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저리 관두나 싶고
퇴직하고 나서도 돈벌어야 할것 같은데 ㅜ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 한명 관두는데 부러워요
...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4-03-23 10:30:20
IP : 110.70.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3.23 10:32 AM (114.204.xxx.203)쉬어도 걱정 일해도 걱정이더라고요
2. ...
'24.3.23 10:33 AM (1.232.xxx.61)주말에 푹 쉬고 기운 차리세요
3. 영통
'24.3.23 10:58 AM (106.101.xxx.81)그래서 주말마다 즐겨요
20대 주말마다 나이트 간 거처럼
50대 후반까지 직장 다녀야해서.
주말은 즐기자~
주말은 한솥 도시락 애들에게 배달시키고
나는 옷 젊게 꾸며 입고 카페가서 커피 즐기고
맨발걷기하러 산 바다도 가고
맛집 가고
영화 보고
나름 방탕 즐깁니다..
내겐 방탕4. 정답
'24.3.23 11:00 AM (1.229.xxx.211)쉬어도 걱정 일해도 걱정
지금 제가 그렇네요
52세 너무 힘들어서 6개월 쉬고 있는데 편하지가 않아요
6개월 내내 일자리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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