브 41만..현29만, 에스엠 19만..현9만 1 .. 14:28:15 139
1804381 기미레이져 그만 해야 할까요? 기미 14:28:05 95
1804380 중고딩들 학원 입학서류 엄마가 안 가도 되나요? 2 0000 14:26:29 40
1804379 코덱스 코스닥150이나 코스피200 같은 거요 150 14:24:21 139
1804378 지금 금 팔면 어떨까요? 다들 어떠하실련지~~~ 4 echoyo.. 14:22:19 351
1804377 5월 1일 법정공휴일 되나요? 1 ... 14:18:10 404
1804376 사촌 자녀들 결혼식 줄줄이네요 4 경조사 14:16:11 439
1804375 김어준은 이재명대통령을 왜 괴롭히나? 5 나는알지 14:12:32 333
1804374 종교도 다 돈이네요 10 ㄷㄷ 14:10:54 520
1804373 에버랜드 래서판다 레몬이 무지개다리 3 dd 14:07:24 394
1804372 아들이 대학을 가고난뒤.. 엄마로써의 성장도 생각하게됩니다. 5 에효 14:07:20 640
1804371 주식이야기 저번주 폭락때 개장후 매도한 자 6 오늘주식 14:00:21 1,191
1804370 ‘이스라엘 앙숙’ 팔레스타인도 이란 규탄…큰형님 사우디 “걸프국.. ㅇㅇ 13:59:55 394
1804369 중환자실 계신 부모님 선물.. 2 dd 13:58:37 528
1804368 요즈음 피부과 개원하는 건 어떤가요 1 궁금 13:56:16 328
1804367 지민 춤은 정말... 8 리모모리 13:54:21 1,292
1804366 타인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관계에서 오는 비극을 3 ㅇㅇ 13:53:33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